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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대 ‘송환법 철회’ 수용 거부···“썩은 살에 반창고 붙이는 격”
주말시위 예고···5대 요구 모두 받아들여야 재계·친중파는 ‘환영’···주홍콩 美 상공회의소도 [아시아엔=편집국]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이 4일 시위대의 요구인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공식 철회를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시위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히고 주말 시위를 예고했다. 앞서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이 지난 4일 텔레비전 녹화 연설을 통해 ‘범죄인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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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돈의동 ‘종로3가 방랑기’···“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그곳엔 옛 향기 그대로”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서울 종로3가에서 보면 북쪽에 비원이 있다. 그 길 왼편 동네가 익선동이다. 1920년대. 초가집을 기와 올린 한옥으로 재개발했다. 규모는 10평 내지 30평. 서민가옥이다. 그 윗동네에는 대원군의 99칸 집이 남아있다. 1960, 70년대 기생관광시대 요정이 번성했다. 일본인들이 고객이었다. 80년대 강남시대가 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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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초속 45m 강풍, 폭우 동반 주말 한반도 상륙
최대 300mm 물폭탄도… 2010년 곤파스보다 큰 피해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제13호 태풍 링링이 최대 순간풍속 초속 45m의 강풍을 몰고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 정도면 자동차나 기차가 넘어지고 사람도 버티지 못해 날아갈 정도다. 농작물 피해는 물론이고 도심 시설물 피해가 우려된다. 링링은 5일 오전 3시 현재 최대 풍속 초속 3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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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 “보복운전 인정 못해···‘을의 갑질’ 지켜보기 어려웠다”
“보복운전·모욕죄 인정 못해···사과로 끝날 일 재판까지 온 데 유감” [아시아엔=편집국] 보복운전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배우 최민수(57)씨는 4일 “판결은 존중하지만 내용에 동의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민수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는 항소 여부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최민수씨는 4일 서울남부지법 선고 후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재판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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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조국 사퇴촉구 서울대 동기 임무영 검사 검찰내부통신망 글
6개월 간의 정책연수를 마치고 오늘 복귀했습니다. 복귀하자마자 처음 쓰는 글이 이런 것이라 마음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해외에 있을 때는 국내 상황이 걱정되더니, 귀국 후에는 검찰의 사정에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제일 궁금했던 것은 작금의 사태에 대한 선후배 여러분들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프로스에 들어와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아무 언급이 없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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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 동기 임무영 검사 “사퇴하고 수사받길···과분한 자리 노리다 화 자초“
[아시아엔=편집국]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검찰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검사는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다. 임무영(56·사법연수원 17기) 서울고검 검사는 4일 오후 검찰 내부 통신망인 이프로스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하여’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첫 머리를 이렇게 시작했다. “지금 대학가에서 어린 학생들까지 나서서 조 후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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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보고있다정치검찰’···조국 부인 연구실 압수수색 ‘윤석열 검찰’ 겨냥
[아시아엔=편집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무실 등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실시된 지 5시간 채 지나지 않아. 이번엔 ‘보고있다정치검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3일 네이버, 다음 등 검색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는 ‘보고있다정치검찰’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29일 ‘정치검찰아웃’에 이어 두 번째 검찰을 겨냥한 것이다. 이번엔 해당 문구는 이날 오후 2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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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 6일께 수도권 강타할 듯···한반도 큰 피해 예상
[아시아엔=편집국] 제13호 태풍 ‘링링’이 주말쯤 한반도에 상륙해 수도권을 직접 강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타이완 부근을 지나며 세력을 키우고 있는 세력을 점점 키워가며 한반도로 접근하고 있다. 이날 링링은 오전 9시 기준 타이완 남남동쪽 약 6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9㎞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소형태풍으로 수온이 높은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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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 6일께 수도권 강타 우려···‘링링’ 이름은 홍콩이 제출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동쪽에서 북상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주말쯤 한반도로 접근할 것으로 2일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 태풍은 수도권을 강타할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이 2일 오후 3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5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3㎞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링링’의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18m(시속 65㎞)로 소형 태풍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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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최헌 노래처럼 “가을비 우산 속”···전국 흐리고 미세먼지는 좋은 편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3일 전국 흐리고 곳곳에서 가을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충청도와 남부지방·제주도에는 종일 비가 내리고,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는 저녁부터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칠 것으로 보인다. 남해상에도 곳곳에서 돌풍과 천둥·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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