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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혁신 유학···’떠나라, 미국 아닌 제3국으로’
요즘?한국 학생이나 부모와 이야기를 해보면 매번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교육은 경쟁이 너무 심하다!” 학생들이 갖고 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은 밝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공부하고 싶은 욕구도 별로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정치 탓이라고 비판만해서 풀 작정인가? 그렇게 해결하려 한다면 시간낭비가 될 거란 생각이 든다. 필자가 보기에 요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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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루키] ‘밀월도 가는 길’ 양정호 감독
시애틀국제영화제·에든버러국제영화제에 초청 제5회 시네마디지털서울(CINDI) 신인상 수상 “은근히 계속 긴장하게 만드는 흔하지 않은 스토리 전개가 좋았습니다.(chohyuna7)”, “인상적인 데뷔작,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sal_ulm)” 관객 평점 9.20. 양정호(38) 감독의 데뷔작 ‘밀월도 가는 길’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가다. 영화평론가 김영진 씨는 “저예산 규모에서 감당할 수 있으리라곤 믿어지지 않을 만큼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5000만원이라는 초저예산으로 제작된 ‘밀월도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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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영혼 없는 스님, 영혼 없는 공무원
중국에 드리워진 대한민국의 어두운 그림자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 파리 새끼 하나 찾아볼 수 없다’는 속담이 있다. 스님들이 돈 맛, 술 맛 담배 맛에 취해 요즘 ‘속인’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동방시공(?方?空)’이라는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 우리나라 ‘저질 스님’들이 도박판을 벌인 모습이 중국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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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만의 포토월드] 남사당놀이 전수자 권태훈
소고춤, “박자와 몸의 엇박 상모짓” 금산에서 나고 자란 권태훈은 고등학교 농악부에서 풍물을 처음 접했다. 학교 안에 울려 퍼지는 농악 소리만으로도 가슴이 떨려왔다. 그렇게?농악부에 들어간 권태훈은 고교 3년간 선배들에게 좌도농악을 배우며 풍물에 빠져 지냈다. 그러던 중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했다. 이후 권태훈은 한국민속촌 농악단의 취업 제의를 받아들여 대학 입학도 포기하며 민속촌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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