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심모원려’···한미정상회담 앞둔 문재인 대통령·강경화 장관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심모원려’(深謀遠慮)는 <무경십서>(武經十書)에 나오는 것으로 ‘깊이 고려하는 사고와 멀리까지 내다보는 생각’이라는 뜻이다. <무경십서>는 중국의 고대 병법서 10권을 일컫는다. 7대 병법서인 <손자병법> <오자병법> <사마법> <울료자> <당리문대> <육도> <삼략> 등의 <무경칠서>에 <손빈병법> <장원> <삼십육계>를 합하여 <무경십서>라고 한다. 원문에서는 “將無慮, 則謀士去”로 시작한다. “장수에게 심모원려(深謀遠慮)가 없으면 계책이 많은 모사가 곁을 떠나고, 용기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위암①] 내시경 정기 검사로 조기발견···조기치료로 완치도 가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는 생명을 구합니다.” 경희대학병원 소화기센터 앞에 걸린 대형 액자 속 문구다. 내시경(endoscope)은 의료목적으로 신체의 내부를 살펴보기 위한 의료 기구이다.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암은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조기치료로 완치 가능한 암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검진통지서를 받은 대상자는 지정병의원에서 암(위암, 대장암, 간암, 여성 자궁경부암,…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여야 인사청문회 결과 겸허히 수용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늘부터 인사청문회가 줄줄이 열린다. 청문대상에게 제기된 의혹들을 검증하고 해명하는 자리이므로 여야는 청문은 치열하게 하고 청문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여당은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후보는 포기해야 한다. 야당도 누군가를 반드시 낙마시켜야 한다는 조바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일자리 추경 심의 지연은 청년 가슴에 ‘대못’ 박는 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일자리 추경예산안이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야당 주장대로 문제가 많다면 심의과정에서 그 문제를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 여소야대이므로 부당하다 판단되면 부결시키거나 수정하면 될 일이다. 미루다가 처리하면 졸속심의가 되기 쉽고,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다면 시민의 분노가 따를 것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시민 공감할 원칙과 기준으로 예외없이 적용·제도화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개혁에 따르는 저항을 넘어서려면 시민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개혁으로 기득권을 잃어버릴 집단에서 반발하는 건 당연하다. 상황논리로 설득하거나 양심에 호소하는 것만으로는 개혁에 대한 저항을 누르기 어렵다. 시민이 지지할 일관성 있는 원칙과 기준을 만들어 예외없이 적용하고 제도화시켜야 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독 노래방’, 이문식·배소은·김나미의 재발견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아시아엔> ‘문화비평’ 칼럼니스트] “‘가족의 재탄생!’ 개별 캐릭터의 기막힌 사연을 통해 시대의 징후를 강렬하게 형상화하다. 이문식, 배소은, 김나미 등 ‘재발견’에 값할 열연은 덤.” 지난 15일 개봉된 <중독 노래방>에 대한 필자의 간단 총평이다. 한적할 뿐 아니라 남루하기 짝이 없는 서울 외곽에 위치한 게 분명한 지하 노래방에 자기만의 말 못할 비밀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중국 ‘동북공정’ 거점 ‘요하문명’의 진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하문명(遼河文明)은 우리 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으로서 현재 내몽골 우하량, 적봉을 비롯한 요하지역에서 큰 세력을 형성하며 살았던 우리민족의 옛터전이다. 중국의 자랑 황허문명(黃河文明)보다 3000~4000년 더 오래된 역사다. 그러나 요하문명은 안타깝게도 현재 중국의 역사로 뒤바뀌고 말았다. 중국은 우리 동이족(東夷族)의 수장 치우(蚩尤)를 중국의 황제로 탈바꿈시켰다. 그리고 요하문명마저도 중국역사에 편입시켜서 심하게 왜곡하여 기세…
더 읽기 » -
동아시아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열도가 최애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코이댄스
2016 FW ~ 2017 SS 일본 연예계 빅이슈 ③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오랜만입니다. 1년여 만에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시리즈로 독자분들을 찾아뵙네요. 1년 사이 국내외는 정말 다사다난했지요. 일본 연예계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연재를 재개한 만큼 세 차례에 걸쳐 2016년 하반기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1년 간의 일본 연예계 소식을 정리하는 글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역대 흥행 4위 ‘너의 이름은’, 이시하라 사토미의 ‘신 고질라’
2016 FW~2017 SS 일본 연예계 빅이슈 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오랜만입니다. 1년여 만에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시리즈로 독자분들을 찾아뵙네요. 1년 사이 국내외는 정말 다사다난했지요. 일본 연예계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연재를 재개한 만큼 세 차례에 걸쳐 2016년 하반기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1년 간의 일본 연예계 소식을 정리하는 글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SMAP 해체 파동·미성년 스캔들 코이데 케이스케
2016 FW~2017 SS?일본 연예계 빅이슈?①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오랜만입니다. 1년여 만에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시리즈로 독자분들을 찾아뵙네요. 1년 사이 국내외는 정말 다사다난했지요. 일본 연예계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연재를 재개한 만큼 세 차례에 걸쳐 2016년 하반기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1년 간의 일본 연예계 소식을 정리하는 글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SMAP 해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