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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87] ‘고백’은 리더의 주요 덕목, 오해와 갈등 불식시켜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누나, 난 누나가 좋아. 말하게 해 줘.” “뻔뻔한 줄 아는데 이제 안 되겠다. 양심, 죄책감 다 모르겠고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한다는 거다.”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이 극중 연인에게 했던 사랑 고백이다. 고백은 자신이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추어 둔 것을 사실대로 숨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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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1] 미국 대학입시 전략은 11학년부터··· PSAT 시험 후 SAT 계획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원서를 내달라고 메일을 보냈어요.” 필자에게 1년 전 상담받은 12학년 학부모님이 연락을 해 왔다. “소장님, 하버드대학에서 우리 아이에게 원서를 내라고 연락이 왔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다소 흥분한 목소리다. 하버드대학에서 학생 개인에게 메일을 보내 ‘원서를 내달라’라고 말했다면 이게 어떤 의미일까? 하버드대학뿐 아니라 여러 명문대학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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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삼성 GSAT 수험표·고사장 공개···전자·전기·SDI는 경력 채용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은 16일 ‘2018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과정 중 하나인 GSAT 수험표와 고사장을 공개했다. GAST는 21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치러진다. 삼성은 올 하반기 전자계열(삼성전자·디스플레이·전기·SDI·SDS), 금융계열 5개사(생명·화재·카드·증권·삼성자산운용), 기타 10개사(물산·엔지니어링·호텔신라·중공업·에스원·제일기획·삼성바이오로직스·바이오에피스·삼성서울병원·웰스토리) 등 계열사별로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또 이날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가 경력채용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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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터키출신 알파고 기자 묻다 “소설이란 내게 무엇인가?”
매년 이맘때만 되면 때아닌 설렘 속에 ‘맘살’을 앓는 이가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대의 소중한 것들이 사라져가는 중에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신문사 ‘신춘문예’를 준비하는 이들입니다. 이들 가운데 소설 지망생이 특히 더 그렇습니다. <매거진N> 독자께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매거진N 8월호 스페셜리포트는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는 셰익스피어의 고국 영국을 중심으로 하는 유럽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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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국 인식은 ‘아시아 평균’?···73% 세계 지도국가로 미국 원해
아시아인 평균 중국 지지 12% 그쳐···”중국 소프트 파워 부족”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급속한 강대국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인의 대부분은 세계를 이끌 지도국가로 중국이 아닌 미국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 등 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가 미국이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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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브리핑 10/15] 日, 여성·재수생 입시차별 의혹·태국 2021년부터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 금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일본 日, 여성·재수생 입시차별 의혹···문부성, 대학이름 공개 검토 -문화과학성은 전국 81개 대학을 대상으로 의학부 입시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나서 여러 대학에서 부정입시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파악해 학교명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도쿄신문>과 <교도통신>이 14일 보도. -일본 언론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대학명까지 거론하며 “여성 수험생과 재수를 한 수험생을 불리하게 처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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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포무외’로 남남갈등 벗고 한반도 통일 이루소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교 경전에 ‘대포무외’(大包無外)라는 말이 있다. 대포무외는 <휴휴암좌선문>(休休庵坐禪文)에 나오는 좌선의 경지로 “수행자의 심량(心量)이 넓고 커서 어떠한 중생이라 할지라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포용해서 교화(敎化)한다”는 뜻이다. 사람의 마음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우주보다도 더 커서 우주만유 전체를 다 마음속에 포용하고도 남는다. 우주 안에서 가장 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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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아프리카 지부티’를 해상자위대 영구적 해외거점 추진···’중국 견제용’ 분석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방위성이 아프리카 동부 지부티에 있는 거점기지를 자위대의 해외 근거지로 영구화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지부티는 소말리아 해적 등에 대처하기 위한 임시 거점으로 이용됐지만, 이와 별도로 지부티 거점의 유지·활용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중국의 일대일로(一?一路) 추진에 맞서 지부티에 해외군사기지를 처음으로 마련해 대항할 목적이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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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중국발’ 미세먼지 재등장···출근길 안개 짙고 ‘쌀쌀’
[아시아엔=편집국] 14일 전국 도로와 산악은 단풍 구경가는 차량과 인파로 가득찼다. 말 그대로 ‘홍엽산거’(紅葉山居)였다. 이날은 전형적인 맑고 높은 가을 날씨였다. 하지만 쾌청했던 하늘이 다시 탁해질 전망이다. 14일 밤 중서부를 시작으로 15일은 서쪽 대부분 지방에서 먼지 농도 ‘나쁨’이 예상된다. 중국에서 불어오는 매연 듬뿍 담은 공기탓이다. 또 15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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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임동원·이종석 전직 통일부 장관이 추천한 책 ‘서울 평양 스마트시티’
건축학도?민경태의 제언, “북한을 한반도 4차산업혁명의 출발지로”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저자의 ‘이채로운’ 책을 두 번째 접하게 됐다. 재단법인 여시재에서 한반도미래팀장을 맡고 있는 민경태 박사는 첫 책 <서울 평양 메가시티>에 이어 최근 <서울 평양 스마트시티>를 선보이며 북한 전문가이자 건축학도로서 자신만의 세계관과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서울 평양 메가시티>가 발간된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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