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36] 성취는 당신의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당신이 무엇인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는 언제인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크게는 두 가지 경우에 처했을 때 관심을 갖게 된다. 그 중 하나는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꼈을 때, 다음은 누군가로부터 필요하다고 들었을 때다. 어떤 경우이든 일단 관심이 생기면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일례로 스마트폰에 대해 자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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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창이 이승만 독재 타도 앞장 이철승 영전에 바친 최고의 헌사는?

    ?”태산 북두와 같은 분,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인품을 가지신 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소석(素石) 이철승이 타계했다. 사람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또 우리 의회민주주의의 기틀은 쌓은, 모든 후배에게 귀감이 될 그런 분”이라고 조의를 표했다. 그 압권은 “태산 북두(北斗)와 같은 분,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인품을 가지신 분”이라는 이회창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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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60] 삶은 매순간 선택과 결단···짬짜면의 사회적 ‘함의’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중국집에 가면 짜장면을 먹어야 할지 짬뽕을 먹어야할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 한참을 고민한 끝에 짜장면을 시켰다가도 다시 종업원을 불러 짬뽕으로 바꿔달라는 사람도 있다. 별것이 아닌 일인데도 막상 하나의 선택을 하려면 참으로 고민되기 마련이다. 손님들의 이런 갈등을 지켜보던 어떤 사장님이 ‘짬짜면’이라는 새메뉴를 개발해 폭발적인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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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필리핀 독점딜러 ‘하리’와 트럭·버스 등 상용차 수출 MOU 체결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에릭 티판 <마닐라블레틴>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2월15일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와 현대차 필리핀 독점 딜러 ‘하리’(HARI, Hyundai Asia Resources, Inc.)가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버스와 트럭 등의 상업용 차량을 필리핀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소형트럭 HD65, HD72, HD78 시리즈와 대형트럭 HD270 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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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54] 노무현 정권의 계파정치 3가지 특징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노무현 정권의 계파정치가 지니는 특징은 다음 세 가지다. 대권장악까지 자신을 도운 측근세력기용을 통한 ‘보상’ 메커니즘의 운용이 우선이고 민주당 대선후보 시절부터 구상한 신당 창당을 결행함으로써 자기 계파의 제도적 공고화를 꾀한 점이 그 다음이다. 아울러 그의 집권기 내내 무릅써야만 했던 국론분열과 민중부문의 동요를 ‘신당(집권 여당)’이 끝내 수습?완화하지 못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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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높은 연봉 받을래” 홍콩 직장인 10명중 7명 이직 원한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 임금 상승률이 중국보다 최소 3%가량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SCMP>는 “2016년 홍콩 임금 평균상승률이 약 3~6%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며 “한편 중국 임금 상승률은 6~10%으로, 홍콩을?웃돌았다”고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 ‘헤리스’가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출신 직장인 3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홍콩 직장인들의 임금 상승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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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건축가’ 김종석이 연희동 카페거리 만든 사연

    [아시아엔이 만난 강소기업] 열일곱에 가방 메고 꿈 찾아나선 김종석 (주)쿠움 대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연희동 카페골목을 조성한 건축가이자 (주)쿠움의 김종석 대표를 만나기 위해 그의 사무실을 찾아 갔다. 멋스럽고 안락한 느낌의 카페거리에 들어서자 네비게이션에 찍힌 주소 번지수와 똑같은 이름의 카페가 나타났다. ‘Cafe 129-11’,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센스 있는 이름이란 생각을 하던 찰나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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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점자명함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점자가 새겨진 명함을 보면 주인의 얼굴을 한번 더 바라보게 된다. 지난달 22일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인권보도상 심사를 마치고 이성호 위원장을 만나 명함을 받았다. 점자명함이다. 그동안 제법 많은 고위직 공무원을 만났지만, 점자명함은 거의 받은 기억이 없다. 역시 국가인권위원회 수장의 명함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석모 사무총장 역시 점자명함을 내밀었다. 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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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58] 수도이전 반대 헌법소원과 추사의 ‘세한도’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확연’이라는 단어가 있다. 정태혁 동국대 명예교수는 <대도무문>이라는 책에서 “확연이라는 것은 마치 가을 하늘같이 구름 한 점도 없고 맑고 깨끗하고 밝은 경지요, 넓고 휑하게 비어 있으면서도 만물이 가득히 생동하는 경지다”라고 풀어 말했다. 국어사전에는 ‘넓게 텅 비어있다’라고 간략하게 나왔지만 그 뜻을 깊게 탐구하여 삶의 전반을 꿰뚫는 지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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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순옥 의원 ‘소공인 일자리 70만개 창출과 경제민주화’ 토론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순옥 의원 하면 얼른 생각나는 것은 고 전태일 열사였다. 1970년 11월 평화시장 노동자로 일하다 근로기준법 개정과 노동조건 개선을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 열사의 동생이 바로 전순옥 의원이다. 전태일의 여동생 전순옥 역시 현장 노동자로 일하다 영국 유학을 통해 노동전문가가 됐다.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학교 대신 다시 노동현장을 찾았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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