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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맹정음 창안 ‘박두성 역사공원’ 강화도에

    강화 교동면 박두성 생가 관광명소로 조성…훈맹정음 광장 등 한글점자인 ‘훈맹정음’을 창안한 송암 박두성 선생 역사공원이 그의 고향인 강화군 교동면에 조성된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송암 박두성 선생 역사공원 공원조성계획 결정 입안을 위한 열람 공고’를 올려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2021년 11월 사업비 13억8000만원을 투입해 박두성 선생 생가 86.4㎡를 복원하고 기념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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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나는 열심히 변기를 닦고 있다”

    오늘은 오줌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어제 저녁 넷플릭스에서 보던 드라마의 마지막 회에 나오는 장면이 마음에 남았다. 술에 취한 여성이 몽롱한 상태로 앉아있는 소파의 끝자락에서 오줌이 흘러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의 아랫도리가 흥건히 젖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오줌을 싸고 있는 것이다. 그 아래 바닥에 앉아있던 장년의 남자가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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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서울대병원 민승기 교수 “이재명 순조롭게 회복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을 당한 후 입원 중인 서울대병원이 4일 “(이 대표는) 다행히 잘 회복하셔서 수술 다음날 병실로 이송됐고 현재 식사도 잘하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순조롭게 회복하고 계시다”고 밝혔다. 이 대표 수술을 집도한 민승기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는 이날 서울 종로구 대학로 71,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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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부산의사회 성명 “이재명 쾌유 기원…민주당 선민의식 개탄”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던 이재명 대표를 헬기로 서울대병원에 이송한 것과 관련해 부산시의사회는 4일 “민주당 지도부가 보여준 이중적이며, 특권의식에 몰입된 행동에 지역의료인들은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부산의사회는 “환자의 상태가 아주 위중했다면 당연히 지역 상급 종합병원인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수술받아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헬기가 아닌 일반 운송편으로 연고지 종합병원으로 전원했어야 마땅하다”며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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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레반의 두얼굴 1] 탈레반의 모순이 투영된 바미안 석불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을 두 차례(1996년~2001년, 2021년~현재)에 걸쳐 통치해 왔다. 탈레반의 아프간 집권 1기는 모든 자유를 억압하는 폭정으로 얼룩졌다. 2021년 집권 2기를 맞이한 탈레반은 이전과는 다르다고 말하지만 그들을 향한 서구의 시선은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 탈레반이 말하는 그들 스스로와 서구가 말하는 탈레반, 어느 것이 탈레반의 진짜 얼굴인가.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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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월네 ECO티켓] 유리병 재사용…수입 음료병 회수 대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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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준 칼럼] 이선균과 엠마 왓슨, 인생의 정상에 선 그들의 선택

    # 10세때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엠마 왓슨(33)은 지금 영화계를 떠나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글쓰기와 희곡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성공하면 행복해질 줄 알았으나, 막상 세계에서 가장 성공하고, 아름답고, 엄청난 사람들과 함께 맨 앞자리에 앉는 영광을 얻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고 했다. 많은 유명인사(celebrity)들이 성공의 꼭대기까지 올랐다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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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필의 시선] 희망은 무지개…언젠간 내 앞에 나타날 터

    떨어지는 해 아쉬워하기보다 떠오르는 해에 희망을 걸고 살아가는 게 지혜로운 삶의 자세가 아닐까. 희망은 무지개와 같은 것. 늘 보이지는 않지만 어딘가에 있고, 언젠가 내 앞에 나타날 것이기에. 몇 해 전 나홀로 캠핑을 하며 충남 보령시 독산해변 일몰 풍경을 찍었다. 지는 해의 붉은빛이 개펄까지 물들인 장엄한 풍경이 지금도 삼삼하게 떠오른다. 갈매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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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홍준표 화가 ‘웃는 예수 초대전’ 갤러리미셸

    홍준표 작가는 1월 8~26일 갤러리미셸(서울 강남구 선릉 533, 선릉역 7번출구 직진 동물병원 빌딩)에서 ‘갑진년 새해맞이 웃는 예수 초대전’을 연다.  전시는 오전 11시~오후 6시 진행된다. 홍준표 작가는 ” 7회째인 이번 전시회 작품을 감상하며 알찬 축복과 힐링을 느껴보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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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준 칼럼] 통일독일에서 배우는 남북한 DMZ 활용법

    DMZ에 남북 잇는 철도·도로에 국제기구 유치를 독일에는 ‘뫼들라로이트(M?dlareuth)’라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이 있다. 두 개의 행정구역을 가진 이 마을은 ‘작은 베를린’으로 불리며 세계적 유명세를 타고 있다. 1945년 5월 7일 독일군은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한다. 이후 독일은 연합군에 의한 군정을 받게 되고, 동시에 냉전의 무대가 된다. 이 시기 독일은 냉전의 상황에서도 아무런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 결국 1949년 각각의 헌법을 가진 동·서독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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