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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일만의 ‘석방’ 日야스다 기자···시리아 내전 취재 중 IS추정 무장세력 억류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시리아 내전을 취재하다 무장세력에 납치·억류됐던 일본 프리랜서 기자 야스다 준페이(44)기자가 10월 23일 석방됐다. 그는 2015년 6월 하순 시리아와 터키 국경지대에 있는 난민캠프를 취재하기 위해 시리아 북서부 이드리브 지역에 밀입국한 후 며칠 뒤 소식이 두절됐다. 이후 무장세력의 감시·지시 속에 자신의 생존 사실을 알리고 구출을 호소하는 동영상이 몇차례 공개됐다. 일본정부는 그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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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미세먼지 ‘보통’·강원영동 최고 29도···내륙지방 안개 짙어 ‘운전주의’

    [아시아엔=편집국]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크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며 대기는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아침까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24일 아침 6시 현재 기온은 △서울 8.1 △춘천 8.3 △수월 6.3 △인천 10.4 △대전 8.0 △안동 6.6 △부산 12.7 △광주 10.0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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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호 중형급 태풍 ‘위투‘ 발생, 27일 괌 북서쪽 450km 해상 접근

    [아시아엔=편집국] 제26호 태풍 ‘위투’가 일본 오키나와 쪽을 향하고 있다. ‘위투’는 22일 오전 3시께 괌 동남동쪽 14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현재 시속 17㎞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50hPa(헥토파스칼)이고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3m(시속 155㎞)에 달한다. ‘위투’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옥토끼를 의미한다. 강도 ‘강’의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한 ‘위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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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아베 수상 訪中·시진핑 정상회담 앞두고 ‘아사히신문’ 사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의 <아시히신문>은 아베 수상의 역사적인 중국방문 및 중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22일 사설을 실었다. ‘일·중평화우호 40년, 주체적 외교를 구상하는 계기’라는 제목의 사설을 옮긴다. 과거의 2차대전(大?)과 중국혁명을 거쳐, 일·중 양국이 국교를 정상화한 것은 1972년이다. 양국간의 항구적인 평화우호를 명기한 조약이 체결된 것은, 그후 6년 후 1978년이다. 일본의 중국침략이라는 역사적 배경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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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관우와 자유언론②] 박정희 유신정권의 동아일보 탄압

    [아시아엔=이부영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동아일보> 해직기자, 전 국회의원]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동아일보 사주’ 측의 만행이 다시 눈앞에 어른거린다. 우리 동아 기자, 프로듀서, 아나운서 등 자유언론의 기수들이 내쫓기던 1975년 3월 16일 자정 무렵부터 다음날인 17일 통금 후 새벽 4시부터 6시경까지의 경과는 다음과 같았다. 16일 오후 9시경부터 동아 사주측은 보급소 직원들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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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이렇게 변해야”···日 이즈미야 와타루 ‘산교타임즈’ 대표 LIMO 기고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바야흐로 한국의 삼성전자는 세계 500대 기업의 매출순위에서 12위에 랭크되는 큰 회사가 되었다. 2017년 매출액은 23조 7140억엔이며, 일본 국내의 전기제품에서 TOP인 히타치제작소의 9조 3686억엔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다. 삼성은 점점 경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본 웹사이트 LIMO(Life and Money)에 따르면 일본 대형증권사의 저명한 분석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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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금융당국, 자금세탁·가상화폐 대책 한시 바삐 서둘러야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금융기관의 자금세탁(Money laundering) 방지대책은 충분한가? <요미우리신문>은 18일자 사설에서 “이를 위해 민관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은 불법행위로 획득한 자금을 합법적인 것으로 가장한 자금세탁에 관한 대책을 본격적 강구하고 있다. 조직범죄와 테러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일본·미국·유럽의 금융 및 경찰당국 등으로 구성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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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도·천관우·이기백···그들의 공과를 되새겨보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사 연구에서 이병도가 차지하는 몫은 간단치 않다. 이병도는 1925년 3·1운동 후 조선총독부가 설립한 조선사편수회에서 수사관보로 일했다. 편수회는 일본, 조선 만주 등에 흩어져 있는 조선사 관련 사료를 광범위하게 모았다. 편수회의 자료 수집은 압도적이었다. 문제는 이를 조선인의 의타성, 사대성을 부각시켜 조선의 식민지화가 불가피했다는 것을 정립하는 것으로 이용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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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브리핑10/19] 사우디, 카슈끄지(카쇼기) 사건 책임 희생양은?···인도 힌두교도 ‘여성 사원출입 웬말?” 시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中 3분기 경제성장률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중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2009년 금융위기 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중국의 경기둔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음. 중국 분기별 GDP 증가율은 작년 1분기 6.9%를 기록하고 나서 계속 둔화하는 추세. -한편 중국 정부는 대규모 인프라 건설을 통해 투자 부진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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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판다’ 대여 요청에 중국 “Why not?”···中 ‘제2의 판다외교’?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6일 예정된 중국의 리커창 수상과의 회담에서 일본에 ‘자이언트 판다’를 대여하여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히신문>은 18일자에서 “지금까지의 실무조정을 통해 중국측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일본측에 전달했다”며 “일중정상회담을 계기로 판다 대여 일정과 숫자 등에 관한 협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판다의 신규 대여가 성사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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