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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생 74% 조국 장관 임명 반대·서울대학보사 여론조사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가 발행하는 <대학신문>이 서울대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70% 이상이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조 후보자는 현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보 <대학신문>에 따르면 지난 1~6일 엿새 동안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644명 중 476명(73.9%)이 조 후보자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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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임명’ 찬성 37%·반대 49%···인사청문회 직후 조사

    KBS의뢰 한국리서치 조사···“의혹 해소 안됐다” 59% [아시아엔=편집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반대 의견이 인사청문회 이후에도 찬성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가 8일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KBS ‘일요진단 라이브’ 의뢰로 인사청문회가 끝난 후인 7일 조사해 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49%로 나타났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37%로 집계돼, 반대가 찬성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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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경실련 조국 사퇴 성명 “검찰개혁 동력 상실···민주당도 균형감·존재감 못 보여”

    [아시아엔=편집국]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8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8일 성명을 내고 “조국 후보자가 검찰개혁의 상징이 되어 있으나 꼭 조국 후보자만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지난 20여일간 조국 후보자에 대한 의혹의 진실공방과 소모적인 진영대결로 국민들은 갈라져 있다”며 “이미 상당한 정치적 타격을 입은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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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링링’ 떠나간 허브나라 “백로, 종일 가을바람이 분다”

    [아시아엔=이두이 허브나라 대표] 태풍 링링이 다행히 피해를 주지 않고 한반도를 빠져나간 9월 두번째 일요일이자 백로인 8일. 허브나라엔 종일 바람이 숲을 흔들어댄다. 하여 모든 나뭇잎들이 바람결에 따라 제각기 자신의 모습으로 춤을 춘다. 소나무는 드높은 곳에서 뾰족뾰족 가느다란 잎들로 늠름한 춤을 춘다. 흰옷 입은 자작나무는 가지에 수많은 잎으로 치장하고 반짝거리면서 흔들어댄다. 참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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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김형오 전 국회의장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고언’···”조국 임명 강행 순간 가파른 레임덕”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임명은 철회해야 합니다. 그 길밖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임명을 강행한다면 그로 인해 얻는 효과가 뭔가요. 진정 무엇을 얻으려는 건가요. 임명을 강행하는 순간 가파른 레임덕이 진행될 것입니다. 망설이던 내가 펜을 든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국정에 참여했던 경험에 비추어 조기 레임덕만큼은 피해야 합니다. 나라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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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입장문] “사법개혁 위해 문대통령 임명권 존중”···’조국 데스노트’ 안 꺼내

    <조국후보자 임명에 관한 정의당의 입장> 정의당은 조국후보자에 대해 국회 청문회까지 지켜보고 입장을 결정하겠다고 일관되게 말씀드려왔습니다. 그리고 거듭된 파행 끝에 열린 어제 하루 청문회는 참담하게 끝이 났습니다. 자유한국당과 언론에서 무분별하게 쏟아낸 수많은 의혹은 어느 하나도 제대로 규명되지 못했습니다. 비교섭단체라는 이유로 청문회장 밖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정의당은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인사청문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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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시험존치 고시생모임 “정의당 조국 적격판정, 청년들 가슴에 비수···심상정 낙선운동”

    [아시아엔=편집국]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이사 고시생모임)은 7일 “정의당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적격판정은 공정한 사회를 바라고 있는 수많은 청년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극악무도한 잔인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고시생모임은 “정의당에서 말하는 정의는 진영논리에 빠져 국민보다 우리 편이 먼저라는 수구 기득권적인 모습인 것으로 드러나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정의당은 정의라는 가면을 쓰고 지금까지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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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링링] 기상청 “4시 현재 제주도 고산 서쪽 110km 북상 중···가거도 초속 52.5m 초강풍”

    [아시아엔=편집국] 기상청은 7일 “오전 4시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제주도 고산 서쪽 11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인 가운데 태풍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북북부·경북북부 등 강원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오전 7시를 기해 태풍특보가 발효한다”며 “일부 남해안과 제주도에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순간풍속 시속110~145km, 초속 30~40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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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링링] 6일 밤 제주 접근·7일 목포 거쳐 서울로···제주·전남 태풍특보

    [아시아엔=편집국] 제13호 태풍 ‘링링’은 6일 오후 9시 현재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2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4㎞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링링’의 중심기압은 95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시속 155㎞(초속 43m), 강풍 반경은 390㎞다. 태풍은 7일 오전 9시 목포 북서쪽 140km 부근 해상을 지나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쪽 약 110km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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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의문사 최우혁 열사 32주기 추모식 7일 모란공원···태풍 ‘링링’ 불구 ‘진행’

    [아시아엔=편집국] 1987년 군 복무 중 의문의 죽음을 당한 고(故) 최우혁씨(사망 당시 21세·서울대 서양사학과 84학번) 32주기 추모식이 7일(토) 낮 12시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다. ‘최우혁열사기념사업회’는 “매우 강한 태풍 ‘링링’에도 불구하고 추모식을 열기로 했다”며 “다만 비바람이 몹시 심한 경우 모란공원 입구 우측 점심식사 장소로 예정된 민들레 한식부페(031-591-9923)로 옮겨 추모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통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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