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중국: FDA도 헷갈린 ‘진짜같은 가짜’ 비아그라

    2012년 7월13일 <인민일보>: FDA도 헷갈린 가짜 비아그라 적발 “FDA 검사관조차 헷갈려” 중국 장수성 난징에서?난징 보안국과 FDA가?진품과 식별이 거의 불가능한 ‘진짜같은 가짜’ 비아그라를 적발해냈다. 이들은 난징의 치샤 거리에서 밤에만 영업하는 약 30곳의 무허가 성인용품 판매점을 기습 단속한?결과 전문가조차도 식별이 어려운 가짜 비아그라를 적발해 냈다. 진짜 비아그라를 생산하는 화이자는 이 짝퉁이 화이자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신귀만의 포토월드] 신명이 나는 행복한 춤, 김희경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춤추는 모습을 보고서 의자 두 개를 이어붙여 무대를 만들고 재롱잔치를 하곤 했다. “그런 모습을 보신 어머니께서 무용학원에 보내셨어요. 초등학교 1학년 때 경주로 이사를 하게 되었지만, 그 후에도 계속 춤을 배웠습니다. 경주에 ‘신라문화제’라는 행사가 있어서 계속 춤을 추게 되었죠.” 지적해주며 조언해 줄 선생님 그렇게 무용과로 대학교에 진학해 정재를…

    더 읽기 »
  •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바람의 화원

    문체가 가벼워 후딱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소설.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설정은 과도한 것같지만, 그림을 수수께끼 풀듯 읽어내는 후원자의 감식안이나 그림에서 제자의 뛰어난 재능을 알아보는 스승의 아이러니한 심정같은 것들이 실감나게 묘사돼 있다. 무엇보다도 같은 주제를 다르게 그린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들이 풍성하게 수록돼 있어?보는 즐거움이 솔솔. 아래는 김홍도와 신윤복이 나눈?가상의 대화 중…

    더 읽기 »
  • 한국-인도, 경제협력 파트너로 윈윈

    역경을 극복하려는 의지는 한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다. 지난 세기 한국은 이웃 나라들과의 전쟁에서 잇따라 패배한 뒤 남북분단, 일본과의 떨떠름한 과거사, 북한의 호전적인 태도, 자원부족 등의 문제를 겪으면서도 세계 15위 안에 드는 경제강국이 됐다. 이는 순전히 한국인들의 의지 덕분이다. 한국은 면적으로 보면 인도의 3%가 채 안된다. 세계 7번째 수출국으로 인도의 중요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엄마의 배부름과 오이소박이

    어느 할머니 식당이 생각난다. “따뜻한 국에 밥을 먹어야 밥 먹는 것 같지! 그래야 배불러!”라고 하시며, 국은 항상 필수로 주셨다. 배를 든든히 하기 위해 ‘밥과 함께 국물은 필수’ 일지 모르겠지만, 할머님의 따뜻한 배려가 배를 부르게 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문득, 배부름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라는 어머니들의 말이 떠오른다. 그러면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요기 다니엘 “한국에서 요가대학 만들고 싶다”

    왕년에 유리상자 요가 등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요가쇼’로 이름을 날렸던 요기 다니엘(한국명 박영준, *요기는 요가의 명인). 중동 사람이 흔치않던 1979년 워커힐, 홀리데이 인에 공연하러 왔다가 한국생활에 매력을 느껴 귀화한 이란인이다. 이후 해외 공연, 방송 활동을 하다 2000년 미국으로 건너간 요기 다니엘이 최근 한국으로 복귀해 활동을 재개했다. 서울 목동 핫요가코리아 공동원장과…

    더 읽기 »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긍정의 힘①

    지난 칼럼까지 6세 이하 아이의 학습에 관한 내용을 연재했으니 순서대로 하면 6세 이후 아이의 교육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할 차례입니다. 그런데 6세가 넘어가면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도 다양해져서 많이 복잡해집니다. 본 칼럼의 목적이 심리 문제를 폭 넓게 다루는 것이라서 교육 문제만 계속 다루기는 보다는 주제를 좀 바꿔볼까 합니다. 이번 주부터 긍정심리학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치과를 두려워했던 마르크스를 만나다

    *경성대학교 작곡과 외래교수이자 작곡가인 김보현님이 최근 공연차 독일을 방문했다가 트리어에 있는 칼 마르크스 생가에 들러 느낀 소회를 아시아엔(The AsiaN)에 보내왔습니다. 김보현님은?아시아엔 이상현 기자와 페이스북 친구입니다. -편집자 주 세계사에 남긴 족적보다 그의 인간미를 발견한 독일 트리어 생가에서 학생들과 음악 공동 작업을 하기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라는 도시로 날아갔다. 호텔에 여장을 풀어놓고 공연…

    더 읽기 »
  • 동아시아

    [Viva EXPO] 세인트루이스에서 만나요①

    1904년 세인트루이스박람회 “세인트루이스에서 만나요. 박람회에서 만나요. 거기 말고 다른 데 불빛 찬란한 곳이 있다는 말은 하지도 말아요. 우리 후치 쿠치 춤을 춰요. 내가 당신의 귀여운 연인이 될게요. 세인트루이스에서 날 만나려거든 박람회에서 만나요.” 1904년 세인트루이스박람회 당시에 인기를 끌던 노래 ‘세인트루이스에서 만나요(Meet Me in St. Louis)’다. 이 노래는 세월을 두고 여러 가수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본: 나고야 대학병원, 서울대학병원과 협정 체결키로

    2012년 7월10일 <교도뉴스>: 나고야 대학병원, 서울대학병원과 협정 체결키로 나고야 대학병원은 서울대학병원과 간호사 등 병원 직원을 상호 파견한다는 협정을 7월 중 체결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정은 간호사 등 직원들의 의료 기술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일본의 국립대학병원이 국외 대학병원과 간호사 등 인력을 파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