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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남도 유관순’ 윤형숙을 아십니까?···3.1만세시위 중 왼팔 잘린 채 ‘초인적 항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여수’ 하면 2012년 여수엑스포와 1948년 여순사건 정도를 떠올린다. 60여 년 간격을 두고 일어난 두 사건은 대한민국의 현재와 과거를 상징적으로 웅변한다. 그런데 또 다른 큰 인물이 여수을 맺고 있다. 바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다.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 본영인 여수에 머물며 왜란 극복의 대업을 이룬 사실은 의외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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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백중] 대한민국 정부수립(1948)·육영수 여사 별세(1974)·인도 독립(194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 때 그 얼굴들, 그 얼굴들은 기쁨이요 흥분이었다. 그 순간 살아 있다는 것은 축복이요 보람이었다. 가슴에는 희망이요, 천한 욕심은 없었다. 누구나 정답고 믿음직스러웠다. 누구의 손이나 잡고 싶었다. 얼었던 심장이 녹고 막혔던 혈관이 뚫리는 것 같았다. 같은 피가 흐르고 있었다. 모두 다 ‘나’가 아니고 ‘우리’였다.”-피천득 ‘1945년 8월 15일’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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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날씨] 태풍 ‘크로사’ 영향, 흐리고 비 소식···동해 파도 5~6m
[아시아엔=연합뉴스] 74주년 광복절인 15일은 제10호 태풍 ‘크로사’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남부 동해안·경남해안 30∼80㎜, 경상내륙·중부지방·전북·서해5도 20∼60㎜로 예보됐다.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영동·경북북부 동해안·울릉도·독도에는 100∼20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이날까지, 충남·전남은 16일까지 5∼4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아침부터 밤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는 3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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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전문] 황교안의 ‘요청’과 ‘제안’···대일특사 파견 및 청와대 회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입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우리 경제가 예측하기조차 어려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오늘 저는 당면한 위기 상황에 대한 저와 우리 당의 제안을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현재 일본이 자행하고 있는 퇴행적 경제보복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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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크로사 동해안 직접 영향권···경주·포항·울진 등 강풍·호우특보
[아시아엔=편집국]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북상과 동시에 반경을 점차 넓힘에 따라 경북 동해안이 직접적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크로사의 눈은 점차 타원 형태로 변하면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태풍 영향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부 동해안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겠으며 16일 아침까지 100~200mm, 많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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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아세인, ‘남중국해 행동준칙’ 합의···3년 이내에 이행
[아시아엔=아이반 림 신친 아시아기자협회 2대회장,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역임] 오랜 시간 기다려온 ‘남중국해 행동준칙’이 중국과 아세안의 합의 하에 3년 내로 준비된다. 해당 준칙은 분쟁의 평화로운 해결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이는 중국 대표가 참석한 올해의 아세안외교장관회의의 큰 수확이었다. 아세안외교장관회의는 지난 7월 31일 방콕에서 열렸다. 대표들은 이때 행동준칙 초안 점검 일정을 올해로 앞당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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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서예전 누가 참여하나?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문희상 이종찬 이해동 한화갑 남궁진 배기선 강대희 권인호 권창륜 김영기 박상찬 변요인 송하경 이돈흥 이용 정하건 진영근 황성현” 14~20일 인사동 ‘갤러리미래’에서 열리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서예전’ 참여작가들이다. 붓글씨와 그 곳에 담긴 뜻을 무척 아끼고 나눈 김대중 대통령과 갖가지 인연을 맺은 이들이다. 14일 오후 3시 서예전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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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크로사’ 일본 근접···부산·울산·포항·경주 등 태풍예비특보
[아시아엔=연합뉴스]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일본에 바짝 접근했으며 당초 예상보다 부산과 경남 해안에도 더 가까이 다가올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420㎞ 해상에서 시속 10㎞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간 강도의 중형급 태풍인 ‘크로사’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시속 115㎞(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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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남북평화영화제] 문성근 이사장·방은진 집행위원장···‘평화·공존·번영’ 주제로 16~20일 평창·강릉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가 16~20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평창알펜시아리조트·경포호수광장 등지에서 열린다. ‘평화, 공존, 번영’을 주제로 (사)평창남북평화영화제(이사장 문성근·집행위원장 방은진) 주최, 강원도·평창군·강릉시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평창남북평화영화제엔 33개국 85편(장편 51편·단편 34편)이 상영된다. 개막식은 16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야외마당, 시상식은 20일 평창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출품작은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알펜시아시네마,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CGV 강릉 등 4개 극장·8개 관에서 상영된다. 또 전시는 올림픽기념관, 공연은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야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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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적인가” 日지식인 성명 와다 하루키 “아베 총리 정책 바꿔야”···‘2019 만해평화대상’ 수상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기 직전, 일본 지식인들이 성명을 내고 아베 정부를 비판했다. 이 성명을 주도한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가 한일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만해평화대상을 받았다. 와다 교수는 지난달 ‘한국이 적인가’라는 성명을 통해 아베 총리에게 한국을 향한 적대행위를 멈추라고 비판했다. 당시 성명에는 일본학자 78명과 온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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