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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불청객 심장질환③] 심장건강 위한 식생활 9가지
미국심장협회가 권장하는 심장건강을 위한 식생활 지침은 다음과 같다. △적정 몸무게를 유지한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전곡류와 섬유질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한다 △등 푸른 생선은 주 2회 정도 섭취한다 △총 열량 중 포화지방은 7% 이하, 트랜스 지방은 1% 이하로, 콜레스테롤은 하루 300mg 이하(고지혈증 환자는 하루 200mg 이하)로 섭취한다 △설탕, 초콜릿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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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70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당신들 덕택입니다”···이한열기념관 기획특별전
‘보고 싶은 얼굴 전시회’···화가 강영민, 박정혁, 성효숙, 이버들이, 이재삼, 장유진씨 인혁당 하재완·YH? 김경숙·행불 안치웅·학생 노수석·재능교육 이지현, 장애인권 김주영?그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해방 70년, 전세계에 유래없이 최단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대한민국. 여전히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불협화음은 일부 남아있지만, 이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와 관용으로 풀어갈 만한 충분한 저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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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부산국제영화제] ‘모퉁이 극장’, 관객 중심 새로운 영화문화 꿈꾼다
어리버리 인턴기자의 좌충우돌 취재기① “저도 다녀오겠습니다!” 동료인 파키스탄 출신의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 취재를 간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내 입에서 절로 튀어나온 말이다. 이제 겨우 3개월차인데다 혼자 가야 한다니(외국인 기자와는 일정이 다르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들었다. 이래저래 계획을 세우다 보니 드디어 부산 가는 날 아침이 밝았다. 2일 오전, 서울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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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3 개천절] 1990 동서독 통일·1993 동학혁명기념탑 제막·2010 민주당 전당대회 손학규 체제 등장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이는 아주 늙고 토란잎은 매우 시들었다//산 밑에는 노란 감국화가 한 무더기 해죽, 해죽, 웃는다/웃음이 가시는 입가에 잔주름이 자글자글하다/꽃밭이 사그라들고 있다…시월은 헐린 제비집 자리 같다/아, 오늘은 시월처럼 집에 아무도 없다”-문태준 ‘시월에’ 10월3일은 개천절. 무진년(BC2333)에 단군이 고조선 세움. 대종교 나철 홍암대종사가 1900.1.15에 개천절이라 이름 짓고 매년 제례 지냄. 광복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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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생명의 쉼터 ‘베이비 박스’, “아가들아, 정말 미안해”
[아시아엔=손하윤 인턴기자] 서울의 야경은 화려한 불빛들로 가득하지만, 아직도 이곳은 ‘빛과 그림자’가 분명히 존재한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발전을 이룩했음에도, 서울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싱글맘이 많다. 싱글맘 중에서도 젊은 미혼모들은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서 홀로 애를 키운다는 ‘사회적 낙인’에 맞서 싸우거나 몰래 아기를 버려야만 한다. 예전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공중화장실, 지하철 역 혹은 산골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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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맛집 탐방] 푸짐한 대왕문어보쌈 또는 광안리 야경 너머 수제맥주 한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일?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막이 올랐다. 10일동안 진행되는 영화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가득하다. 아시아 최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도 많은 관객들이 방문한다. 타지에서 부산을 방문하는 관객들을 위해 해운대 주변 맛집과 분위기 좋은 펍 8곳을 소개한다. 좋은 영화와 함께 주변 먹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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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⑤] 2004 노무현 탄핵 후폭풍서 한나라 구해···”더 이상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한나라당의 대선 자금 후폭풍과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이 휘몰아치면서 당의 존립 자체가 어려워 보이던 2004년 봄은 박근혜가 대한민국 정치무대의 주연으로 등장한 시기였다. ‘인물은 난세에 등장 한다’는 말이 꼭 들어맞는 때였다. 진통 끝에 최병렬 대표가 물러나고 한나라당은 3월 23일, 20여 일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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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곶매’ 백기완의 눈물···”쌍용차 문제 우리 함께 풀어갑시다”
[아시아엔=편집국]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는 단순한 노동문제가 아니라 우리 가슴에 꽉꽉 박힌 화살입니다. 가슴에만 박힌 화살이 아니라 발등과 손등에도 꽉꽉 화살이 박혀 있습니다. 그것을 풀고자 쌍용차 노동자 일부는 인도로 원정투쟁을 갔고, 쌍차 지부장 김득중은 밥을 굶은지 어느덧 한달이 넘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그 잘 생기고 덩치 큰 김득중이 위험에 빠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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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③] 한국정치를 결정하는 힘은 어디서?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교수, <패션과 권력> <문학과 정치> 저자] 한국정치를 결정하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 그 기운의 실질은 뭘까. 복잡한 이론이나 난삽한 개념 대신 바로 떠오르는 답을 궁리해보자. 그건 권력을 장악하거나 장악하려는 사람들 혹은 그 집단 속에 있지 않을까. ‘정치적 힘의 원천이 국민들에게 있다’는 헌법 상식이 타당하려면 권력집단에 대한 국민(유권자)의 ‘제어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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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불청객 심장질환②] 한국남성 63.5세가 심정지 가장 위험·부정맥은 50대 발생 ‘최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가 일본과 대만의 연구진과 공동으로 2009-2012년 각국에서 발생한 병원 밖 급성 심정지(心停止, cardiac arrest)를 조사하여 최근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였다. 발표논문에 따르면 한국인의 심정지 발생 평균 나이는 63.5세로 일본의 71.7세에 비해 8살, 대만의 70.5세에 비해서는 7살 일찍 발생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전체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수(2014년 기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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