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34] 불황에 튼튼한 회사에 투자하라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투자를 한 뒤, 처음 판단했던 것보다 더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면 투자금을 늘릴 수 있다. 반대로 판단이 잘못되었다면, 혹은 경영자가 경영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투자를 철회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다. 투자금을 늘리거나 철회하겠다는 판단은 투자한 시점이 아니라 현재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현대?기아차, ‘2018 상반기 R&D 테크데이’ 개최 “협력사와 함께 여는 미래 자동차 시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현대·기아차가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을 통한 미래 자동차 기술 선도에 앞장선다. 현대·기아차는 15일(화) 롤링 힐스 호텔(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기아차 양웅철 부회장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들과, 현대·기아차통합협력회 이영섭 회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김용근 회장 등 협력사 79개사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상반기 R&D 협력사 테크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 ‘R&D 협력사 테크데이’는 현대·기아차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길청 경제칼럼] ‘황금의 시대’ 맞는 한반도, 지자체 후보들 공약 신중해야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애널리스트] 17세기 네덜란드를 황금의 시대(golden age)라고 부른다. 스페인 왕실의 탄압을 피해 네덜란드로 건너온 개신교 신도들이 그동안 상업활동을 통해 축적한 자본을 네덜란드로 가져왔으며, 항해술과 선박건조술을 가진 기술자들이 함께 건너와 역사적인 번영의 시대를 열었다. 즉 이방인들이 들어와 다양한 생각과 사상을 현지에 융합하여 만들어낸 초융합적 혁신의 결실이었다. 이제 북한이 개방의 세상으로 문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四字정치] 수락석출···색깔로·막말로는 보수정치 복원 어려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에 힘입은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이길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으로 흔들린 보수정치세력은 여전히 낡은 정치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새로운 정치에 대한 비전 제시 없이 색깔론과 막말만으로는 보수정치를 복원할 수 없다. 정치가 양날개로 날기 위해 보수정치세력이 합리적이고 건전해져야 한다. *수락석출(水落石出) 물이 빠지자…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한국차인연합회 ‘제38회 차의 날’ 기념식
[아시아엔=편집국] (사)한국차인연협회(회장 박권흠)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명륜당 뜰에서 ‘제38회 차의 날 기념식’을 연다. 정부지정 차전문인력 양성기관인 차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체부, 농림부, 성균관, 봉은사, 쌍계명차, TEAZEN 등이 후원한다. (02)765-0501.
더 읽기 » -
동아시아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33] 매수·매도 시점 잘 잡는 법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나는 <아시아엔> 독자들이 정보매매, 뇌동매매 등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실패할 수밖에 없는 방식임을 충분히 이해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앞에서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과 투자 이후에도 관찰하고 소통해야 한다는 점도 말씀드렸다. 이제 매도가 남았다. 투자한 어떤 기업의 주가가 최근 2~3개월…
더 읽기 » -
동아시아
식도락 논란 2제···’고독한 미식가’와 ‘지방맛집 수도권 진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메(gourmet)는 미식가(美食家)·식도락가(食道樂家)를 뜻한다. 이들을 겨냥한 ‘맛집 마케팅’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고메족(族)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백화점 업계다. 백화점의 고메족 마케팅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위축, 모바일 쇼핑과 해외 직구 활성화로 인한 경쟁력 하락 등에서 비롯되었다. 백화점 업계는 고메족의 입맛을 겨냥해 외국 브랜드의 입점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길청 경제칼럼] 잇단 갑질 대한항공 이끌 ‘청지기’ 어디 없소?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사회경영 평론가] 청지기(steward)는 타인이 맡긴 소중한 자산(물질, 행복, 안전, 생명 등)을 내 것 이상으로 잘 관리하고 보살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성경은 하느님의 갖가지 은혜를 받은 직분을 가진 사람을 청지기란 말로 묘사하고 있다. 유럽의 왕실에는 집사장(lord high steward)이란 직책을 가진 고위관리가 왕가의 모든 것을 총괄 관리하였고, 귀족사회에는 집사라는 이름의 가사전문가들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설악 조오현 스님의 선시조②] 설악산의 ‘아득한 성자’
봉암사 태고선원 앞마당에 사람 잡아먹는 나무가 있다. 베어도 베어도 베어지지 않는다. 그 옛날 산 중 늙은이 조주(趙州)가 심은 뜰 앞의 잣나무다. 조오현 큰스님의 간화선(看話禪)이란 시조입니다. 문학평론가 권영민 서울대 명예교수는 스님의 시세계를 이렇게 말합니다. “조오현의 새로운 시법은 구어의 직접적인 수용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있는 말들의 현장인 삶의 일상적 공간을 그대로 시적 공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1] 미 최상위권 대입 ‘에세이’ 얼마나 중요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미국 대학입시 전형요소는 대학 수준에 따라 다르다.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의 명문 사립대학들은 10가지가 넘는 학업적·비학업적 요소들을 갖고 학생들을 평가한다. 그러나 주립대학들은 보통 내신(GPA)와 표준화 시험점수(SAT, ACT 점수) 등 학업적 요소만을 갖고 학생들을 선발한다. 상위권 대학 전형요소에서 비학업적 요소인 에세이는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이를 간과하는 학생과 부모들이 참…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