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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현상 극심 ‘87체제’ 혁파 ‘27체제’로···계묘년을 ‘정치개혁 원년’으로
국회의장·국무총리·대학총장 지낸 원로 30여명 성명 쇠 달았을 때 개혁해 망국적 분열, 치유와 통합으로 87년 민주화 이후 8번째 대통령이 등장했다. 그동안 선출된 7명의 대통령 중 3명은 영어의 몸이 돼 수감생활을 했다. 그 중 1명은 퇴임 후 비리혐의 수사를 받던 중 추락사한 비운을 겪었다. 민주화 주역 김영삼 김대중 역시 임기 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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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칼럼] 산업화->민주화->’새말 새몸짓’으로
인간을 규정하는 말은 적지 않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파베르, 호모 루덴스, 호모 이코노미쿠스 등 무엇인가를 하거나 만드는 일을 기준으로 한 분류들이다. 이런 모든 분류를 하나로 통합하여 가장 근본적인 차원에서 말하면, “인간은 문화적 존재다”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무엇인가를 하거나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하는 도전에 나서지 않는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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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동포(고려인)마을’ 전북에도 조성을···새만금 배후도시 김제 ‘최적’
전라북도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유형1(우수인재)에서 좋은 성과를 보일 전망이다. 필자가 지난해 10월 27일 국회에서 가진 ‘고려인 콜호즈’ 토론회 개최 이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의 진행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전라북도와 함께 가장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경상북도의 경우 배정된 100명 중 50명을 선발해 법무부에 제출한 상태다. 전라북도는 사업 선정이 나오기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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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에코줌] “겨울꽃, 너를 만나러 새벽부터 달렸나 보다”
한강의 겨울꽃! 너를 만나러 새벽부터 달렸나 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자태를 자랑하지 왜 그리 빨리 사라지는지~ 지난 8일 일요일 참수리 보러 한강에 갔다가 밤새 피어난 겨울꽃(상고대)만 실컷 보고 왔다. 팔당에 사는 지인은 이곳에 20여 년간 살고 있는데, 이렇게 화려한 상고대는 처음 보는 것 같다고 한다. 이래 저래 올해는 출발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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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우리들의 공교시2’ 인연 이만수 감독-배명고 동아리 ‘하늘로 쳐’ 5년만의 재회
5년만에 만난 이만수 감독 야구인생 53년 풀어놔 [아시아엔=김용욱 배명고 야구동아리 ‘하늘로 쳐’ 선수] 2023년 새해 첫 주말인 1월 7일 이만수 감독님께서 배명고등학교 학생·선수·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2017년 KBS ‘우리들의 공교시 2’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천항욱 선생님 부탁으로 강연을 하러 오신 것이다. 이만수 감독님께서는 강연도 기대하셨지만, 2017년 ‘하늘로 쳐’ 야구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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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음악 1/8]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내륙엔 짙은 안개
[아시아엔=연합뉴스] 일요일인 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울릉도·독도에는 새벽까지 5∼1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충남·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사이 전국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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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사회는 가장 약한 곳부터 무너져”···’난쏘공’ 조세희 ‘난장이’ 없는 세상으로
불평등 조준한 문제작 ‘난쏘공’ 조세희 2022년 성탄절 하늘나라로 “아버지가 꿈꾼 세상은 모두에게 할 일을 주고, 일한 대가로 먹고 입고, 누구나 다 자식을 공부시키며 이웃을 사랑하는 세계였다.” 산업화의 그늘에서 신음하는 도시 빈민층을 그려낸 작품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난쏘공)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책을 통해 故 조세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불평등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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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내 사전에 은퇴는 없다”···라오스 이어 베트남에 야구 보급
2014년 11월 12일. 처음 라오스로 건너가 재능기부를 통해 야구를 전파한다고 할 때 모두가 “미쳤다, 불가능하다, 무모하다, 바보 같은 행동이다“라는 반응이었다. 이런 관심과 우려 속에 시작된 라오스는 지난 10년 동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야구가 보급되었다. 야구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아가고 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미련스럽게 도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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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③] ‘존 듀이’와 ‘창가학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들
오늘(1월 6일)은 존 듀이 서거 71주기 되는 날이다. 이케다 다이사쿠·짐 개리슨·래리 히크먼의 대담집 <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은 존 듀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존 듀이(1859~1952) 미국의 교육학자.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철학)을 발전시키며 미국 철학계를 이끌었다. 아동교육에 관심을 가져 시카고대학교 재직 중에 ‘실험학교’를 설립했다. 세계 각국의 교육제도를 시찰하고 일본과 중국에서도 강연했다. 190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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