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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우리들의 공교시2’ 인연 이만수 감독-배명고 동아리 ‘하늘로 쳐’ 5년만의 재회
5년만에 만난 이만수 감독 야구인생 53년 풀어놔 [아시아엔=김용욱 배명고 야구동아리 ‘하늘로 쳐’ 선수] 2023년 새해 첫 주말인 1월 7일 이만수 감독님께서 배명고등학교 학생·선수·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2017년 KBS ‘우리들의 공교시 2’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천항욱 선생님 부탁으로 강연을 하러 오신 것이다. 이만수 감독님께서는 강연도 기대하셨지만, 2017년 ‘하늘로 쳐’ 야구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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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음악 1/8]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내륙엔 짙은 안개
[아시아엔=연합뉴스] 일요일인 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울릉도·독도에는 새벽까지 5∼1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충남·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사이 전국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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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사회는 가장 약한 곳부터 무너져”···’난쏘공’ 조세희 ‘난장이’ 없는 세상으로
불평등 조준한 문제작 ‘난쏘공’ 조세희 2022년 성탄절 하늘나라로 “아버지가 꿈꾼 세상은 모두에게 할 일을 주고, 일한 대가로 먹고 입고, 누구나 다 자식을 공부시키며 이웃을 사랑하는 세계였다.” 산업화의 그늘에서 신음하는 도시 빈민층을 그려낸 작품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난쏘공)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책을 통해 故 조세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불평등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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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내 사전에 은퇴는 없다”···라오스 이어 베트남에 야구 보급
2014년 11월 12일. 처음 라오스로 건너가 재능기부를 통해 야구를 전파한다고 할 때 모두가 “미쳤다, 불가능하다, 무모하다, 바보 같은 행동이다“라는 반응이었다. 이런 관심과 우려 속에 시작된 라오스는 지난 10년 동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야구가 보급되었다. 야구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아가고 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미련스럽게 도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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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③] ‘존 듀이’와 ‘창가학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들
오늘(1월 6일)은 존 듀이 서거 71주기 되는 날이다. 이케다 다이사쿠·짐 개리슨·래리 히크먼의 대담집 <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은 존 듀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존 듀이(1859~1952) 미국의 교육학자.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철학)을 발전시키며 미국 철학계를 이끌었다. 아동교육에 관심을 가져 시카고대학교 재직 중에 ‘실험학교’를 설립했다. 세계 각국의 교육제도를 시찰하고 일본과 중국에서도 강연했다. 190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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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피로회복·지혈·기미·여드름 개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연꽃의 땅속뿌리를 연근이라고 한다. 진흙 속 보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연(蓮)이 자라는 지역이 습한 연못 같은 험진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수분흡수와 정화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이 자라는 곳은 흙탕물이 범벅이 된 곳에서 잘 자라서 그런지 우리 몸속에 어혈이나 염증을 해결하는 해결사로 알려져 있다. 식용으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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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낯설고 매혹적인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장 프랑수아 버네이 지음, 장영필 옮김, 글로벌콘텐츠, 2022년 9월 20일 초판)는 “호주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호주 문학에 대한 기초적 정의를 세우고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나왔다고 저자와 역자 공히 말한다. 국내에 소개된 호주 소설도 매우 드문 현실에 비춰보면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A Brief Take o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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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판소리 명창의 ‘새해 꿈’
모진 세월은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찬바람 휘몰아치는 벼랑끝에 매달린 그대로… 그 세월을 겪고도 환한 웃음 잃지 않는 이들에게 우리는 경의를 느끼고 존경의 맘을 보낸다. 2023년 계묘년에도 자연세계와 인간세계의 변함 없을 터. 그래도, 그럴수록 우리 변함없이 사랑하고 믿어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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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김일훈 74] 한의학 새 지평, 평생 뭇생명 구제 ‘의황’
1992년 3월 3일, 인산은 자식들을 모두 불러 모아놓고 후세에 남기는 마지막 유언을 하였다. 유언이라고 해서 일반인들처럼 ‘무슨 재산을 어떻게 처리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 나라와 백성들이 인간으로서 올바로 살고, 사는 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이 무엇인지 일러주는 내용이었다. “……인업(人業)을 중시하는 나라가 잘살게 되는 법이야. 자원 중에 으뜸이 국민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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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4] 1.4후퇴(1951)·송가인 ‘시간이 머문 자리’ 발표(2022)·버마공화국 독립(1947)·중고교 교복·두발 자유화(1982)
“새해엔 모두들 바꾸어 가진다/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묵은 수첩은 버려야 한다//낡은 수첩을 뒤진다/지나간 시간들이 꽃잎처럼 접혀/얼룩지고 퇴색했다/약속하고 또 지우고/많은 암호의 흔적뿐,/지금은 흔적뿐인 시간…새해엔 모두들 바꾸어야 한다는데/이 묵은 수첩만은 버릴 수가 없다…” -박이도 ‘묵은 수첩을 들고 “1월 4일 슬프고 허전하기는 하지만 평안한 기분이다. 왜인지 울고 싶은 기분이다. 기도를 드리다…. 혼자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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