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택 두양문화재단 이사장, 배철현·최진석 교수 의기투합 ‘건명원’ 2기모집 임박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지난해 1기생을 모집한 건명원 2기생 모집이 다가온 가운데 올해는 35명 안팎을 선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명원 관계자는 13일 “1기 수료를 앞두고 2기 선발 인원 및 방식, 수업 내용 등을 전반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취사선택을 통한 새로운 틀을 짜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건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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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문화원 ‘생명과학자가 들려주는 건강이야기’ 특강 22일 열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스탄불문화원은?22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지하 1층?세미나실에서 UNIST 생명과학부 권혁무 교수를 초청해 ‘생명과학자가 들려주는 건강 이야기’ 특강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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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야마삐’와 ‘이시하라 사토미’의 환상케미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일본 드라마의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침체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작년 4분기 일본 드라마를 평하자면 ‘아베 히로시(阿部?)’가 주연을 맡은 <변두리 로켓>의 독주였습니다. 대항마로 꼽혔던 아사히TV의 <파트너> 시리즈는 예상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지요. 이 외에도 영원한 보스 ‘아마미 유키(天海祐希)’의 독특한 독백이 돋보였던 <위장부부>와 금일 소개할 로맨틱 코미디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이 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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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휘락 북핵 특별기고①] “美 B-52는 시위 후 복귀하고 한국은 총선에만 매달릴 것”

    중국 환상 버리고 한미일 안보공조 강화해야 북 핵실험 단 5일만에 우리는 그날을 잊었다 지난 7일 북한의 핵실험 이후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가 나왔다. ‘믿었던’ 중국정부는 동문서답하고 있고, 국내 정치권은 4월 총선의 이해득실 계산에 올인하고 있다. 국민대 박휘락 정치대학원장이 <아시아엔>에 최근 북한 핵실험과 한국 정치권의 안이한 대응에 대한 의견을 보내왔다. <아시아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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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의 등단 뒷얘기⑥박남준] 조태일과 마포 최대포집서 난생 처음 돼지갈비 “달디 단 소주의 추억”

    [아시아엔=박남준 시인] 술자리였다. 전주 완산동에 있던 김제집이라는 막걸리 집에 모여 술 마시다가 황당한 내기를 꺼냈던 친구가 누구였더라. 졸업하기 전에 누가 먼저 등단을 하는가, 그런 맹랑한 객기를 부리던 날이 있었다. 방학 중 온 학교 신문, 눈에 뜨인 글귀, “원고를 모집합니다. 채택된 원고는 소정의 원고료를…” 방바닥에 엎드려 빈 종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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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협정50년 ‘병합조약’ 합법성 논쟁 토론문] “병합 따른 일제지배의 실제 변화 밝혀야”

    [아시아엔=조시현 전 건국대 부교수(국제법)] 윤대원 서울대 교수의 글은 지난 2010년 한일병합 100년을 맞아 활발하게 전개된 병합조약에 관한 불법무효론과 합법부당론 사이의 논쟁이 갖는 함의와 과제에 대한 적극적 인식에서 그 간의 논의 상황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필자가 말하는 “불법의 흔적”들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실증적인 논의하면서 국제법과 역사인식에 관한 학제간 연구의 귀감이 된다고 생각된다. 병합조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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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한풍漢風 시대②] 한국, 유치원서 노인정까지 중국어 열풍

    <아시아엔>-중국 <길림신문> 공동기획 [아시아엔=길림신문 특별취재팀/김경 김영화 안상근 유경봉 최화 한정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9월 4일, 상하이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한중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에서 한국드라마와 케이팝(K-Pop)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한국에서는 중국어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며 중국어열풍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길림신문 특별취재팀은 한국의 부자동네 유치원생으로부터 시골의 80대 노인까지, 대그룹 직원에서 강원도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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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사람과 사람들’ 출연 ‘구순 청년’ 박상설 “축의금보다 더 귀한 결혼 선물을 드립니다”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알고 지내는 사람으로부터 아들의 결혼청첩장을 받았다.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하는 관례가 왠지 진정성 없는 축의금 전달에 불과한 것 같아 그런 인습에서 오래전부터 거부감을 지켜온 터다. 나는 그 대신 결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정성 어리게 만들어 신부와 신랑의 행복을 진심으로 전하는 관습이 있다. 남들과 차별화된 이런 삶의 방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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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열린선원 법현스님 16일 성도일 기념법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저잣거리 수행전법도량인 서울 은평구 갈현동 열린선원(원장 무상법현 스님)은 16일오후 7시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성도절 기념법회’와 ‘밤샘참선정진’을 봉행한다. 이번 성도절은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정각을 이루신지 2604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설법회와 부처님을 본받기 위한 밤샘참선 정진으로 이어진다. 열린선원은 개원 이래 성도절 법회와 참선정진을 매년 진행해왔다. 선원장 법현스님은 16일 오후 7시~8시30분 부처님이 정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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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37] 박근혜, 이승만~이명박 등 역대 정권 중 누구와 가장 닮았나?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한국의 역대정권이 범한 치명적 오류 가운데 하나는 바로 입법부 스스로 정책개발과 집행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여 행정부를 견제하거나 새로운 긴장관계를 조성할 주체적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행정부 역시 입법부의 이러한 만성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입법부 자체를 무시·배제함으로써 견제와 균형의 정치력을 상실한다. 해방 후 한국정당정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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