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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 성명···28일 2차 촛불집회·서울대생 95% “장관 부적격”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총학생회(회장 도정근)은 26일 성명서를 발표, “사회적 부조리와 비상식에 대한 학생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은 총학생회의 당연한 책무”라면서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나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위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국 후보자가 교수로 재직 중인 서울대에서 공식 입장이 처음 나온 것이다. 총학생회는 “언론을 통해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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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태가 조국만의 문제겠느냐”···경북대 총학생회 성명

    [아시아엔=편집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입시비리 의혹 등과 관련해 대구·경북 대학가에서 진상 규명과 교육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고려대와 서울대의 진상규명 및 사퇴 촉구 촛불집회에 이어 TK(대구·경북)지역 대학에서 조 후보자 일가의 논란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대학교 총학생회는 26일 ‘우리의 교육을 외치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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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노태우 장남 재헌씨 광주 5·18묘지 참배

    [아시아엔=편집국]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재헌(54)씨가 지난 23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5·18 피고인’으로 처벌받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는 이날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삼가 옷깃을 여미며 5·18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분들의 영령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희생자와 유족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5·18민주묘지 관리소에 따르면 재헌씨는 당일 오전 11시쯤 광주 북구 운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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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가을비 우산속’···제주 내일까지 최대 300㎜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27일 남해안과 제주도에 밤까지 비가 내릴 전망. 충청 남부와 그 밖의 남부지방(경북 북부 제외)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서울·경기·강원 영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한때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중부지방(충청 남부 제외)과 경북 북부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는 오후에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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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와 이웅렬 회장의 ‘금수저 내려놓고 창업’

    “최소 중대 과실 인정돼”···개인투자자 수만명 피해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인보사 사태’로 논란에 휩싸인 코오롱티슈진 운명이 한국거래소의 1차 심사에서 상장폐지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심의 결과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추가 심사 경과에 따라서는 그대로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심사는 상장 폐지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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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딸 ‘의료전문변호사’도 될 수 있는 게 현행 로스쿨·의전원 제도”

    ‘조평통’···’조’국처럼 ‘평’범한 사람 새치기해 들어가는 ‘통’로 [아시아엔=편집국] 올해는 로스쿨(법과전문대학원, 법전원) 도입 10년, 법조인양성을 왜곡시키고 애초 취지와 달리 전인격을 갖춘 법조인보다 계층이동의 사다리만 치웠다는 비판이 많다. 특히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특혜 등과 맞물려 비슷한 과정을 거쳐 출범한 법전원과 의전원의 대폭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국민대 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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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경제학자 우석훈 “(조국) 지금 상태에선 일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본다”

    [아시아엔=편집국] 청년 세대 분석서 <88만원 세대>를 집필한 진보 경제학자 우석훈 박사가 25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예전 같으면 ‘한국에서 대학 보낸 것만 해도 잘한 것’이라고 봤을 텐데 지금은 룰(rule·공정 입시제도)을 지켰느냐는 문제제기가 나온다”라며 “고위 임명직은 사회적 영향력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상태에선 일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우석훈 박사의 이런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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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에서 붕어·가재로 살아가기”…조국 vs 서울대 의대 05학번

    [아시아엔=편집국] “우리들 ‘개천에서 용 났다’류의 일화를 좋아한다. 그러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10대90 사회’가 되면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줄었다.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용이 되어 구름 위로 날아오르지 않아도,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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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 역사속 오늘·나미비아의날] 프랑스 인권선언(1789)·홍콩 스타TV 위성방송 시작(199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추억 속에서 죽은 연인들의 목소리처럼 비가 내린다./비가 되어 내리는 건 내 인생의 해후들./오, 빗물이여! 음향의 도시 이 우주에서 성난 구름이 으르렁댄다./뉘우침과 서러움이 옛 노래로 흐르는 이 빗소리를 들어라…”-아폴리네르(1880년 오늘 태어난 프랑스 시인) ‘비가 내린다’ 8월 26일 오늘은 나미비아의 날(Namibia Day)로 이 나라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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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인양성 왜곡 비판’ 로스쿨 도입 10년···대한법조인협회·여의도연구원 토론회

    [아시아엔=편집국] 사법연수원 출신 청년변호사들로 구성된 대한법조인협회(대법협·회장 최건)가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10년을 맞아 26일 오후 2시 여의도연구원에서 ‘쳥년 변호사, 로스쿨 도입 10년을 말하다’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법인 여의도연구원(원장 김세연 국회의원)과 공동 개최하며 로스쿨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수현 변호사(대법협 공보위원회 위원장) 사회로, 안형진 변호사(대법협 사무총장)가 ‘로스쿨 1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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