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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월네 ECO티켓] 유리병 재사용…수입 음료병 회수 대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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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준 칼럼] 이선균과 엠마 왓슨, 인생의 정상에 선 그들의 선택

    # 10세때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엠마 왓슨(33)은 지금 영화계를 떠나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글쓰기와 희곡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성공하면 행복해질 줄 알았으나, 막상 세계에서 가장 성공하고, 아름답고, 엄청난 사람들과 함께 맨 앞자리에 앉는 영광을 얻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고 했다. 많은 유명인사(celebrity)들이 성공의 꼭대기까지 올랐다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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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필의 시선] 희망은 무지개…언젠간 내 앞에 나타날 터

    떨어지는 해 아쉬워하기보다 떠오르는 해에 희망을 걸고 살아가는 게 지혜로운 삶의 자세가 아닐까. 희망은 무지개와 같은 것. 늘 보이지는 않지만 어딘가에 있고, 언젠가 내 앞에 나타날 것이기에. 몇 해 전 나홀로 캠핑을 하며 충남 보령시 독산해변 일몰 풍경을 찍었다. 지는 해의 붉은빛이 개펄까지 물들인 장엄한 풍경이 지금도 삼삼하게 떠오른다. 갈매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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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홍준표 화가 ‘웃는 예수 초대전’ 갤러리미셸

    홍준표 작가는 1월 8~26일 갤러리미셸(서울 강남구 선릉 533, 선릉역 7번출구 직진 동물병원 빌딩)에서 ‘갑진년 새해맞이 웃는 예수 초대전’을 연다.  전시는 오전 11시~오후 6시 진행된다. 홍준표 작가는 ” 7회째인 이번 전시회 작품을 감상하며 알찬 축복과 힐링을 느껴보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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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준 칼럼] 통일독일에서 배우는 남북한 DMZ 활용법

    DMZ에 남북 잇는 철도·도로에 국제기구 유치를 독일에는 ‘뫼들라로이트(M?dlareuth)’라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이 있다. 두 개의 행정구역을 가진 이 마을은 ‘작은 베를린’으로 불리며 세계적 유명세를 타고 있다. 1945년 5월 7일 독일군은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한다. 이후 독일은 연합군에 의한 군정을 받게 되고, 동시에 냉전의 무대가 된다. 이 시기 독일은 냉전의 상황에서도 아무런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 결국 1949년 각각의 헌법을 가진 동·서독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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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일원 칼럼] 진짜지식 가짜지식 감별법

    속 빈 강정이라는 말은 찹쌀가루로 반죽하여 숙성한 다음 기름에 튀겨 부풀린 후 물엿이나 조청에 쌀가루를 입혀 커다란 누에고치처럼 만든 과자다. 겉모양은 깨끗하고 아름다워 먹음직하게 생겼지만, 속이 텅 비어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고, 잘 부스러져 방안이 온통 쌀가루로 뒤덮여 여간 고생스럽지 않은 과자다. 소셜미디어가 난무하는 시대,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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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인생은 불공평하고 정직하지 않더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는 자로 부르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세상에 흘려 보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다른 사람들에게 정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신 우리들이 정직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말이야 사랑하는 아들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런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생각해야 한다. 아빠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평생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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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길의 촌철] 손흥민의 왼발 허벅지와 김정은의 개성공단

    너무 적진 진입이라 도저히 골인 각이 나오지 않는 0.01초 순간 손흥민은 황금 왼발 허벅지 근육으로 정확히 발견한 30cm 골망 구석 사각지대에 꽂아넣는다. 나이 든 나는 왜 이런 순간, 박수보다 차라리 눈물이 날까. 물론 노화다. 92년생 큰애 동갑 손흥민의 슛 뉴스, 맨날 들었다놨다 한다. 이러한 대한 건각 청년 덕분에 행복하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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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서산 개심사 국화 한 떨기

    서산 개심사 요사채 뒷뜰 잔설에 국화 한떨기 곱게 이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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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준의 세상읽기] 누가 다이애나에게 돌을 던지랴

    나이 차이 13살. 나이는 그렇다 쳐도 살아온 삶의 궤적이 많이 달랐다. 한 명은 전통적인 귀족 가문 출신, 다른 한 사람은 왕족이었다. 그것도 왕위 계승 서열 1위. 어린아이들과 자유분방한 나비처럼 하늘하늘 주변에 호기심 많던 그녀는 높고 견고한 전통과 인습의 성안에서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다. 그래도 15년을 견뎌냈지만, 사랑에 지탱할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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