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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th 부산국제영화제] 인도 아누락 카시압 “박찬욱, 김기덕 감독 영향 많이 받아”

    영화학도이자 장차 영화감독을 꿈꾸는 아시아엔의 파키스탄 출신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5일부터 4박5일간 부산에 머물며 그간 국내 매체가 주목하지 않던 다양한 아시아 영화와 영화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인도의 아누락 카시압 감독이 부산을 찾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그는 작년 ‘제16회 도빌아시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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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황금연휴’마다 혼잡 극심···’공휴일 분리’ 칼 빼들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의 ‘황금연휴’가 시작되면 중국인들이 입 모아하는 말이 있다. “춘절, 국경절과 같은 황금연휴 기간에 국내여행을 가는 것은 미친 짓이다.” 올 국경절 연휴는 민족대이동으로 인한 혼잡이 더욱 극심했다. 중추절(9월26~28일)과 국경절(10월1~7일)이 이틀 간격으로 이어지며 징검다리 연휴가 생겼기 때문이다. 중국 철도공사와 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와 철도를 이용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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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 대기업 횡포에 목졸린 중소여행사들…

    ? (아시아엔=이정찬 기자) 대기업의 횡포가 여전히 한국여행산업의 시장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몇년간 상생을 외치던 굴지의 여행그룹 하나투어는 덤핑을 비롯한 불공정행위로 중소여행사들로부터 비난의 몰매를 맞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달 14일 중소여행사연합체인 GA(골프 여행사 연합)의 김홍무 회장은 하나투어에 공식적인 라인을 통해 덤핑 등 불공정행위에 대해 시정 노력해 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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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생각] 군수 구속 불구 ‘괴산 유기농엑스포’ 4가지 성공요인···”이시종 지사님 폐막 후 행사장 계속 열어주세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5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11일까지 열리는 충북 괴산군에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월18일 개막해 11일 막을 내리는 엑스포에 6일 현재 70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갔다. 애초 관람객 목표 66만명을 웃도는 수치다. 인구 4만명이 채 안되는데다 군수까지 지난 6월 구속돼 지휘탑이 무너진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는 괴산 유기농 엑스포의 성공요인은 무엇인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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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경제 살린 ‘지렁이 농법’···”카스트로 구한 건 해외원조도 정치력도 아닌 유기농이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유기농이란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사 방법을 말하며, 유기농업, 유기농법이라고도 한다. 유기농의 롤 모델로 ‘쿠바(Cuba)의 지렁이 농법’을 빼놓을 수 없다. 쿠바가 경제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해외 원조나 정치의 힘이 아닌 바로 작은 미물인 지렁이를 이용한 농법이다. ‘땅속의 농부’라고 부르는 지렁이는 땅속 깊숙이까지 구멍을 뚫어 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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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 헬리오시티’ 10월 중 일반분양 시작

    [아시아엔=편집국] 올 하반기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송파 헬리오시티’가 10월 중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송파 헬리오시티는 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현대건설이 공동 시공을 맡아 지하 3층~지상 35층, 84개동, 9510가구(전용면적 39~150㎡)를 자랑한다. 이 중에서 155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규모만큼이나 뛰어난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3·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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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째 한국인 UN 국제기구 수장 탄생···이회성 교수, IPCC 의장 피선

    [아시아엔=편집국]? UN 반기문 사무총장, UN 경제사회이사회(ECOSCO) 오준 의장, UN 산하 국제금융기관 세계은행 김용 총재, 세계보건기구(WHO) 이종욱 사무총장, 국제해사기구(IMO) 임기택 사무총장에 이어 여섯 번째 한국인 국제기구 수장이 탄생했다. 이회성 고려대 에너지환경정책기술대학원 교수가 7일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 의장으로 선출된 것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을 지낸 이회성 신임 의장은 2008년부터 27년간 IPCC의 부의장을 맡아왔다. IPCC는 기후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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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500 수능대박 이벤트’ 1위 부산 영도여고, 수지가 직접 응원간다

    부산 영도여고, 가장 많은 응원 메시지와 공유 횟수 기록 전체 고등학교 87% 해당하는 2,077개 학교 응원 이벤트 참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2015 비타500 고3 수험생 수능 대박 기원 프로젝트’ 이벤트를 열었다. 올해 응원 메시지와 공유 횟수 1위를 기록한 학교로는 부산 영도여고가 선정됐다. 비타500의 모델로 활동 중인 미쓰에이 수지는 영도여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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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th 부산국제영화제] 칸영화제 초청작 ‘경계의 저편’, 미국의 민낯 가감없이 드러내다

    어리버리 인턴기자의 좌충우돌 취재기? ③ “저도 다녀오겠습니다!” 동료인 파키스탄 출신의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 취재를 간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내 입에서 절로 튀어나온 말이다. 이제 겨우 3개월차인데다 혼자 가야 한다니(외국인 기자와는 일정이 다르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들었다. 이래저래 계획을 세우다 보니 드디어 부산 가는 날 아침이 밝았다. 2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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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선택③] ‘제3의 인물’ 모험 혹은 안정적 승계?

    [아시아엔=황규학 <교회와 법> 발행인, 목사] 교회승계에 해답은 없다, 다만 실패와 성공에서 교훈 삼아야 할 뿐이다. 교회안정을 추구하는 현실적인 혈연적 승계가 하나님의 뜻이란 말인가? 아니면 파국을 통해서라도 제3의 인물을 후계자로 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광성교회에서 오랜 목회생활동안 존경을 받아온 김창인 목사는 명성교회에서 가끔 설교를 하고 있다. 그의 생각은 무엇일까? 후임으로 아들을 세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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