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코프 칼럼] 북한의 미키마우스와 청바지가 의미하는 것

    최근 비교적 조용했던 북한에서 어떤 움직임이 일고 있다. 북한에서 실질적 최고 사령관이었던 리영호 총참모장의 실각은 김정은 시대의 첫 번째 숙청이다. 이 사건은 예상대로 전 세계 언론의 다양한 추측을 불러왔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지금은 좀 덜 주목받고 있는 사건이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도 있다. 바로 얼마 전 평양에서 열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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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전력 가정용 전기요금 8.47% 인상

    2012년 7얼19일?<교도뉴스>?: 도쿄전력 가정용 전기요금 8.47% 인상 일본 정부가 19일, 도쿄전력이 신청한 가정용 전기요금의 원가를 삭감하고 인상 폭을 평균 10.28%에서 8.47%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에다노 유키오 경제산업대신과 마쓰바라 진 소비자행정담당대신은 19일 오전, 수상 관저에서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이 참석한 자리에서?합의했으며 이에 따른 전기요금은?9월1일부터 인상된다. 이처럼 가정용 원가를 재검토함에 따라 4월부터 차례로 실시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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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귀룡 칼럼] 그들은 소통이 뭔지 알고 있을까?

    소통이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 권력 이양기가 되면 싫든 좋든 국민과의 소통은 중심 주제가 된다. 더구나 불통의 이미지를 가진 위정자가 권력을 놓을 때가 되면 반사 심리로서 소통의 중요성은 강조될 수밖에 없다. 올해와 같은 정치 범람의 시기에는 소통이라는 말이 하도 많이 쓰여서 식상할 지경이다. 향후 5년간 절대 지배력을 갖는 국가권력을 쟁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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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참 쉽지요] 팔방미인과 ‘두루치기’

    “두루치기 구함” 전라도 식당을 지나치면서 문에 붙은 이상한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무엇을 뜻하는 말인가 보니, 구인광고였다. 특정 일만이 아닌, 여러 가지 일(설거지, 청소, 음식, 서빙 등)을 다 맡아서 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한다는 뜻이였다. 거참 두루치기는 참 힘들겠거니 하고 돌아서는데, 문득 어딘가에서 들었던 두루치기의 뜻이 생각났다. ‘한 사람이 여러 방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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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찬’반] 차윤경 교수 “다문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

    “다문화교육은 일반적 차별 없애는 교육돼야” <인터뷰> 차윤경 다문화교육학회 회장??? 2008년 다문화교육학회를 창립하며 학계에서?바람직한 다문화사회 정립에 기여해왔던 차윤경(56) 한양대 교수를 17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만났다. 차 교수는 지난 11일 이자스민 의원이 개최한 다문화정책 세미나서 일어난 반다문화주의 단체의 해프닝을 보고 “그런 단체가 있다는 것을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감할 수 있었다. 충격적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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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찬’반’] 김영명 교수 “다문화가 단일민족보다 나을 것 없다”

    *지난 11일 이자스민 의원이 주최한 다문화정책 세미나에 외국인노동자를 반대하는 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우리의 의견도 들어달라”며??해프닝을 일으킨 바 있다. 아시아엔(The AsiaN)은 일간지 기고를 통해 반다문화주의를 주장하고 있는 김영명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를 만났다.?이어 다음 날 차윤경 다문화교육학회장을 만나 김 교수 주장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믿고 있는 것 중 가만히 생각하면 틀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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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긍정의 힘② ‘야단맞으며 공부 잘할 수 있나’

    성공이 우리의 삶에서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성공은 행복의 조건이라고 흔히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삶의 가장 큰 의미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목표를 이루었을 때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공하려면 행복해야 한다’ 긍정심리학에 관한 책 중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소냐 류버머스키의 <How to be Happ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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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훈 의원 ” 제3세계 여자아이 위한 활동 적극 돕겠다”

    아동 구호단체 플랜코리아와 함께 제3세계 여자아이들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해오던 ‘더 체인지(The Change)’ 고등학생들이 국회를 찾았다. 유엔이 올해 10월11일을 첫 ‘세계 여자아이의 날’로 선정한 것을 국회의원들에게 알리고 지지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더 체인지’ 캠페인 참여를 부탁하는 이메일에 가장 먼저 답변을 보내준 설훈 의원을 7월11일 만났다. -더 체인지 활동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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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외대, 여자보다 점수 낮은 남자 입학 허가 ‘논란’

    2012년 7월18일 <인민일보>: 상하이외대, 여자보다 점수 낮은 남자 입학 허가 ‘논란’? 상하이외국어대학이 비영어 전공 응시생 중 여학생보다 낮은 시험 점수를 받은 남학생들을 입학시키는 제도를 도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 상하이 외국어대학은 여학생보다 낮은 점수로 입학이 허가된 남학생들의 시험 점수가 여학생과 대비, 최고 50점 이상의?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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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a EXPO] 세인트루이스에서 만나요②

    1904년 세인트루이스박람회 백악관에서 보낸 무선전보로 개막 선언 1904년 4월 30일 루이지애나 기념비 바로 앞 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20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높이 38미터의 기념비에는 루이지애나 지역과 미시시피 계곡의 역사를 담은 부조가 새겨졌다. 개막사 낭독의 영광은 박람회 추진의 주역인 프랜시스에게로 돌아갔다. 그는 방대한 전시 규모를 강조하며 이렇게 외쳤다. “미국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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