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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임태희 교육감, 주호민씨 고발 특수교사 선처 탄원서 제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최근 웹툰작가인 주호민씨의 발달 장애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 특수교사를 선처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4일 재판부에 제출했다. 임 교육감은 탄원서에서 “특수교육 선생님은 반복적인 폭력 피해와 부적절한 신체접촉, 심지어 대소변을 치우는 일까지도 홀로 감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것들은 오직 사명감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장애학생에 대한 진심과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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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화순·구례·경주·상주·안동·의성 낮 37도…오후 한때 소나기도
[아시아엔=연합뉴스] 8월 첫 일요일인 6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수도권이 35도로 토요일과 비슷하겠고 화순, 구례, 경주, 상주, 안동, 의성에는 37도까지 오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도 계속될 전망이다. 아침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에, 오후부터 밤사이 서울·인천·경기·강원·충청권 내륙·전라권·경상권 내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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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느림과 비움
나는 요즈음 다큐멘터리를 많이 본다. 산책할 때면 유튜브에 나오는 강연들을 듣기도 한다. 살면서 세상과 접속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따금씩 그 속의 말 한마디에서 귀중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엊그제는 마흔 살에 출가해서 혼자 암자에 사는 스님의 일상을 보았다. 남은 인생을 수행자로 살아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해서 출가했다고 말한다. 그 말이 연한 색깔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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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김은경, 그 막장 드라마…이재명 대표 혁신위 폐지?
유튜브에선 “시부 회사 빼앗았다” “남편 자살에 책임…” 제목도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오늘 오후부터 단톡방 등에 ‘노인 폄훼’ 발언의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을 고발하는 글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진다. 유튜브들도 이 글을 소재로 김은경을 규탄한다. 한 유튜브의 제목은 ‘시아버지 회사 빼앗은 김은경’이다. 다른 유튜브에선, ‘남편의 자살도 김은경 탓’이라고 한다. 모두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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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고려인마을②] 나그네 대접 잘했더니 100개월 연속 인구증가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비수도권 유일 100개월 연속 인구 증가…진천군에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진천군을 검색하다가 나온 <한겨레신문> (2022-12-06) 기사 제목이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 100개월 연속 인구가 증가한 곳은 진천을 포함해 경기 평택과 화성 3곳뿐이라는 내용이다. 진천의 인구 증가가 시작된 건 2014년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 일대에 충북혁신도시(면적 6.9㎢)가 들어서면서부터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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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칼럼] 펄벅 여사 50주기, “그가 칭송한 대한민국 미풍양속 되찾자”
1960년대 경주의 한 시골 마을.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있다. 한 서양인 여성이 ‘지게를 지고 가는 농부’와 ‘소달구지를 끌고 가는 황소’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농부가 소달구지를 타고 가지 않는 까닭이 궁금했던 것이다. “어떻게 소달구지를 타고 가나요? 이 녀석도 저를 도와 온종일 밭일을 함께했습니다.” 한낱 미물까지 배려하는 농부의 따뜻한 마음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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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시누이 “노인 폄하는 일상, 시부모에 18년간 악담과 협박” 폭로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시누이 김지나씨가 5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 위원장의 패륜적 행태를 폭로하는 글을 썼다. 김지나씨는 “피 토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라며 “김은경 같은 인간이 절대로 평범하게 살아서도 안 되지만, 높은 위치에서 국민을 우롱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썼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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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옆방 노인의 죽음
실버타운의 옆자리에 앉아 밥을 먹던 부인이 내게 말했다. “그저께 한밤중에 413호에서 잠깐만 와달라고 전화가 왔어요. 가서 보니까 할아버지가 옆에 있던 할머니가 죽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녁을 좀 많이 먹었는데 토하더니 그렇게 됐대요.” 노부부가 실버타운에 와서 일주일 정도 되자 한 사람이 죽었다. 부인의 말이 이어졌다. “미국에서 오래 살다가 한국으로 온 부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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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에코줌] 폭염 견뎌내는 금개구리
계속되는 폭염이지만, 그나마 소나기가 더위를 식혀 준다. 한반도 고유종 금개구리도 더위에 지쳤는지, 자연이 만들어준 물방울 속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그나저나 지구의 기후변화에 양서류가 가장 먼저 멸종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해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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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연실 작가의 절규 “역대 최악 잼보리, 플랜B 신속 전환을”
제25회 ‘국제잼버리행사’를 보는 내내 참담하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수없이 많은 국제행사를 봐왔다. 어느 행사든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이해할 만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번 행사는 하나에서 열까지 상상불가, 상식이하다. 단순한 신문 독자들도 분노하고 심지어 욕을 쏟아내는 이들이 많다. 한국정부에 항의하는 등 전 세계가 들끓고 있다. 세계적인 외신들도 온통 난리이다. 영국 BBC방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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