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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찬’반’] 김영명 교수 “다문화가 단일민족보다 나을 것 없다”
*지난 11일 이자스민 의원이 주최한 다문화정책 세미나에 외국인노동자를 반대하는 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우리의 의견도 들어달라”며??해프닝을 일으킨 바 있다. 아시아엔(The AsiaN)은 일간지 기고를 통해 반다문화주의를 주장하고 있는 김영명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를 만났다.?이어 다음 날 차윤경 다문화교육학회장을 만나 김 교수 주장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믿고 있는 것 중 가만히 생각하면 틀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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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긍정의 힘② ‘야단맞으며 공부 잘할 수 있나’
성공이 우리의 삶에서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성공은 행복의 조건이라고 흔히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삶의 가장 큰 의미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목표를 이루었을 때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공하려면 행복해야 한다’ 긍정심리학에 관한 책 중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소냐 류버머스키의 <How to be Happ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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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 ” 제3세계 여자아이 위한 활동 적극 돕겠다”
아동 구호단체 플랜코리아와 함께 제3세계 여자아이들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해오던 ‘더 체인지(The Change)’ 고등학생들이 국회를 찾았다. 유엔이 올해 10월11일을 첫 ‘세계 여자아이의 날’로 선정한 것을 국회의원들에게 알리고 지지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더 체인지’ 캠페인 참여를 부탁하는 이메일에 가장 먼저 답변을 보내준 설훈 의원을 7월11일 만났다. -더 체인지 활동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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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외대, 여자보다 점수 낮은 남자 입학 허가 ‘논란’
2012년 7월18일 <인민일보>: 상하이외대, 여자보다 점수 낮은 남자 입학 허가 ‘논란’? 상하이외국어대학이 비영어 전공 응시생 중 여학생보다 낮은 시험 점수를 받은 남학생들을 입학시키는 제도를 도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 상하이 외국어대학은 여학생보다 낮은 점수로 입학이 허가된 남학생들의 시험 점수가 여학생과 대비, 최고 50점 이상의?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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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EXPO] 세인트루이스에서 만나요②
1904년 세인트루이스박람회 백악관에서 보낸 무선전보로 개막 선언 1904년 4월 30일 루이지애나 기념비 바로 앞 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20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높이 38미터의 기념비에는 루이지애나 지역과 미시시피 계곡의 역사를 담은 부조가 새겨졌다. 개막사 낭독의 영광은 박람회 추진의 주역인 프랜시스에게로 돌아갔다. 그는 방대한 전시 규모를 강조하며 이렇게 외쳤다. “미국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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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일본에서의 지진 체험
도쿄에서 한 달간?지냈다. 숙박은 터키 친구 집에서 했다. 그 친구는?박사 과정 학생 2명과 같이 생활하고 있었다. 밥을 먹기 전 누가 빵을 사러 갈 것인지를 가위 바위 보로 결정하려고 하던 순간이다. 밖에서 태풍이 심하게 불어 아무도 나가고 싶어 하지 않았다. 필자는 친절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사나이답게 “됐어, 내가 빵 사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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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살자 구한 청년 “같은 상황 되면 또 그렇게 할 것”
2012년 7월16일 <인민일보>: 자살자 구한 청년 “같은 상황?되면?또?그렇게 할 것” “같은 상황 발생해도 똑같이 할 것” 자살하려는 남성을 구하려 철로에 뛰어든 중국의 철도학교 학생이 다리를 잃었으나 “같은 상황이 발생해도 자신은 그런 행동을 할 것”이라고 말해 감동을 주고 있다. 중국 헤난성 정저우의 철도경찰학교 학생인 리보야(20)는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자살하기 위해 철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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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 칼럼] 빨대 근성과 줄대기 근성
모기나 거머리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산다. 대표적인 혐오 동물이다. 빨대형 인간도 사람의 ‘피(돈)’를 빨아먹고 산다. 빨대형 인간에게도 돼지고기나 쇠고기처럼 등급이 있다. 금빨대, 은빨대, 동빨대라고 이름 붙여도 무방하다. 이들보다 흡입력이 약한 빨대는 ‘가작 빨대’나 ‘장려상급 빨대’들이다. 이 밖에 등급이 떨어지는 빨대들도 ‘푼 돈’이나 챙기려고 거머리나 모기처럼 열심히 빨아야 할 대상을 물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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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운강석굴이 중국 3대석굴인 이유는?
감숙성(甘?省)의 돈황막고굴(敦煌莫高窟), 하남성(河南省)의 용문석굴(??石窟)과 함께 ‘중국의 3대 석굴’로 불리는 운강석굴은 2001년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중국 불교미술의 정수이다. 대동의 옛 이름은 평성(平城)으로 선비족(鮮卑族)이 화북(華北) 평야에 진출하여 국호를 위(魏)라 하고 398년 수도로 정한 곳으로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중국북방의 중요 도시로 손꼽힌다. 역대 25명의 황후와 9명의 황비를 배출한 미인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지금은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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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주말레저농원…’생활의 혁명’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레저농원 이야기…②<생활에 미치는 파급효과> 주말레저농원을 마련할 자금이 부족하거나 없는 사람은 우선 예비후보지 답사를 계속하는 한편, 경험자에게 체험 교훈을 배워 나간다. 후보지를 정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자체를 생산적 목적의 레저여행으로 삼아 산행하며 걸으며 농촌을 살펴나간다. 기본설계를 구상하고 마스터플랜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 아웃도어레저가 녹아든다. 필요한 장비와 자료들을 형편이 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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