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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통일 22] 전국시대 마지막 대회전 ‘장평대전’, 진-조의 운명은?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범저의 원교근공책은 미약한 이웃나라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 첫 번째 희생양은 전국7웅 중 가장 약한 이웃나라 한(韓)나라였다. 진의 명장 백기가 한나라의 야왕 지역을 급거 점령하자 인근 상당 지역의 17개현이 포위되었고, 상당의 태수는 백성들과 상의하여 상당지역을 엉뚱하게 조나라에 바치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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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 정부 야당에 끌려 다니면 ‘가짜 새벽’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금은 매직 아워(magic hour)인가 가짜 새벽(false dawn)인가. 아직 어둡지만 동 트는 빛으로 하늘이 서서히 밝아오는 때가 매직 아워이다. 상황은 좋아진다고 보이는데 실상이 안 그러면 가짜 새벽이다. 누군가는 낙마시키겠다는 야당을 잘 설득하면 매직 아워, 야당에게 끌려 다니면 가짜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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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김동연 등 장관 후보자 결정적 흠결 아니면 채택되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인사청문회의 목적은 고위공직후보자의 자격과 자질을 따져보는 것이다. 청문회에 선 공직후보자들에게서 이런저런 문제들이 드러난 건 유감스럽다. 그러나 공직수행에 결정적 흠결이 아니라면 인사청문보고서는 채택해야 한다.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민심과 청문결과를 잘 헤아려 임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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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주연 ‘올인’ 실제인물이 말하는 승부의 세계 ‘차민수의 로·티·풀’에서 찾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그 사람을 읽으려면 눈을 보라.” SBS드라마 <올인>의 모델로 잘 알려진 차민수 전 세종대 겸임교수가 오래 전 펴낸 <차민수의 로·티·풀> 책 날개에 나오는 말이다. 저자는 이렇게 덧붙인다. “표정은 가식적일 수 있지만 눈은 결코 그럴 수 없다.” 차씨는 이 책에서 ‘게임에 임하면서 버려야 할 5가지 원칙’을 말한다. 자존심, 초조감,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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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 정부 인사청문회와 함께 ‘개혁입법’도 주력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새정부의 개혁은 통상 100일안에 결정된다.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도 취임 100일만에 15개의 개혁법안을 통과시켰다. 시민의 기대도 국정지지율도 높지만 행정명령 만으로 할 수 있는 개혁에는 한계가 있다.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이고, 인사청문회도 중요하지만 개혁입법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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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단교] 이슬람 국가들 카타르와 단교로 중국 ‘일대일로’ 차질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이슬람 국가들이 잇따라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함으로써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도 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대일로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에 걸쳐 모두 65개국이 관련이 있으며, 특히 중동이 다리역할을 하고 있다. 더욱이 중국은 원유를 대부분 중동에서 수입해서 쓰고 있어 이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중국에게도 영향을 큰 미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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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3만 시대’, 남한 정착 최우선 과제 3가지
탈북자 문제 해결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울산 중부경찰서 이 모 경위는 얼마 전 출근길에 한 통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OO마트 OOO입니다. 북한여성, 그분은 잘 계시는지요? 애 키우기 힘들지 않나요? 애기 기저귀 값 좀 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몰라서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난 3월 초 탈북민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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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덕의 평화일기] 사드 배치 성주 소성리 원불교평화교당 앞 ‘참새와 평화’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2017년 대한민국 평화1번지 성주 소성리 진밭교 삼거리, 전쟁무기 사드가 가까이 보이는 마지막 오르막길에 원불교평화교당이 설치된지 벌써 88일째다. 6월 4일 새벽 5시 기도를 올린 후 가장 먼저 찾아오는 벗이 참새가족들이다. 짹짹짹 엄마와 아들 참새가 다가와 아스팔트 위의 모이를 고르고 쫀다. 혼자 온 덩치큰 참새는 두리번 거린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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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청춘에 대하여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사진 D 뮤지엄 제공] 청년문화는 다른 세대와 구별되는 청년들만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의미한다. 1950년대 이후 전세계 청년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그 유산을 남겼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면서 찬란한 시기를 청춘 때 누린다고들 한다. 그러나 ‘우리네 청춘’ 은 피곤에 찌든 채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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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재벌개혁 왜 해야 하나?···’최순실 국정농단’ 핵심은 정경유착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재계가 외국계 투기자본의 경영권 위협 등을 내세워 경영권방어제도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기업지배구조 개선이라는 새정부 공약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건의 핵심이 정경유착이었다. 정부는 기업자율이라는 말에 넘어가지 말고 시민들과 약속한 재벌개혁 공약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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