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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베이징의 러시아워
베이징의 교통문제는 심각함을 넘어 살인적이라고까지 표현할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필자가 경험한 베이징은 도심을 어느 정도 벗어나 대학가가 밀집해 있는 오도구(五道區, w?d?oq?)의 학원로(學院路, xu?yu?nl?)였지만 체증현상은 필설로 다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 중에서도 러시아워의 진풍경을 소개하고자 한다. 베이징의 도로는 1~2km의 거리를 시내 및 외부순환도로로 구분하는, 환(環)으로 불리는 도시고속화 도로가 타원형으로 둘러싸고 있어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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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만의 포토월드] 은은한 향기가 나는 춤꾼 엄선민
교방살풀이춤을 추는 무용가 엄선민. <사진=신귀만 작가> 작은 정성들이 모여 표현되는 춤 어린 시절 유치원에서 발레를 접할 기회가 있었다. 예쁜 옷을 입고 우아한 동작들을 하며 춤을 추는?것이?무척 즐거웠다. 그렇게 발레를 하며 발표회를 하기도 했었지만?학업 등의 이유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됐다. 그렇지만 어릴 때의 기억은 무용에 대한 꿈을 잊지 않게 해줬다. “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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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누운 그들···김현식·박용하·이영훈·김성재 ‘분당 메모리얼파크’
[아시아엔=편집국] 비가 내리던 어느날 정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분당메모리얼 파크. 때아닌 번개가 천둥을 동반해 비를 뿌린 영장산 중턱에 자리한 故 김현식 (1958.1.7~1990.11.1)의 묘소에선 그가 남기고 간 ‘비처럼 음악처럼’이 흘러나오는 듯했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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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가방 든 여인’과 걷는 철길
호수 따라 철길 따라···‘다산유적지’ 팔당 호반을 찾아 사운 거리는 강바람을 쐬며 호숫가의 숲과 철길을 거닐었다. 팔당의 남양주 다산길은 다산유적지 외에도 12개 코스의 둘레길이 있다. 이 중에서 팔당~능내역 구간이 가장 평판이 좋다. 탁 트인 팔당 호반엔 전망 데크, 원두막도 갖춰져 있다. 팔당에서 능내역까지의 구 중앙선 철로는 폐쇄되어 사람들이 걸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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