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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1일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 “오이원전 재가동 문제없다”

    6월11일 <교도뉴스>: 오이 원전 인근 원자력안전위원회 “재가동 문제없다“ 노다 총리가 지난 8일 올여름 전력 대란을 막기 위해 후쿠이현의 오이 원전 3호기와 4호기를 재가동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10일 오이 원전 인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해당 원전 재가동에 대해 사실상 동의했다. 재가동을 반대하는 시민들로 위원회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었으나 위원회가 해당 원전이 안전하다며 재가동에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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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1일 중국: 주말 폭우로 중국 남부서 5명 숨져

    6월11일 <CNTV>: 주말 폭우로 중국 남부서 5명 숨져 지난 주말 중국 남부 지역을 덮친 폭우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홍수·가뭄 예방 센터가 10일 밝혔다. 센터는 후난성, 장시성, 귀저우성을 강타한 이번 폭우로 후난성과 귀저우성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각각 2명과 3명이 숨졌고 이들 세 성 6십9만 5000여 주민과 480제곱킬로미터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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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루키] 30대 초 새누리 박선희씨 “획기적 이주민정책, 내 손으로”

    경기도 최연소 기초의원…4·11총선서 안산 상록갑 실패 딛고 재기 나서 김영삼 전 대통령 26세 국회 민의원, 김대중 전 대통령 36세 국회 민의원, 존F 케네디 전 미 대통령 29세 매사추세츠주 하원의원, 버락오바마 미 대통령 36세 일리노이즈 상원의원으로 정계 입문 등 큰 정치인들은 청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경우가 많다. 33세 박선희 전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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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씨 30도인데…”한국, 시원해서 좋아요”

    첫 한국행서 아시아 하나됨 느낀 싱가포르 청년 “한국에 처음 왔어요. 깨끗한 거리가 인상적이고 아주 좋아요. 날씨가 아주 시원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여기서 공연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27살의 미남 청년. 모하메드 샤지르 칸 빈 무스타파 샤자한(Mohammad Shajir Khan Bin Musthafa Shajahan)은 9일 아시아엔(The AsiaN)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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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교환학생 “한-라오스 교류, 한반도 평화에도 기여”

    서울시립대 삭다봉씨 “한국 경제발전 공유 위해 엔지니어링 전공”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비행기에 내려 지하철을 탔는데, 학교에 가는 방법을 몰라 지도를 보여주면서 손짓 발짓으로 서울시립대 위치를 물었죠. 저에게는 아주 재미있고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어 발음이 안돼서 진땀이 잔뜩 나긴 했지만요.” 22살의 라오스 청년 삭다봉 망카섬(Sackdavong Mangkhaserm)이 지난 6월1일 아시아엔(The AsiaN) 편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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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공부가 즐거운 이유①

    *김명근 한의사가 정신건강과 관련된 칼럼을 연재합니다. 첫 칼럼은 학습에 관한 문제로 시작합니다. 논어는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라는 구절로 시작합니다. “배우고 때로 익히니 즐겁지 아니하냐”라는 말로 번역이 됩니다. 학생들은 이 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공부의 정의는 ‘합격으로 보상 받는 괴롭고 지겨운 과정’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즐거웠었다는 정도가 아니라, “즐겁지 아니하냐?”라며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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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공장에서 예술의 거리로 변신한 ‘798’

    베이징 798 예술거리는 조양구(朝??) 주선교로(酒仙?路) 4호에 있으며 따샨즈(大山子)라 부르기도 한다. 원래 이곳은 1950년대 소련과 동독의 원조로 만들어진 무기 공장이었으나 냉전이 끝난 후 공장이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서 쇠퇴하였다. 그래서 중국의 칠성그룹 측이 2001년 이 공장을 인수해 고층 아파트를 지어 분양할 계획을 세웠으나 개발의 움직임을 보이기 전에 일본에서 돌아온 예술가 황예가 798공장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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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식언이 난무하는 사회 “언제 밥 한 끼 해요”

    내뱉은 말을 지키지 않는 것을 식언(食言)이라고 한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에 “언제 밥 한 끼 해요”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다. 그냥 한 번 내뱉고 바쁘단 핑계로 안 지키면 그만이다. 어느새 이 말은 겉치레 인사가 되고 말았다. 세상을 가볍고 쉽게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순박한 사람들마저도 ‘식언’을 비웃다가 제 자신도 물들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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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강원도 정선 골짝 귀촌청년의 행복①

    한 달 10만원으로 자연과 벗하며 자유롭게 맑은 가난 길 따라 나는 늘 떠나는 사람이지만 오늘만은 특별한 날이다. 그리운 사람을 찾아 먼 길을 떠났다. 지금쯤 독거 청년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산길을 휘돌아 굽이굽이 흐르는 맑은 개천을 끼고 달렸다. 그는 정선 오지산골 농막 집에서 홀로 산다. 그는 나를 본 채도 않는데 애달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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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귀만의 포토월드] 거침없이 추는 춤, 정신혜

    나를 깨고,?나를 찾는 작업 ‘정신혜’ “특별한 계기로 무용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6살부터 여러 학원에 다녔고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하게?접할 수 있었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 초등학교 시절에는 친구들을 집에 모아 음악을 틀어놓은 채 춤을 가르치기도 했죠. 춤에 대해 알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움직이는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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