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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높은 연봉 받을래” 홍콩 직장인 10명중 7명 이직 원한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 임금 상승률이 중국보다 최소 3%가량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SCMP>는 “2016년 홍콩 임금 평균상승률이 약 3~6%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며 “한편 중국 임금 상승률은 6~10%으로, 홍콩을?웃돌았다”고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 ‘헤리스’가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출신 직장인 3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홍콩 직장인들의 임금 상승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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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건축가’ 김종석이 연희동 카페거리 만든 사연

    [아시아엔이 만난 강소기업] 열일곱에 가방 메고 꿈 찾아나선 김종석 (주)쿠움 대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연희동 카페골목을 조성한 건축가이자 (주)쿠움의 김종석 대표를 만나기 위해 그의 사무실을 찾아 갔다. 멋스럽고 안락한 느낌의 카페거리에 들어서자 네비게이션에 찍힌 주소 번지수와 똑같은 이름의 카페가 나타났다. ‘Cafe 129-11’,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센스 있는 이름이란 생각을 하던 찰나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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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점자명함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점자가 새겨진 명함을 보면 주인의 얼굴을 한번 더 바라보게 된다. 지난달 22일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인권보도상 심사를 마치고 이성호 위원장을 만나 명함을 받았다. 점자명함이다. 그동안 제법 많은 고위직 공무원을 만났지만, 점자명함은 거의 받은 기억이 없다. 역시 국가인권위원회 수장의 명함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석모 사무총장 역시 점자명함을 내밀었다. 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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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58] 수도이전 반대 헌법소원과 추사의 ‘세한도’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확연’이라는 단어가 있다. 정태혁 동국대 명예교수는 <대도무문>이라는 책에서 “확연이라는 것은 마치 가을 하늘같이 구름 한 점도 없고 맑고 깨끗하고 밝은 경지요, 넓고 휑하게 비어 있으면서도 만물이 가득히 생동하는 경지다”라고 풀어 말했다. 국어사전에는 ‘넓게 텅 비어있다’라고 간략하게 나왔지만 그 뜻을 깊게 탐구하여 삶의 전반을 꿰뚫는 지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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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순옥 의원 ‘소공인 일자리 70만개 창출과 경제민주화’ 토론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순옥 의원 하면 얼른 생각나는 것은 고 전태일 열사였다. 1970년 11월 평화시장 노동자로 일하다 근로기준법 개정과 노동조건 개선을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 열사의 동생이 바로 전순옥 의원이다. 전태일의 여동생 전순옥 역시 현장 노동자로 일하다 영국 유학을 통해 노동전문가가 됐다.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학교 대신 다시 노동현장을 찾았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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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천국’ 마카오의 변화···시진핑 ‘반부패 행보’에 큰손 대신 일반관광객 유치 집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월 마카오 카지노업계 수익은 지난해 10월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지난 1일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 2월 중국 춘절기간동안 중국 대륙의 관광객 수가 폭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카오는 수입의 80% 이상을 카지노 산업에 의존하고 있다. 그동안 마카오 카지노업계는 VIP 거부(巨富)들이 카지노에 쏟아 부은 거금(巨金)으로큰 수익을 올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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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53] DJ시절 ‘의원임대 사건’과 노무현의 편가르기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2001년 1월 발생한 ‘의원임대’의 건이 바로 그 원조격이라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배기선·송석찬·송영진’ 등이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자민련에 입당한 이 사건은 당시 송석찬이 “공동정권의 회복을 위해 정치생명을 걸고 죽음을 선택했다”며 비장한 의중을 비치자 세상의 관심을 끈다. 이는 곧 자민련을 원내교섭단체로 만들어 한나라당을 새롭게 견제하려 한 국민회의의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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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출마자들께 ‘묵자’의 7가지 지혜를 전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춘추전국시대 묵자(墨子, BC 479~BC381?)가 쓴 <묵자>라는 책은 난세(亂世)에 ‘겸애(兼愛)와 비공(非攻)’을 주장하며 천하를 누빈 묵가의 실천강령이다. ‘겸애’란 모든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하는 것, 즉 친한 사람이든 친하지 않은 사람이든 구별 없이 모두 똑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묵자는 빈민 출신으로 최하층민의 고충을 헤아릴 줄 알았으며 소박하고 근검절약하는 정신을 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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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⑤] 노량진 컵밥과 명동 노점상서 배우는 ‘공존전략’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컵밥은 노량진 공시촌(공무원시험)에서 크게 유행해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도 개발해 판 포장마차형 간편 식사 메뉴다. 대부분 2000원 수준으로 각종 학원과 취업준비생이 많은 노량진에서 주요 끼니로 자리잡았다. 동작구청 통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2500~3000개 정도의 컵밥이 팔린다. 노량진 수험생 5만명(중앙일보 추산) 중 17~20명 중 1명꼴로 하루에 한번 컵밥을 먹는다는 통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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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새학기 어떤 친구를 사귀면 좋을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간관계’란 사람을 대하고 사귀고 하는 일이다. 둘 이상의 사람이 빚어내는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관계를 가리킨다. 이러한 관계는 추론, 사랑, 연대, 일상적인 사업 관계 등의 사회적 약속에 기반을 둔다. 인간은 사회를 이루고 살기 때문에, 무엇보다 대인관계 능력이 중요하다. 이런 능력이 떨어질 때에는 대인관계에서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되고, 대인관계에 서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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