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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의혹’ 개강 앞둔 대학가 ‘분노’···“정유라보다 심각한 것 아닌가”
[아시아엔=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한영외고 재학 시절 단국대 의과대학 연구소에서 2주 가량 인턴을 한 뒤 해당 연구소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데 대해 대학생들은 허탈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20일 주요 대학 커뮤니티에는 해당 문제를 성토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조 후보자의 딸 조씨가 졸업한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 게시판 이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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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 홍콩시위 가짜정보 중국계정 20만개 삭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정부가 해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홍콩시위를 폄훼·음해하는 대규모 글로벌 선전전(戰)을 펼치다 꼬리가 잡혔다. 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중국 정부와 연계돼 관영매체의 나팔수 역할을 하던 계정 20만여개를 무더기로 폐쇄했다. 트위터는 19일(현지시각) “홍콩시위를 타깃으로 한 중국 정부가 연루된 중대한 정보 작전 행위를 적발했다”며 “홍콩시위의 합법성과 정치적 입장을 음해하는 등 홍콩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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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트럼프 행정부 “中 홍콩시위 톈안먼사건처럼 무력진압 땐 무역합의 어려워”
[아시아엔=편집국] 트럼프 정부가 홍콩시위와 무역협상 문제를 연계할 뜻을 거듭 확인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만약 홍콩시위가 톈안먼 광장 사건처럼 폭력으로 끝난다면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합의에 도달하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무역협상이 진전되기를 바라고, 홍콩 문제도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며 “이것이 중국과 미국 모두에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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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충남·호남 일부 ‘폭염특보’
[아시아엔=연합뉴스] 수요일인 21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20~25도, 낮 최고 26~33도로 예보됐다. 경남 해안은 아침까지, 남부지방과 충청도·제주도는 오후부터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강원 남부는 밤 한때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2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제주도 50~100mm, 충청 남부 5~40mm, 서울·경기·강원·충북 북부·울릉도·독도는 5~10mm다. 비 오는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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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역사속 오늘] 박인비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2016)·필리핀 야당지도자 아키노 마닐라공항서 피살(198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밤인데도 여전히 한낮 더워/문 열고 뜰로 나가 잠시 달빛 아래 섰네/대숲 안쪽에서 벌레가 우는데/살짝 서늘함이 일렁이지만 바람은 아니네(夜熱依然午熱同/開門小立月明中/竹深樹密蟲鳴處/時有微凉不是風)”-양만리(楊萬里 송나라 시인) ‘여름밤 서늘함을 찾아서(夏夜追?)’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생각한대로 행동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괴테 568(신라 진흥왕 29) 진흥왕 황초령에 순수비 세움 1545(조선 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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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법대교수회장 조국 후보에 공개질의···”진정 어린 고언 흘려듣지 말길?”
[아시아엔=편집국] 전국법과대학교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학교수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공개질의서’를 썼다. 이호선 국민대 법학과 교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조국의 말로, 조국에게 묻다’란 제목의 공개질의서를 통해 조 후보자에게 15개 질문을 던졌다. 이 교수는 조 후보자의 서울대 법대 연구실 앞으로 우편 질의서도 보냈다. 이호선 교수는 질의서에서 “조국이 열렬히 지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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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정의당과 심상정 대표, 깊어가는 고민···잇단 조국 딸 특혜의혹에 ‘당혹’
[아시아엔=편집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커지면서 정의당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열흘 전 후보 지명 당시만 해도 “사법개혁 적임자”라며 적격 판정을 내렸지만, 부동산·펀드 거래 관련 의혹에 이어 딸의 논문 제1저자 등재와 장학금 논란 등이 잇달아 나오자 최종 평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정의당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김기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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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독일·일본·영국·러시아 등에 번지는 ‘R의 공포’
돌림병처럼 GDP 감소···”미중 무역전쟁이 주요 원인” 수출의존국 신음···자원부국도 원자잿값 내릴라 초조 [아시아엔=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장기화하며 독일, 일본, 러시아 등 주요 경제권이 경기침체 벼랑에 몰렸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 제재로 공급사슬이 교란되고 교역 질서에 불확실성이 가중돼 수출, 투자가 감소하면서 결국 경제활동 전반이 위험한 수위까지 위축되고 있다. 20일 AP통신에 따르면 ‘유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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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새벽 ‘선선’, 이불 잘 덮으세요”···서울 낮 33도·영남 미세먼지 ‘나쁨’
[아시아엔=연합뉴스] 화요일인 20일 전국 곳곳 폭염특보가 내려져 낮에는 덥겠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17∼25도, 낮 최고 26∼33도로 예보됐다. 남해안·제주도에는 낮부터 비가 오겠고 밤에는 경남과 경북 남부까지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21일까지 예상 강수량 경상도 30∼80㎜, 전남 남해안·제주도 20∼60㎜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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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못해 미안합니다” 2019년 소녀상 그리고 1940년대 위안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관동군이 패전하며 만주에 들어온 소련군은 일본인들을 남녀 없이 강간했다. 아무리 소련군이라도 강간은 다스리지만 스탈린은 전투에 거칠어진 병사들이라고 못본 체 했다. 일본 여자들은 여기에 낯설지 않았다. 나라가 망하면 당하는 일이니 참으라고 했다. 1931년 만주사변 이래 1937년 중일전쟁으로 확대되어 1945년 종전에 이르기까지 중국에서 일본군의 만행은 이루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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