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성, 공업성장률 중국 내 ‘최고’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21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섬서성 공업 성장률 중국 1위, 공업 규모 중국 14위 섬서성 2012년 공업총생산액은 1조6,850억위안(+21.3%)이며, 공업 부가가치는 6,640억위안(+16.6%)으로, 공업규모 중국 14위, 공업성장속도 중국 1위임. 또한, 섬서성 국유기업 2012년 자산총액 10조13.4억위안을 달성함. [화상보] 섬서성 2012년 관광수입 1,713억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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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대등한 외교

    박근혜 당선인이 한중수교 20주년을 축하하는 서한을 보내려다가 중국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없다는 말을 듣고 “왜 우리만 보내야 되느냐?”고 중지시키고 특사를 보내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미일중러에 관행적으로 특사를 보내왔으나 미국, 일본, 러시아에 특사를 보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가 주변국의 승인을 받는 모양새를 갖출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대등한 외교’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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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천재능대학, 정시모집 경쟁률 14대 1… “재능인 선발할 것”

    정시1차서 경쟁율 14.15대 1 기록????? 인천재능대학(총장 이기우)이 2013년 정시1차 모집 결과 인천부천 지역 6개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8일까지 진행한 정시1차 모집에서 518명 모집에 7329명이 지원해 14.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부천 지역 6개 대학 평균지원율은 10.65대 1이다. 재능대학 관계자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취업률과 재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대학으로 알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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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 ‘라바저우’, “죽 나눠먹고 복 받으세요”

    19일 중국 허 난(河南)성 뤄양(洛陽)에 있는 오래된 불교 사원 바이마쓰(白馬寺)에서 한 아이가 라바저우(臘八粥·납팔죽, 풍년을 기원하며 부처님에게 바친 후 나눠 먹는 죽)를 먹고 있다. 음력으로 12월8일인 이날 중국인들은 풍속에 따라 석가모니의 득도를 축하하며 여러 가지 잡곡으로 만들어진 이 죽을 나눠먹고 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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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절도 하루 520건···검거자 10% “생활비 없어 훔쳤다”

    범죄자의 전형이 있다고 한다. 젊은 남성 중 살기 어렵고 배우지 못한 사람을 든다. 전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유감스럽게도 대부분 그 범주에 든다는 얘기다. 바탕에 궁핍이 있다. 물론 시대변화에 따라 변모한다. 청소년 범죄의 증가율은 둔화 추세다. 반면 흉악해진다. 여성에 대한 성매매와 가정폭력 피해는 줄어들지 않는다. 사기와 같은 지능범은 는다. 노인도 예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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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무의 진료실] 환자의 향기

    가난한 이들에게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불편한 것’이라고 체면을 세워주고,?어린아이가 노상방뇨를 하거나 실수하여 대변을 지리면 달래주거나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상기시켜 그 아이의 기 (氣)를 살려 주었다. “아니 누가 이렇게, 누고 아이고, 아침마다 이게 무순 일이고, 치우지도 않고 말이데이.” 동네 아주머니는 어김없이 아침마다 마주치는 배설물에 대고 한마디 하셨다. 그렇다고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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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사의 재발견] 남송(南宋)의 효종, 난국 속 이룬 작은 평화②

    南宋, 연이은 권신으로 왕권 흔들···효종시대만 예외 남송의 정치사를 볼 때 가장 주목되는 점은 권신의 연이은 등장이다. 고종 시기에는 진회(秦檜)가 1138년(소흥 8)부터 1155년(소흥 25)까지 18년간 재상으로 있으며 전횡하였다. 녕종 초기에는 한탁주(韓??)가 녕종 추대의 공훈을 바탕으로 권세를 부렸다. 녕종 후반기로부터 이종 초기까지는 사미원(史彌遠)이 무려 26년간이나 절대 권력자로 군림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송 말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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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차안에서 ‘하회’ 기다리는 인수위원장···’무엇을, 어떻게’가 해답이다

    1960년대 영어 참고서로 유명하던 유진의 구문론(構文論)에 인용되었던 말이다. “무엇이든지 존재하는 것은 옳다.” 모든 존재와 생명을 귀중히 여겨야 된다는 대단히 철학적인 말이지만 현존 조직과 제도를 없애는 데는 극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혜로 원용(援用)할 수도 있다. “There are too many ‘buts’ in this imperfect world.” 이 불완전한 세상에는 너무도 ‘그러나’ 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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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새로운 문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문화 반란의 현장 애드버스터???? 간만에 만난, 너무나 개념이 명쾌한 반가운 책. <애드버스터스>지에 실린 글들을 중심으로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문화운동 네트워크 ‘애드버스터스 미디어 재단’의 활동을 담은 책. 유명 광고를 패러디하는 뒤집기 광고,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방해, 개인·NGO·매체가 손을 잡는 산업 협공 작전 등 재기 가득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사례를 통한 문화 반란의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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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주말] 남재희 전 장관 “이보게 야권, 대선 비긴거야”

    함께 자리를 하면 재미도 있고, 머리와 가슴에 짠하게 남는 사람이 있다. 흔히들 까칠하다고 알려진 언론계 인사 가운데도 그런 분이 종종 있다. 남재희(79)씨는 그 면에서도 첫 손에 꼽힐 것이다. <조선일보>는 19~20일자 Why? 톱기사로 그의 인터뷰를 실었다. 20일 아침 댁으로 전화를 드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선배님. 조선일보 읽고 반가웠습니다. 전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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