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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포항·김해·광주·여수 폭염주의보···부산·제주 등 오전 미세먼지 ‘나쁨’
[아시아엔=편집국] 일요일인 18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역 일부는 33도 이상의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경남해안 5~20mm의 비가 예상된다. 경기북부·강원영서 북부 등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28∼33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서울·대전·부산 30도, 인천 29도, 대전 30도, 대구 32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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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위 교사도 참여···중국 인민해방군 ‘10분 대기’ 속 주말시위
교사 2만명 “학생 지키자”…캐리 람 관저까지 평화행진 내일 대규모 송환법 반대 본집회…中 ‘개입·인내’ 분수령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 인민해방군 산하 무장경찰이 홍콩 경계에서 10분 거리까지 전진 배치돼 사실상의 무력시위에 들어간 가운데 홍콩에서 다시 주말을 맞아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철폐 요구 시위가 시작됐다. 지난 6월 이후 11주 연속 대규모 주말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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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인기 일본서 압도적”···’한국은 적인가’ 성명 전문 및 참여자 전체 명단
[아시아엔=편집국] 우리는 7월 초 일본정부가 표명한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에 반대하며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반도체 제조가 한국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의의를 생각하면, 이 조치가 한국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적대적인 행위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처음 일본정부의 조치가 나왔을 때에는, 작년의 ‘징용공(?用工)’ 판결과 그 후 한국정부의 대응에 대한 보복이라고 받아들여졌습니다만, 자유무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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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대로 알기] ‘관동대지진’ ‘동일본대지진’ 겪었지만…
이 글은 필자들이 펴낸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에 대화체로 표현됐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다들 뉴스에서 일본의 지진 소식을 접한 적 있지? 우리나라는 비교적 지진에 안전한 편에 속하지만 일본에는 크고 작은 지진이 매일매일 일어나고 있어. 일본에 이렇게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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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대로 알기] “아저씨를 빌려드립니다”…렌탈 문화 ‘천국’
이 글은 필자들이 공동으로 지은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에 대화체로 엮어졌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최근 일본에 렌타루 옷상(レンタルおっさん)이라는 말이 등장했는데, 이건 무엇을 말하는 걸까? 렌타루 바이크는 알지? 자전거를 빌리는 것 말이야. 옷상(おっさん)은 아저씨, 중년 남성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이거든. 따라서 렌타루 옷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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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당신이 모르는 한국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궁즉통’(窮則通)이라는 말이 있다. 주역(周易)에 나오는 말로 ‘궁하면 통한다’는 괘(掛)다. 어떤 것이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원문은「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則變 變則通 通則久)」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뜻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헤쳐 나갈 방법이 생기고, 죽어라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오더라도 사람은 살아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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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역사속오늘] 장미란 베이징올림픽 역도 우승(2008)·미국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별세(197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8월 15일 밤에 나는 병원에서 울었다./너희들은 다 같은 기쁨에/내가 운 줄 알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일본 천황의 방송도,/기쁨에 넘치는 소문도,/내게는 곧이가 들리지 않았다./나는 그저 병든 탕아로/홀어머니 앞에서 죽는 것이 부끄럽고 원통하였다…”-오장환 ‘병든 서울’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 밖으로 내지 않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다.” -피터 드러커 1482(조선 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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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경축사] 문 대통령 “대화·협력의 길 나오면 기꺼이 손잡을 것···도쿄올림픽서 우호·협력 희망 갖길”
“2020년 도쿄올림픽, 동아시아가 우호·협력·공동번영 나아갈 절호 기회”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인 이날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광복절 74주년 기념식 경축사를 통해 이렇게 말하고 여권 일부에서 보이콧까지 거론된 2020년 도쿄올림픽에 대해 “우호와 협력의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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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러시아 사학자의 ‘고조선 연구’···북한의 연구성과까지 반영
[아시아엔=편집국] 우리에게 고조선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 한국 최초의 국가이지만, 이를 알고 연구하는 서구학자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최근까지도 서구학자들 중 상당수가 고조선의 존재 자체를 의심하는 태도를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러시아 학자 유리 미하일로비치 부틴(Yuri Mikhailovich Butin)의 <고조선 연구>는 매우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는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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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또’ 광복절(일본 패전일)에 야스쿠니신사에 ‘공물’···7년 연속
[아시아엔=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종전일(한국의 광복절)인 15일 일제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쿠니(靖國)신사에 다시 공물을 보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관을 통해 야스쿠니신사에 ‘다마구시'(玉串·물푸레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라는 공물을 보냈다. 아베 총리가 패전일(한국의 광복절)에 이 공물을 보낸 것은 지난 2012년 12월 2차 집권 후 7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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