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헌의 직필] 한미연합사 해체 연기가 북핵 위기 ‘방어선’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했다고 전제하고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를 논의해보자. 북한의 핵능력이 어느 단계인가를 알기 위해 차라리 기다려 본다는 입장까지도 있었던 것 같지만 이 상황이 한국 미국 중국에 다 같이 극히 곤혹스러운 것은 분명하다. 북한이 절박한 민생을 해결할 수 있는 막대한 돈을 핵개발에 쏟아 넣는데 대해 이해할 수 없으며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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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최대 명절 ‘춘절’, “열차표 불법거래에 환승 전쟁까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춘절) 열차표를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위해 불법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하고 이를 악용한 일당이 최근 중국 당국에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중국 신징바오(新京報)에 따르면 전날 철도부 공안국은 열차표 온라인 구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열차표를 대량 구매해 웃돈을 주고 팔아넘긴 용의자 2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미고우(加密狗)’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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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조용히 네 말 다 들어줄게

    나, 지금 이 순간? 너무 괴로워 미치겠어. 포기하고 싶어, 진심이야. 근데 한 가지 약오르는 게?있어. 시간이란 놈은?무심하게도 그냥?흘러가더라. 난 정말 괴로워 미치겠는데 정말 약올라. 난 지금 너무 힘들고 괴로워 미치겠는데 말이야. 안좋은 생각까지도 했어. 마지막이라는 기분으로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했지. 나 지금 괴롭다고, 근데 괴로운 정도가?도를 넘어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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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란코프 교수 “북 핵실험 안할 수도 있다”

    박근혜 정부, 북 ‘포용정책’ 필요… 남북 정상회담 장소 러시아 등 제3국 바람직 북 핵실험 강행이 예고된 가운데 북한이 대외변수를 고려해 이번 핵실험을?포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시아엔(The AsiaN) 칼럼니스트이자 북한문제 전문가인?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는 7일 “북한이 김정일 생일인 16일까지 핵실험을 하지 않는다면?이번 핵실험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는?중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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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 2월8일

    ▲윤동민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별세, 혜신 미 버클리대 대학원 재학·승준 애경유화 과장·혜영 주부 부친상, 박선규 캐나다 메모리얼대 교수 장인상=7일16시5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8시, (02)3410-6905 ▲박선익 우체국 금융개발원 근무 별세, 백오덕 주부 남편상, 박소영 휴리츠 근무 부친상=7일18시4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9시, (02)2227-7563 ▲장연호 前 경향신문 논설위원 별세, 임응숙 前 한겨레신문 부국장 남편상,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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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2월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상기▷교통계획과장 이병창▷대중교통팀장 김현기▷지식정보과장 심재홍▷국무총리실 파견 유근호▷세종연구소 파견 이용규 ◇영양군 <4급 승진> ▷주민생활지원과장 김진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문위원 승진> ▷기획조정실 정이연▷농기계검정팀 하지호 <책임연구원 승진> ▷경영평가실 신중훈▷운영지원실 김옥일▷지식재산관리팀 김판주▷지식재산관리팀 박병도▷기술평가센터 김용택▷농산업지원센터 전영걸 최재욱▷비료사료분석팀 지성환▷농약식품분석팀 강민욱 <선임연구원 승진> ▷기획조정실 이경원▷운영지원실 이정민▷정보관리실 구자헌▷식량원예사업팀 이정용▷식품바이오사업팀 이택동▷농약식품분석팀 김윤한▷농기계검정팀 김영태 권구범 박진근 임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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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감정 이야기⑦ “분노 조절? 적절히 행동하라”

    분노를 어떻게 다룰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중 하나로 ‘주지화’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황이 생겨난 과정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사회적 비리를 보면 화가 납니다. 이 때 분노 자체에 집착을 하면 분노의 대상을 찾게 됩니다. 즉 비리를 저지른 그 놈에 대해서 화를 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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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칼럼] ‘적정유보초과세’ 도입 더 늦기 전에···

    세상은 늘 변한다. 그에 맞춰 법과 제도도 적절하게 고쳐줘야 막힘없이 흐른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지만 시대의 요구에 맞춰 법과 제도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과거 고도성장기 때 우리나라 기업들은 늘 자금난에 허덕였다. 1997년 IMF 구제금융 직전, 상장 대기업들의 부채비율은 평균 250%를 넘었고 대우나 국제그룹 등은 500%를 넘기도 했다. 그래서 IMF가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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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효 칼럼] 퇴장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성적표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회견이 5일자 <조선일보>에 실렸다. 예로부터 ‘사람이 죽을 때는 말이 선하다’라고 했는데 아쉽게도 그의 말에는 진솔한 느낌이 별로 없었다. 이 대통령은 역시 자신에게 집착하고, 끝까지 ‘자존자대’의 태도를 버리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게다가 목표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의지의 한국인’으로서의 풍모가 약여했다. ‘떠날 때는 말없이’라지만 오히려 가는 길에 그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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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 큰스님의 깨달음, ‘시’로 말하다

    지난해 가을 우리가 강원도 만해마을로 찾아가 그를 만나기 위해 접견실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민머리에 대담한 미소를 머금은 노승이 들어섰다. 그와의 악수에서 조오현이라는 사람의 면모가 드러났고, 그의 말에서는 ‘아득한 성자’의 신성함이 더해졌다. 이 현명한 노승은 마치 자신과 손님, 단둘만이 방에 있는 것처럼 개개인을 대했다. 방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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