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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부채의 명과 암’…112차 동반성장포럼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 전 총리)는 10일(목) 오후 4~6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1층 목련홀에서 제112회 동반성장포럼을 연다. 발표는 원승연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가 ‘금융부채의 명과 암 : 한국의 부채구조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다.  회비 5만원(현장 납부), 문의 02-641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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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겸손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여정을 가다

    예수님이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심을 부정하는 이스라엘은 율법주의에 매몰되어 전쟁을 일으키고 있고, 오늘날 교회는 ‘내 것, 내 것, 내 것’이라는 고집을 가지고 예수님을 빙자한 장사꾼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그리스도의 망대를 세워서 그리스도의 이정표를 따라가야만 겸손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여정을 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여정을 가지 아니하면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는 욕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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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외교장관 “필리핀 韓 사업가 살해범 신병확보 과정서 문제···필리핀측 배상에도 최선 다할 것”

    2심서 종신형 선고됐지만 체포영장 발부에도 석 달 넘게 행방 묘연 [아시아엔=편집국·연합뉴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7일 2016년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인 사업가 지익주(당시 53세) 씨 납치 살해 사건 주범의 구속 여부와 관련해 “신병확보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범이 항소심에서 종신형을 받고도 석 달 넘게 구속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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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진의 시선] 전등사 원숭이는 무슨 생각을…

    광해군 시절부터 400년 넘게 전등사 대웅보전 귀공포 네 모서리에 각기 다른 모습으로 처마를 받들고 있는 조각상이다 스님의 눈에는 부처를 받드는 착한 원숭이로 보이지만 속인의 눈에는 도편수의 순정을 짓밟은 못된 나부상(裸婦像)으로 보인다 말 없는 조각상, 경건과 탐욕의 경계에 선 도편수의 심상(心像)이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가? 지금 여기 강화의 전쟁을 목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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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석의 新쾌도난마] “너나 잘 하세요~”

    상황1 최근 도심 통과 지하철 안 어느 역에 열차가 멈춰섰을 때 일단의 승객들이 우르르 밀려들어왔다. 빈자리라야 고작 두서너 석. 자리를 차지하려는 신입 승객들의 치열한 좌석 쟁탈전이 벌어져 객차 안은 도떼기시장을 방불케 했다. 그 중엔 5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아낙들도 있었다. 그런데 그 중 한 사람이 잽싸게 한 자리를 차지하면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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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내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하니…

    야곱은 자신의 생명과 소유를 보전해주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하심을 엄청나게 체험했습니다. 하지만 삼촌 라반과 그 아들들의 위협이 두려워 당당하게 떠나지 못하고 삼촌 몰래 사흘 길을 도망하였습니다. 형 에서가 두려워서 도망치는 야곱의 생명을 벧엘의 언약을 통해 보전하신 하나님은 사기꾼 라반 밑에서도 야곱의 소유를 번성케 하셨습니다. 이러한 체험과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결정적인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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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의 대학생 친구’ 장기표와

    이 글은 전상훈 ‘전상훈 TV’ 앵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태일의 대학생 친구 장기표 선생을 떠나보내며’란 제목으로 올린 글입니다. <편집자>  청계천 봉제노동자 전태일은 한자투성이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읽지 못할 때마다 “나에게도 대학생 친구가 있었으면…”이라고 탄식했다. 전태일은 국민학교조차 졸업하지 못했다. “1970년 11월 13일 전태일의 분신.” 이 소식을 접한 학생운동의 지도부였던 장기표는 장례식장을 찾아가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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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석의 新쾌도난마]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피해자 코스프레의 고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상대로 나흘째 지상 작전 중인 이스라엘군은 3일(이하 현지시각) “레바논 관공서를 폭격해 은신 중이던 헤즈볼라 무장대원 15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하루 레바논 남부의 목표물 2백여 곳을 공습, 헤즈볼라 대원 60여 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이스라엘의 전방위 공격은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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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이재명 재판부…”공정하게 재판해 나쁜 놈들한테 나쁜 놈 소리 듣길”

    현직 법원장인 친구와 함께 동양철학 강의를 들으러 다닌 적이 있었다. 우리는 둘다 크리스천이다. 강의가 끝나고 근처 까페에서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눌 때였다. “동양에 노장 철학같은 귀중한 진리가 많은 것 같아. 얼마 전 교회에서 동양철학 얘기를 했더니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정색들을 하더라구. 착실하고 믿음이 깊은 사람들인데 종교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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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10월5일은 ‘부산시민의 날’…1592년 그날 역사현장을 가다

    한산도대첩보다 더 컸던 부산대첩 기념해 1980년 제정 북항·초량목 등지 기념공간 없이 이순신대로·이순신동상뿐 [아시아엔=신동명 전 <한겨레> 전국부 선임기자]  “전후 네 차례 출정하여 열 번의 접전에서 번번이 승첩을 거두었으나 장수들의 공로를 논한다면 이번 부산 싸움보다 더 큰 것이 없었습니다. 적들은 간담이 서늘해지고 목을 움츠리며 두려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1592년 음력 9월1일 임진왜란 중 부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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