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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칼럼] 수해 관련 해병대 사단장·행복청장 누가 비호하나
대통령실이 지난달 발생한 수해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문책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태도를 보여 의구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호우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발생한 해병대 사병 사망사고 책임자 축소 논란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으로 해임이 건의된 이상래 행복청장에 대해서도 열흘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정치권에선 이런 의혹의 중심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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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칼럼] “‘새만금 잼버리 참사’ 공동위원장 행안·문체·여가부 장관 경질을”
전광석화로…YS DJ는 민초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오만하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더 악랄한 빌런(Villain)의 존재 탓이다. 시쳇말로 그 악당이 있는 한 괜찮다는 거다. 의도했든 아니든, 참으로 ‘적대적 공생’이다. 검은 돈 카르텔에 묶인 그 당이 결국 쪼개지면 용산이나 웰빙 국힘이 구체적인 도상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가? 내가 알기로는 없다. 과문한 탓에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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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내 속에 들어있는 ‘거지’
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거지 근성으로 연명하는 사람들’이라는 짧은 내용이 담긴 영상을 보았다. 일상생활에서 공짜에 익숙한 사람들을 얘기한 내용이었다. 그 내용을 보면서 내 속에 들어있는 거지를 살펴보았다. 어린시절부터 평생 틀어박혀 있는 것 같다. 학교를 다니던 시절 부잣집 아이를 사귀어 얻어먹으면 그냥 좋았다. 그들의 놀이에 참여하면 재미있었다. 갚을 줄을 몰랐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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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잼버리 국격 회복의 대역전 무대 서라”
새만금 세계잼버리는 파면 팔수록 부실 투성이다. 일국의 장관 3명이 조직위의 공동위원장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다 모인 건 단 한차례였을 뿐이다. 잼버리대회 개막 한달 보름 전 6월 16일이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포함한 조직위 공동위원장 5명 등 20명이 참석했다. 온열 질환자를 위한 야전침대와 비상상황을 대비한 예산 35억원 증액이 안건이었다. 여가부측은 “꼭 필요하냐? 국비를 함부로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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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설악무산의 삶과 생각, 그 깊이와 넓이’ 10일 만해마을
‘설악무산의 삶과 생각, 그 깊이와 넓이’ 세미나가 8월10일 오전 10시부터 만해마을 문인의 집 강당에서 열린다. 불교평론 주관으로 ‘설악무산의 문학 그 깊이와 넓이'(2021년), ‘설악무산의 불교 그 깊이와 넓이'(2022년)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 이은 세번째다. 다음은 세미나 주제 및 발표자 -기조강연 / 이근배(시인, 전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설악무산의 불교관 / 마성 스님(팔리문헌연구소장) -설악무산의 수행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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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노년의 행복, 맘 먹기 달렸습니다”
실버타운은 인생의 썰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실습장 같다. 엊그제 같은 층에 있는 노부부 중 부인이 죽었다. 남편은 혼자가 됐다. 윗층의 그림 그리던 부인도 죽고 남편 혼자 남았다. 연기같이 물거품같이 스러지는 생명을 실감한다. 죽은 분이 그렸던 동양화가 실버타운의 벽에 쓸쓸하게 걸려있다. 인간은 누구나 결국에는 혼자가 되는 것 같다. 파킨슨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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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라파엘 생명과나눔 제2기 시니어 아카데미
(재)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 제2기 시니어 아카데미 3학기 과정이 9월 4일 개강한다. 인생 2막의 봉사 삶을 꿈꾸는 시니어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이번 재교육 과정에는 주요 의대 전·현직 교수 등의 강사진이 의료·교양 등 전과정 무료로 진행한다. 2019년 출범해 올해 4년째를 맞는 ‘라파엘 생명과 나눔 아카데미’는 수강을 통해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현장 봉사자로 활동하거나, 해당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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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밀경찰’ 의혹수사, 형법상 간첩죄 적용 법원 반대로 못해
‘중국 비밀경찰’ 의혹 수사에 필요한 형법상 간첩죄 개정이 법원 반대에 가로막혔다. 한강변 중식당에서 중국 비밀경찰이 재한중국인 영사 업무를 했다는 의혹은 충격이었다. 국정원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으나 성과 없이 종결됐다. 형법상 간첩죄 조항은 구멍이 뻥 뚫려있었다. 모처럼 여야 합의하듯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법원행정처 반대로 발목이 잡혔다. 지금도 소위에서 발이 묶여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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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입추 37도 폭염…태풍 ‘카눈’ 10일 한반도 상륙
[아시아엔=연합뉴스] 가을로 접어드는 입추(立秋)인 8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고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께 경상권 동해안을 통해 한반도에 상륙할 예정”이라고 밝힘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강원 영동과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동해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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