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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四字정치] 수락석출···색깔로·막말로는 보수정치 복원 어려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에 힘입은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이길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으로 흔들린 보수정치세력은 여전히 낡은 정치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새로운 정치에 대한 비전 제시 없이 색깔론과 막말만으로는 보수정치를 복원할 수 없다. 정치가 양날개로 날기 위해 보수정치세력이 합리적이고 건전해져야 한다. *수락석출(水落石出) 물이 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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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한국차인연합회 ‘제38회 차의 날’ 기념식
[아시아엔=편집국] (사)한국차인연협회(회장 박권흠)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명륜당 뜰에서 ‘제38회 차의 날 기념식’을 연다. 정부지정 차전문인력 양성기관인 차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체부, 농림부, 성균관, 봉은사, 쌍계명차, TEAZEN 등이 후원한다. (02)76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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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33] 매수·매도 시점 잘 잡는 법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나는 <아시아엔> 독자들이 정보매매, 뇌동매매 등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실패할 수밖에 없는 방식임을 충분히 이해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앞에서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과 투자 이후에도 관찰하고 소통해야 한다는 점도 말씀드렸다. 이제 매도가 남았다. 투자한 어떤 기업의 주가가 최근 2~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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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논란 2제···’고독한 미식가’와 ‘지방맛집 수도권 진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메(gourmet)는 미식가(美食家)·식도락가(食道樂家)를 뜻한다. 이들을 겨냥한 ‘맛집 마케팅’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고메족(族)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백화점 업계다. 백화점의 고메족 마케팅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위축, 모바일 쇼핑과 해외 직구 활성화로 인한 경쟁력 하락 등에서 비롯되었다. 백화점 업계는 고메족의 입맛을 겨냥해 외국 브랜드의 입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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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길청 경제칼럼] 잇단 갑질 대한항공 이끌 ‘청지기’ 어디 없소?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사회경영 평론가] 청지기(steward)는 타인이 맡긴 소중한 자산(물질, 행복, 안전, 생명 등)을 내 것 이상으로 잘 관리하고 보살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성경은 하느님의 갖가지 은혜를 받은 직분을 가진 사람을 청지기란 말로 묘사하고 있다. 유럽의 왕실에는 집사장(lord high steward)이란 직책을 가진 고위관리가 왕가의 모든 것을 총괄 관리하였고, 귀족사회에는 집사라는 이름의 가사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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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조오현 스님의 선시조②] 설악산의 ‘아득한 성자’
봉암사 태고선원 앞마당에 사람 잡아먹는 나무가 있다. 베어도 베어도 베어지지 않는다. 그 옛날 산 중 늙은이 조주(趙州)가 심은 뜰 앞의 잣나무다. 조오현 큰스님의 간화선(看話禪)이란 시조입니다. 문학평론가 권영민 서울대 명예교수는 스님의 시세계를 이렇게 말합니다. “조오현의 새로운 시법은 구어의 직접적인 수용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있는 말들의 현장인 삶의 일상적 공간을 그대로 시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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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1] 미 최상위권 대입 ‘에세이’ 얼마나 중요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미국 대학입시 전형요소는 대학 수준에 따라 다르다.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의 명문 사립대학들은 10가지가 넘는 학업적·비학업적 요소들을 갖고 학생들을 평가한다. 그러나 주립대학들은 보통 내신(GPA)와 표준화 시험점수(SAT, ACT 점수) 등 학업적 요소만을 갖고 학생들을 선발한다. 상위권 대학 전형요소에서 비학업적 요소인 에세이는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이를 간과하는 학생과 부모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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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홍군·빨갱이’의 어원과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싱가포르서 레이건 될까 카터 될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해방 후 소련군이 북한에 들어왔을 당시 그들은 ‘붉은 군대’(적군)으로 불리었다. 볼세비키 혁명 후 만들어진 군대가 赤軍, 제정 러시아 군이 白軍으로 불린데서 시작된다. 붉은 군대를 건설한 최대의 공로자는 트로츠키다. 레닌 사망 후 트로츠키는 스탈린과의 권력투쟁에 패배하여 멕시코로 망명하는데, 스탈린은 암살자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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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길청 경제칼럼] 노년층이 남북정상회담 통해 얻은 것은?
한반도 평화정착 기대로 장수에 대한 기대도 “쑥쑥”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사회경영 평론가] “상전이 벽해된다”는 말이 있지만, 자고 나니 우리는 새로운 언덕을 바라보게 되었다. ‘평화의 언덕’이 저 멀리 무지개를 드리우며 느리지만 진실한 걸음으로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만일 인생이 재무제표라면 국민 저마다의 가슴 속 장기 고정부채를 이제야 상환하게 된 느낌이다. 그리고 국민이라면 누구나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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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Post-lenticular Landscapes’ 전시 “싼타페, 美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절경을 품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자동차와 문화가 만나는 도심 속 갤러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1층 전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다. 현대자동차(주)는 ‘스캔랩 프로젝트(ScanLAB Projects)’의 최첨단 현대미술 작품 <포스트-렌티큘러 랜드스케이프(Post-lenticular Landscapes)>’를 이달 9일(수)부터 오는 6월 24일(일)까지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포스트-렌티큘러 랜드스케이프>는 런던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스캔랩 프로젝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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