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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노동당 창립 70주년 등장 ‘핵 배낭’의 정체는?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선공산당북조선분국 창립 70주년(북한은 조선로동당 창립 70주년으로 참칭)에 등장한 ‘핵 배낭’이 문제다. 핵 배낭은 최고도의 핵 선진국만 보유할 수 있다. 냉전이 한창인 때 미국과 소련이 극소형의 전술 핵무기로 개발했을 뿐 프랑스, 영국, 중국은 개발하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강대국의 티켓으로서 전략핵무기가 필요하였지 실제 사용을 위한 전술핵무기는 절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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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인터뷰]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 “담배세 인상 국민건강 뒷전, 세수 확대 위한 꼼수 드러나”

    “담배세 인하 국민서명운동 100만명까지 지속할 것” 흡연시설 설치미비,?비흡연자 불만 고조는 정부 책임 “저소득자?큰 부담 민간소비위축→거시경제 악영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올초 담배세 인상 당시 정부의 의도는 무엇이었나? 정부 발표대로 흡연율 저감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이을까? 9달 지난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은 ‘결코’ 없다. 세수증대가 진짜 목표였다고 믿는 것이다. 한꺼번에 담배값을 80%나 올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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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 이명철씨의 100년 전 조부모 친척 찾는 애타는 사연

    [아시아엔=편집국] 대구의 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탈북 새터민 이명철(48)씨는 이따금 꿈에 고향마을과 함께 조상님들이 보인다고 했다. 두만강을 통해 탈북해 2007년 7월 한국 땅을 밟은 이명철씨는 “증조할아버 윗 대 분들이 나서 자라신 남한의 친척분들이라도 먼저 찾고 싶다”며 “쉽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먼 피붙이라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기도한다”고 했다. 이씨가 할머니(조금천, 1927년생, 2008년 별세)한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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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4] 박근혜 대통령 ‘십상시’ 늘 경계하시길

    ‘국지장망 현인은 난신귀’와 간디의 7징조 [아시아엔=이석연 나라가 흥하려면 반드시 상서로운 조짐이 나타나는데 군자는 기용되고 소인배는 쫓겨난다. 나라가 망하려면 유능한 인재는 숨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귀한 몸이 된다. <초원왕세가> 변증법에 ‘양질전환量質轉換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일정한 양이 모이면 구조에 질적인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물이 끓어 100도에 이르게 되면 액체가 기체로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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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②] 한국 대사관 및 검찰·사법부 현지사정 너무 ‘캄캄’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HANISHIP 대표] 필리핀은 마약이 너무 흔하고 총기소지가 자유다. 그래서 총기로 인한 살인사건이 매일 5건 이상 일어난다. 빈부격차가 극심하기 때문에 총을 가진 극빈자들은 범죄유혹에 쉽게 빠진다. 사고를 치고 나서 감옥에 가더라도 숨겨둔 돈만 있으면 감옥 안에서 거의 모든 생활(성생활, 도박, 오락 등)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범죄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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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퀘이커 서울모임 ‘원전 안전성’ 평화세미나

    [아시아엔=편집국] 퀘이커 종교친우회 서울모임은 17일 오후 3~6시 기독교회관 2층(종로5가역)에서 ‘원전 안전한가? 재앙인가?’를 주제로 평화세미나를 연다. 평화세미나에서는 ‘Quaker 평화사상’(배현덕) ‘원전 강연’(김익중) ‘고리원전 갑상선암 소송승소자 증언’(이진섭)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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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홍의 인물탐구 이길여 가천대총장⑤] 이어령 장관 “청진기에 스민 박애정신” 극찬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이길여의 의사 생활 50여 년 동안 3대째 신생아를 받아준 집안도 있고 네쌍둥이를 받아 네 자매가 모두 길병원 간호사로 들어온 진귀한 인연도 있었다. 2010년 초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길병원에 간호사로 들어온 네쌍둥이 황설, 슬, 밀, 솔은 20여 년 전인 1989년 의사 이길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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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라이’ 발표한 ‘홍대아이돌’ 윤석훈 “일기예보 ‘나들’이 멘토, 김광석·존 메이어에 영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5월 디지털싱글앨범 ‘라이’로 데뷔한 일명 ‘홍대아이돌’ 윤석훈(21)을 8일 경기 시흥의 이불집 ‘보금자리’에서 만났다. 이날 윤석훈은 90년대 인기그룹 ‘일기예보’의 멤버 나들?(47)의 44번째 ‘골목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해 약 30분간 공연을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나들은 윤석훈이 가수를 결심했던 고등학교 1학년시절부터 그를 옆에서 지켜보며 음악 선생님 역할을 했던 만큼 이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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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홍의 인물탐구 이길여 가천대총장④] ‘장수학 대가’ 박상철 박사 영입 ‘뇌과학’ 연구집중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이길여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살아온 사람이다. 미국 하와이의 글로벌 캠퍼스를 만들 때도 밤새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다음날 비행기 표를 끊어 현지로 날아가 진두지휘를 하고 돌아오곤 했다. 미국 각지의 우수한 교수진을 영입할 때도 수천 킬로미터를 마다 않고 구석구석의 대학과 연구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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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①] 불법 ‘더미’ 해결 없인 ‘백약이 무효’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HANISHIP 대표] 필리핀은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정부가 가난하고 가난한 서민들이 너무 많을 뿐이다. <포브스>가 선정한 2014년 세계 갑부 순위에 필리핀의 헨리 시(Henly Sy) SM프라임 회장이 97위, 한국의 이건희 삼성 회장이 102위를 차지했다. 필리핀 기득권층들은 자본주의정신에 투철하여 작은 정부를 원한다. 온갖 방법을 다 써서 세금을 적게 낸다. 탈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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