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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교환학생 “한-라오스 교류, 한반도 평화에도 기여”

    서울시립대 삭다봉씨 “한국 경제발전 공유 위해 엔지니어링 전공”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비행기에 내려 지하철을 탔는데, 학교에 가는 방법을 몰라 지도를 보여주면서 손짓 발짓으로 서울시립대 위치를 물었죠. 저에게는 아주 재미있고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어 발음이 안돼서 진땀이 잔뜩 나긴 했지만요.” 22살의 라오스 청년 삭다봉 망카섬(Sackdavong Mangkhaserm)이 지난 6월1일 아시아엔(The AsiaN) 편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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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공부가 즐거운 이유①

    *김명근 한의사가 정신건강과 관련된 칼럼을 연재합니다. 첫 칼럼은 학습에 관한 문제로 시작합니다. 논어는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라는 구절로 시작합니다. “배우고 때로 익히니 즐겁지 아니하냐”라는 말로 번역이 됩니다. 학생들은 이 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공부의 정의는 ‘합격으로 보상 받는 괴롭고 지겨운 과정’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즐거웠었다는 정도가 아니라, “즐겁지 아니하냐?”라며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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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공장에서 예술의 거리로 변신한 ‘798’

    베이징 798 예술거리는 조양구(朝??) 주선교로(酒仙?路) 4호에 있으며 따샨즈(大山子)라 부르기도 한다. 원래 이곳은 1950년대 소련과 동독의 원조로 만들어진 무기 공장이었으나 냉전이 끝난 후 공장이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서 쇠퇴하였다. 그래서 중국의 칠성그룹 측이 2001년 이 공장을 인수해 고층 아파트를 지어 분양할 계획을 세웠으나 개발의 움직임을 보이기 전에 일본에서 돌아온 예술가 황예가 798공장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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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식언이 난무하는 사회 “언제 밥 한 끼 해요”

    내뱉은 말을 지키지 않는 것을 식언(食言)이라고 한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에 “언제 밥 한 끼 해요”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다. 그냥 한 번 내뱉고 바쁘단 핑계로 안 지키면 그만이다. 어느새 이 말은 겉치레 인사가 되고 말았다. 세상을 가볍고 쉽게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순박한 사람들마저도 ‘식언’을 비웃다가 제 자신도 물들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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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강원도 정선 골짝 귀촌청년의 행복①

    한 달 10만원으로 자연과 벗하며 자유롭게 맑은 가난 길 따라 나는 늘 떠나는 사람이지만 오늘만은 특별한 날이다. 그리운 사람을 찾아 먼 길을 떠났다. 지금쯤 독거 청년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산길을 휘돌아 굽이굽이 흐르는 맑은 개천을 끼고 달렸다. 그는 정선 오지산골 농막 집에서 홀로 산다. 그는 나를 본 채도 않는데 애달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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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귀만의 포토월드] 거침없이 추는 춤, 정신혜

    나를 깨고,?나를 찾는 작업 ‘정신혜’ “특별한 계기로 무용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6살부터 여러 학원에 다녔고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하게?접할 수 있었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 초등학교 시절에는 친구들을 집에 모아 음악을 틀어놓은 채 춤을 가르치기도 했죠. 춤에 대해 알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움직이는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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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8일 중국

    2012년 6월8일 <인민일보>: 의로운 버스 기사, 중국 사회에 큰 교훈 남겨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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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과기대생, 북경 첫 해외나들이 “세상에 이런 곳도···”

    평양과기대 학생들이 수업하는 모습 <사진=평양과기대 홈페이지> 평양과학기술대 박사과정 학생 25명이 지난 5월28일부터 열흘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 이들은 김진경 평양과기대 총장의 인솔로 베이징에 머물며 중국 대학생 및 연변과학기술대 졸업생들과 교류하고 토론회 등을 가졌다. 이 학생들의 해외 나들이는 모두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들의 베이징행에는 북한 교수 4명도 동행했다. 교수들 역시 모스크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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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8일 일본: 노다 총리, 원자로 재가동 필요성 역설할 듯

    2012년 6월8일<교도뉴스>: 노다 총리 기자회견서 원자로 재가동 필요성 역설할 듯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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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코프 칼럼] 통일에 대해 솔직하지 못한 한국인

    지난 2008년 10월3일, 독일 통일 기념일을 맞아 베를린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브란덴부르크 게이트 주변에서 축하행사를 즐기고 있다. <참고사진=신화사>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한국 정치에서 ‘민족’과 ‘통일’이라는 두 단어가 유별나게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체로 모든 한국인들은 외국인과 이야기할 때 정치의 궁극적인 목적이 남북통일이라고 비춰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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