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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아순방 마친 아베, 중국·러시아 ‘텃새’에 고전···현지언론 “일본은 엉터리” 혹평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일본이 ‘자원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후발주자’로 나섰다. 하지만 일본의 바람과는 달리,만족할만한 결실을 보진 못할 것이다.” 중앙아시아를 두고 중국과 러시아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중앙아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 신조 아베 일본 총리가 중앙아 5개국 순방을 마치고 지난 28일 귀국했다. 일본 총리가 중앙아시아를 방문하는 것은 2006년 8월 고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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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기자의 ‘퀴담’ 관람기···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시라!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번역 김아람 기자] 태양의 서커스 ‘퀴담’(감독 프랑코 드라고네)이 8년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퀴담은 라틴어로 ‘익명의 행인’을 뜻한다. 지난 2007년 한국 초연 당시 ‘최단기간 관객 15만명 동원’ 대기록을 세웠던 퀴담은 1996년 캐나다 몬트리올 초연 이후 20년간 39개국을 돌며 1천4백만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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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세계한인의날 수상자 누구?···빌&멜린다 전 CAO 마사 최·박은선 조각가 등 96명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올해 9회째를 맞은 세계한인의 날 수상자는 모두 개인 94명과 단체 2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5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훈장과 표창장 등을 받았다. 외교부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훈장 무궁화장 1명 △국민훈장 모란장 4명 △국민훈장 동백장 5명 △홍조 근정훈장 1명 △국민훈장 목련장 7명 △국민훈장 석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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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시대에 뒷걸음만 치는 세계사 교육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불교가 고구려에 들어온 것은 372년, 백제 384년, 신라 457년, 일본은 552년이다.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것이 476년이다. 한반도에 고대문화가 유입되던 때 서양에서는 천년의 로마가 붕괴되었다. 세계사를 배우면 이것을 비교하여 알게 된다. 세계사는 서양사와 동양사로 나뉘어 가르친다. 서양사는 그리스, 로마로부터 시작하나, 근세의 지리상의 발견 이후로는 영국과 프랑스 위주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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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달픈 세상을 치유할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호오포노포노(Ho?oponopono)’라는 것이 있다. 고대 하와이인들의 ‘용서와 화해를 통한 문제 해결법’이다. 전통적인 호오포노포노는 사모아, 타이티, 뉴질랜드를 포함한 남태평양 전역의 섬에서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만일 가족 중에 누군가가 병에 걸리면 그를 종교적 지도자인 ‘카후나’에게 데려와 치료받게 하는 의식이다. 호오포노포노는 이렇게 정의(定義)되어 있다. “호오포노포노는 우리 내면에 쌓인 유해한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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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0/30 항공의날] 1950 ‘코리아타임즈’ 창간·1999 미 정부 ‘노근리 민간인학살’ 인정·2014 애플 팀쿡 커밍아웃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부드럽고 달콤했던 입맞춤의 감촉은 잊었지만/그 설렘이 때로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보고 싶습니다./그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10월이었지요./행복했습니다.”-김용택 ‘10월’ “비록 산의 정상에 이르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도전은 얼마나 대견한 일인가. 중도에서 넘어진다 해도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자.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큰 목표를 설정해놓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은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다.”-세네카 1950 영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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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첫 여성대통령 당선···박근혜 대통령·미국 힐러리·대만 차이잉원 등 전세계 ‘여성지도자’ 신드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8일 네팔 첫 여성대통령이 탄생해 화제다.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CPN-UML) 출신의 비디아 데비 반다리(54) 당선인은 남성중심사회에 맞서온 네팔의 대표적인 여권 운동가로 손꼽힌다.?그는 의원 54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27표를 얻어 네팔국민회의당(NC)의 쿨 바하두르 구룽 후보(214표)를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입헌군주국이었던 네팔은 지난 2006년 군주제를 폐지하고 2008년 람 바란 야다브를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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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 낭송을 듣고 싶습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김삼환 목사님! 가을이 깊어갑니다. 미당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가 떠오릅니다.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지난 여러 달, 은퇴를 앞두고 많은 기도와 사색을 하셨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목사님께서 응답받으신 대로 선한 결실 맺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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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은평구청, ‘은평뉴타운 택지개발 건축심의’ 10차례 부결 ‘책임 공방’

    [아시아엔=편집국] (주)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26일자 <조선일보>에 이어 28일자 <매일경제> 1면에 ‘은평뉴타운 택지개발지구 내 건축 심의 10번째(10개월) 부결사태! 재량권 남용이 극에 달한 은평구청(구청장 김우영)과 건축심의위원을 고발한다’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했다. 대방건설은 똑같은 내용의 광고를 통해 “은평구청은 은평뉴타운 택지개발지구 내의 아파트 부지 3-14블록을 공원화하겠다는 선거공약을 걸어놓고 SH공사의 토지매각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방건설이 건축심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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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0/29 지방자치의날·막걸리의날] 1909 한국은행 설립·1992 ‘즐거운 사라’ 마광수 구속·2012 허리케인 ‘샌디’ 미국 강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철 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고맙다/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김사인 ‘조용한 일’ 10월29일은 막걸리의 날. 정부와 한국막걸리협회가 2011년 쌀 수확시기에 맞춰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정함. 지난 해 ‘막걸리 세계로’라는 주제로 인사동에서 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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