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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 대통령 “촛불과 태극기,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드디어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새 대통령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과 화합, 협치를 통해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인수위도 없이 내각구성도 못한 채 여소야대로 출범하기 때문이다. 다른 후보들도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건강한 야당으로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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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임기 내내 꼭 새기시길···”언제나 사람이 우선이다”
‘나라를 나라답게’ ‘사람이 먼저다’ [아시아엔=김종수 목포 산돌교회 담임목사]?저는 목포의 작은 교회 목사입니다. 저의 하루는 대부분의 목사들처럼 새벽 5시 예배로 시작합니다. 예배 후 저는 교우들 하나 하나를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이것은 마음을 담는 일입니다. 마음이 담겨있지 않은 그 어떤 것도 공허합니다. 대통령 후보들의 公約이 空約이 되는 것도 마음을 담지 않아서입니다. 사실 신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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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집트혁명’ 실패 ‘반면교사’ 삼길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아시아엔> 중동 지사장] 한국의 19대 대통령 선거의 거대한 물결에서 가장 강력한 후보가 당선이 되고 승리자라고 불릴 것이디만 그것이 과연 끝일 것인가? 5월 9일 대통령 선거에 당선자는 같은 날 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되는게 어깨에 큰 짐을 지는 기분이 것이다. 이제 더이상 정치적으로만 정직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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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 해외동포 목소리 들리시나요?
[아시아엔=경윤주 해외 언론인, 텍사스 iNewsNet 대표,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 정책위원장 역임]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선거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급박하게 치러진 대통령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가장 많은 유권자들이 75.3%로 사상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자 나라 안의 이목이 집중됐다. 재외선거 풍경은 한국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투표를 위해 대여섯 시간을 쉼없이 운전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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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 대입폐지해야 교육정상화
[아시아엔=전창림 <미술관에 간 화학자> 저자, 홍익대 바이오화학공학과 교수] 선진국인 OECD 국가들의 평균 자살률이 인구 10만명 당 12.9명(2011년 통계)인데, 우리나라가 33.5명입니다. 2배가 훨씬 넘죠. 특히 10대, 20대, 30대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입니다. 그리고 15~19세 청소년들의 자살 원인 1위가 성적과 진학문제입니다. 자살충동을 느꼈다는 청소년은 10%에 달합니다. 유태인은 전세계 인구의 0.3%밖에 안 되지만 과학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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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 엔터테이너가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2017 연예계 희망사항
[아시아엔=차플린(본명 차승환)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포지회장, <문화방송> 코미디언 공채 8기] 어디서부터 어떤 말을 해야할 지 걱정부터 앞선다. 일반적으로 연예계 동료들이 모이면 늘상 하는 이야기는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나 출연료, 혹은 행사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 등이다. 또 자기가 살아가는 삶에 관해서도 종종 얘기한다. 사람들이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아닌가 싶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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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 핀란드 유학 중 한국인 부부가 대통령께 보내는 두 표의 메시지
[아시아엔=박은찬·박채아] 안녕하세요. 저희는 핀란드에서 11개월째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저희가 한국을 떠나 있던 지난 동안 여기서 접한 한국 관련 뉴스는 정말 엄청나고 강렬하였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물어보는 한국의 이런저런 소식들은 때론 부끄러웠습니다. 반면,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이야기 할 때 그들은 몹시 부러워했습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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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 분식집 아주머니·푸줏간집 사장님 한숨소리 들으시길
[아시아엔=김기태 전 한겨레신문 기자] 분식집 아주머니의 갸름한 눈썹 사이 주름살이 깊어졌다. 아파트 단지 근처에 GS마트가 새단장을 한 탓이었다. 단지 옆 상가 1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꽤나 큰 마트였다. 번쩍번쩍 문을 새로 연 마트에는 새로운 코너가 생겼다. 동네 분식집에서 팔던 튀김, 떡볶이, 순대가 대형마트의 진열대에 산뜻하게 배치됐다. 마트 바로 옆에서 쏠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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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 “젊은 작가들 책 두달에 한권은 꼭 읽으시길”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트렌드 전문기자] 2030세대로서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이라니 퍽이나 거창하다. 우선 퀴즈 하나 내며 글을 시작해볼까 한다. 새 대통령께서는 ‘비상경계’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국군 통수권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겠는가”라고 정색하고 반문하신다면 조금 김이 빠질 듯하다. 국방과 관련한 이야기였다면 조금은 다르게 접근했을 터이니···. ‘비상경계’는 최근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들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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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 프란체스코 교황의 ‘겸손함’과 ‘온유함’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스폿필름> 발행인 아시아엔 인도 지사장] 최근 인도와 미국의 정치적 변화는 시사평론가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프랑스 역시 1년 전 영국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일을 겪고 있다. 지금 세계는 변화의 태풍에 휩싸이고 있다. 사람들은 지금 상황이 계속 되길 바라지 않고 있다. 특히 제 정신이 아닌 정치인들이 권력 잡는 것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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