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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만나는 사람마다 한권의 책이었다”

    “나는 독서를 통해 세상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방법과 감사하며 모든 걸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웠다” 나는 종교적 수행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다. 기도원도 여러 군데 가보았다. 교회의 박스같은 기도방에 들어가 하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기도 했다. 부흥회에 참석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성령을 보려고도 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 같이 기도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가 없었다. 천주교에서 하는 묵주기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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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제정세 체스판에 유연한 ‘나이트’ 역할로 기여를

    [아시아엔=이종은 미국 노스그린빌대학교 조교수(정치학)] 국제정세는 거대한 체스게임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강대국들의 패권경쟁이 마치 체스판에서 벌어지는 체스 말들의 치열한 승부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체스게임의 비유는 국제정세를 좌우하는 냉철한 외교전략을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강대국들에 의해 회생될 수 있는 약소국가들의 냉혹한 현실을 암시하기도 해서 논란이 되기도 한다. 국제정세에서 한국은 체스판에서의 작은 체스 말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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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 혁신위원장 사퇴하라” 이연실 작가 페이스북에 격문

    이연실 작가는 7일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에 대해 “당장 깨끗이 혁신위원장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를, 무엇을 혁신하겠다고 자리를 보전하냐”며 이렇게 말했다. 이 작가는 “당신 말대로 시아버지를 18년간 모셨으면 잘 모셨든 그렇지 않든 시댁에서 저러지 않는다”며 “국민이 당신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별다른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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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율사의 깨우침…”세상에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

    굴기하심(屈己下心)이란 말이 있다. 사람을 대할 때 자기 자신을 굽히고 마음을 겸손하게 갖는 것이다. 스스로 잘난 체하지 않고 늘 부족하다고 겸손해 하면서 다른 사람을 존경하고 높여주는 것을 말한다. 한 마디로 “세상에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채근담(菜根譚)>에 ‘심덕승명’(心德勝命)이라는 말이 나온다. “마음에 덕을 쌓으면 운명도 바꿀 수 있다”는 고사성어다. 우리가 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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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의 시선] 설악산 무너미 고갯마루에서

    도끼로 툭 툭 쳐놓은 것 같이 시원스런 저런 경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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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김은경 남편의 사망 직전 상황 ‘공방’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의 장남 김모씨(31살)이 6일, 전날 자신의 고모 김진아(55·재미 작가)씨가 블로그에 김은경씨의 남편으로 자신의 오빠의 죽음 당시 상황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반박글을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다. 김은경 위원장의 장남 김씨는 다음과 같이 썼다. 김은경씨 남편은 2006년 1월 사망했다. 이 글을 쓴 장남 김씨는 당시 14살로 중학생이었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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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산림청 산하 ‘이권 카르텔’ 공직 출신 ‘놀이터’

    정치인 선호 않는 기관 “눈에 안 띄니 해당 기관 출신 활개” ‘물 좋고, 힘센 데’는 이목 집중돼 눈치라도 보지만, 여긴… 자고로 이권카르텔은 음지에서 더욱 번성한다. 자리카르텔은 햇빛 없는 곳에 크는 독버섯이다. 환경부 산림청 등의 산하기관 카르텔 얘기다. 정권교체 후 퇴직 공무원들 싹쓸이 판이 됐다. 공직 출신들 끼리끼리 나눠먹기 카르텔이다. 환경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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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오진국 2023년 신작 ‘천지창조’ 시리즈 7편 완성?

    [아시아엔=박영식 미술칼럼니스트] 오진국은 한국 최초 디지털아트의 선두주자다. 고 이어령 교수는 2011년 오진국 화백 작품도록 추천사에서 “오진국화백은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선구자 중 한 사람”이라고 평하였다. 이어령 교수는 오 화백은 디지로그 아트를 추구하며. 사이버 공간과  아날로그 세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 내고, 이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술 대중화에 앞장섰다고 소개했다. 문학사상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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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ECO티켓] 해외 환경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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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격 실추 ‘새만금 잼버리’…”폐막까지 1주일, 온 국민 정성으로”

    윤 대통령 프로그램 대체지시 후 종교계 기업 등 발벗고 나서 대회 폐막 뒤 지역 정치인 비롯한 관련 공직자들 책임 규명해야 영국 미국 싱가포르의 조기 철수에 흔들렸다. 그러나 독일과 스웨덴이 ‘잔류’를 결정했다. 국격을 바닥으로 떨어뜨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8월 1~12일) 얘기다. 곡절 끝에 대회는 끝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애당초 새만금은 수만명이 숙영하기에 적절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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