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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48] 국민의당 합류 박지원의 과거 계보는?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DJ 측근그룹은 이른바 범동교동계로 알려져 있다. 성분과 뿌리가 각기 다르고 분화의 지평과 세(勢)의 재생산 방식이 달랐던 까닭도 따지고 보면 크고 작은 모멘텀이 개재했기 때문이다. 한결같이 호남의 뿌리를 존중하며 김대중을 섬기되, 정치적 속내는 기실 달랐던 터였다. 가능한 한 따로 크고 각기 동원 가능한 가신(家臣) 그룹 내 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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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③] 만성백혈병 환자의 구세주 ‘글리벡’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의 10대 암 중 하나인 혈액암(血液癌)은 혈액-림프계통의 악성질환으로 급성 백혈병, 만성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이 해당되며 백혈병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백혈병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흔히 앓다가 사망하는 병이다. 백혈병은 조혈(造血)기관인 골수(骨髓)의 정상 혈액세포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암세포로 전환되어 증식하면서 생긴다. 골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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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폐쇄해야”···김정일이 아들 김정은에게 전했던 ‘마지막 가르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남한은 개성공단을 폐쇄하려는 김정은의 전략에 놀아나고 있다” 한반도 전문가 에이든 포스터 카터 영국 리즈대 석좌연구원이 북한전문매체 <NK news>에 “’개성공단 폐쇄가 북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엔 회의적이다. 오히려 남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개성공단 폐쇄는 김정일이 아들 김정은에게 준 마지막 가르침이었다. 북한에게 개성공단은 중대한 ‘안보위협’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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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영국 노인이 기죽지 않는 이유···’샌더스 정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긍정(肯定)은 “어떤 생각이나 사실 따위를 그러하거나 옳다고 인정하는 것”을 이른다. 좌우명(座右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내 좌우명은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으로 뛴다”이다. 미국에 초등학교도 못 나온 대통령이 있었다.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1808~1875)은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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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핵실험에 대한 중국의 방관···”NPT 탈퇴 등 ‘핵무장 선택권’ 고려할 때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장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한반도 비핵화선언은 (핵개발을 한) 북한으로 인해 이미 폐기된 상태”라며 “NPT가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를 못 하게 하는 것이 아닌데 우리 스스로 비핵화 선언을 통해 묶어 놓은 것으로 우리도 이제는 핵무기를 만들 잠재력을 갖는 핵무장 선택권(nuclear option)전략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부연하자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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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수 네팔오지 사진전③] 17일 조선일보 미술관서 개막, 22일까지 열려

    [아시아엔=편집국] 히말라야 사진가 조진수(57)씨의 ‘네팔의 서부’ 사진전이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막을 올려 22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20일에는 주한 네팔인협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개막식 행사를 함께 열 계획이다. 지난해 4월말 수차례 계속된 지진 참사로 큰 희생을 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열리는 전시회에는 조진수 작가가 지난 23년간 네팔 오지를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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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②] 금강약국 윤홍중 약사와 삼성전자 반도체노동자의 경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약학대학을 1959년 졸업하고 해군에 입대해 약제관(藥劑官)으로 복무하다 1970년 소령으로 예편한 윤홍중 약사는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금강약국’을 열었다. 금강약국은 의약분업 실시 전엔 명절을 제외하고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문을 열어 아픈 사람들의 벗이 돼주었다. 윤홍중 약사는 평생 모은 재산 중에서 8억원을 서울대학교 장학금으로 2015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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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수 네팔오지 사진전②] 돌포지역 햇빛과 구름 “이보다 더 황홀한 조화가 있을까?”

    [아시아엔=편집국] 히말라야 사진가 조진수(57)씨의 ‘네팔의 서부’ 사진전이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개막해 22일까지 계속 된다. 지난해 4월말 수차례 계속된 지진 참사로 큰 희생을 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열리는 전시회에는 조진수 작가가 지난 23년간 네팔 오지를 다니며 촬영한 희귀한 사진 100여점이 전시된다. 조 작가는 지난해 가을 김포문화회관에서 연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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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①] “사랑한다면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970년대 젊은 연인들의 심금을 울린 미국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 <러브 스토리>의 남녀 주연 배우 라이언 오닐(Ryan O’Neal, 올리버 바렛 役)과 알리 맥그로(Ali MacGraw, 제니퍼 카바레리 役)가 지난 2월 1일 영화 촬영지였던 하버드대를 찾았다. 오닐과 맥그로는 ‘러브 스토리’ 이후 처음으로 함께 출연한 연극 ‘러브 레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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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의 영원한 스승 조만식’ 칼럼을 넉달만에 바로잡는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지난해 10월 민족의 영원한 스승 고당(高堂) 조만식(曺晩植, 1883~1950) 선생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글에서 나는 고당을 남의 집 ‘머슴’ 출신으로 표현한 적이 있다. 그런데 글을 읽을 ‘고당기념사업회’ 조연수 선생께서 “고당 선생은 머슴 생활을 하신 적이 없다”면서 <민족의 영원한 스승 고당 조만식 전기>를 보내주었다. 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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