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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수출우대국가서 日 제외···‘가’지역서 ‘가의2’로·심사서류 종류·기간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이 일본을 수출 우대국에서 사실상 제외한다. 우리나라 기업이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 개별 수출 허가를 받을 경우 구비해야 하는 신청 서류는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늘어난다. 심사기간도 5일에서 15일로 늘어나며 기존에는 심사를 면제받았던 재수출·중계수출에 대해서도 별도 심사를 받아야 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 관련 브리핑을 열고 “전략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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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막장’ 아베와 그를 뽑은 일본국민들, 같은가 다른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가(佛家)의 용어 중 ‘공업’(共業)이라는 말은 중생(衆生)들이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 선악 소행의 과보(果報)를 뜻한다. 또 사회적으로 집단사고가 날 때면 공업(共業)이라는 말이 대두된다. 그러니까 어떤 사건에 같이 연루되어 자기가 짓지 않았어도 공업이라는 결과를 우연하게 함께 받게 된다는 것이다. 공업은 저마다 공동으로 선악의 업을 짓고 공동으로 고락(苦樂)의 인과응보를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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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크로사’ 광복절 日 관통 후 울릉도·독도 영향···15일 동해안 ‘비’ 가능성

    [아시아엔=편집국] 세력을 점차 강화하면서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15일 일본 규슈 지방 등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태풍은 이어 16일 동해상으로 진출해 울릉도, 독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의 남동쪽 약 780㎞ 부근까지 접근한 상태다. 북서진 중인 크로사는 15일 오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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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됐던 홍콩공항, 오늘 아침 운항 재개···시위 참가여성 실명에 분노

    [아시아엔=연합뉴스] 여성 시위 참가자가 진압 경찰의 고무탄에 실명한 데 분노한 홍콩 시위대의 공항 점거사태로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됐다. 홍콩공항 당국은 시위대가 공항을 점거한 12일(현지시간) 오후부터 13일 새벽까지 230건이 넘는 항공편을 취소했다. 앞서 전날 오후 수천 명의 송환법 반대 시위대가 공항 터미널에서 연좌시위를 벌이자 공항 측은 공항 폐쇄 조처에 나서 출국 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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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불교 女교무도 결혼할 수 있다···’독신서약’ 공식 폐지·104년 만에 허용

    ‘검정치마·흰저고리’ 정복도 바뀔 듯···정녀지원서 삭제 [아시아엔=연합뉴스] 원불교가 개교 104년 만에 여성 교역자(교무)의 결혼을 허용했다. 원불교는 “지난달 교단 최고 의결기구인 수위단회(首位團會)를 열어 여성 교무 지원자가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정녀(貞女)지원서’를 삭제하는 내용의 ‘정남정녀 규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원불교에 따르면 정녀지원서는 원불교 여성 교무로서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겠다고 약속하는 일종의 서약서다. 원불교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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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대통령 10주기] ‘평화, 새로운 시작!’···아시아문화전당 등서 16~17일

    [아시아엔=편집국]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행사가 ‘평화를 깨우다! 다시 평화! 평화, 새로운 시작!’을 슬로건으로 16~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김대중대통령 서거 10주기 광주행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추모 행사는 16일 오전 10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홀에서 ‘아! 김대중, 그의 삶과 사상’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린다. 김 전 대통령이 추구한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화해와 협력, 평화통일 등을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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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호 태풍 ‘크로사’ 15일 일본 상륙···광복절 우리나라 ‘비’ 예상

    [아시아엔=연합뉴스]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광복절인 15일께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2일 “’크로사’는 이날 오후 8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시속 8㎞로 북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간 강도의 중형급 태풍인 ‘크로사’는 현재 중심기압 97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시속 115㎞(초속 32m)다. 크로사는 계속해서 북서쪽으로 이동해 14일 오후 3시께 일본 가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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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공항 여객기 운항 전면 중단···경찰 과잉진압에 성난 시위대 공항 점령

    [아시아엔=연합뉴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가 12일 오후 홍콩국제공항을 점령함에 따라 여객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천명의 송환법 반대 시위대가 공항 터미널로 몰려들어 연좌시위를 벌이는 바람에 공항 출국수속 등이 전면 중단됐다. 공항당국은 성명을 내고 “출발 편 여객기의 체크인 서비스가 전면 중단됐다”며 “체크인 수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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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 데뷔 6년만에 첫 장기휴가···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평범한 20대로 각자 방식 재충전”

    [아시아엔=편집국] 방탄소년단(BTS)이 2013년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진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며 ”이날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휴가 전 마지막 일정“이라고 밝혔다. 데뷔 후 해외 차트, 신기록을 휩쓸며 세계 최정상 보이그룹으로 떠오른 방탄소년단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이다.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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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소미아·중거리핵미사일(INF) 해법, 멀기만 한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 국방장관이 아시아에 중거리 핵미사일(INF)을 배치하겠다고 한다. 1980년대 후반 소련이 동구에 SS-20을 배치한데 유럽은 큰 위협을 느꼈다. 유럽은 미국의 확장억제가 가능한 것인지 확신하지 못했다. 미국은 중거리 미사일 퍼싱-2를 배치했다. 영국의 대처와 독일의 슈미트가 동조했다. 고르바초프와 레이건의 한판 대결에서 레이건이 완승했다. 1986년 INF 협정이 체결되고 소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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