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북, ‘2인자’ 김영남, 日총리 자문역 면담

    북일대화 실무책임자 송일호 배석…납북자-식민지 배상 논의한 듯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6일 방북 중인 일본의 이지마 이사오(飯島勳·67) 특명 담당 내각관방 참여(參與·총리 자문역)를 면담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조선중앙TV는 “김영남 동지는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일본 아베 내각 위기관리 특별 참여 이지마 이사오 일행을 만나 담화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면담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 자리에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병효 칼럼] 박대통령의 패션 센스와 참모 기용

    좀 자그마한 문제로 시작해보자. 일본의 <주간 아사히> 최신호가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패션’을 혹평했다 한다. 박 대통령은 지난 7일 오바마 미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푸른색 코트에 검은 색 바지를 받쳐 입었다.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돈 코니시(본명 코니시 요시유키)는 <주간 아사히>에 실린 기사에서 “젊게, 화사하게 보이려는 의도였지만, 윗도리 하나로 물거품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날 안아준 벙어리 오토바이

    저녁 준비중이라고 붙어 있다 가게 앞 벤치에 앉았다 하루종일 많은 일을 했다 한끼도 못 먹었다 그래서 왔다 저녁이라도 맛있는 걸 먹어야겠다는 심정으로 근데 저녁 준비중. 내 앞에 오래된 오토바이 한 대가 있다 일명 “빠라바라바라밤” 오토바이 중국음식 배달할 때 쓰는 바이크… 아니 오토바이가 있다 나랑 마주보고 있다 쟤도 라이트 두 개…

    더 읽기 »
  • [김명근의 마음산책] 사랑이야기⑤ “사랑하게 될까봐 헤어졌다…?”

    ‘너 아니면 죽고 못 산다’라고 하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면 행복할까요? 좀 숨 막힐 것 같지 않나요? “(혼자서도 살 수 있지만) 너랑 같이 살면 훨씬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라고 하는 상대라면 어떨까요? 이쪽이 더 쿨하지 않을까요? ‘죽고 못 산다’라는 말에는 부정 동기가 숨어 있습니다. 괴로움으로부터의 도피 동기. ‘같이 사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본 내각관방 참여, 평양 방문

    “아베 방북 ‘사전 조율’ 특사 가능성도”…일본 매체 “대북 제재 혼선” 비판 14일 전격 방북한 일본의 이지마 이사오(飯島勳) 내각관방 참여(총리의 자문역)가 북한 외무성의 송일호 북일 교섭 담당대사(국장급)를 만날 예정이라고 산케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 NHK 등 다른 매체들도 이지마 참여가 북한 외무성 간부를 만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이지마…

    더 읽기 »
  • [김영수 경제토크] 묘한 ‘자신감의 시대’가 왔다

    요즘 전 세계가 참 이상하다. 몇몇 나라만 빼곤 이상하게 너무 자신감에 차있는 것 아닌가 싶다. 중국의 자신감. 이건 더 설명 보탤 것도 없다. 이미 중국의 극성(極盛)기였던 청나라 초반과 비교한다. 시진핑이 청나라 갑옷을 입고 샴페인을 든 <이코노미스트> 최신호 표지가 그 예다. (기사 제목도 ‘Let’s party like it’s 1793’이다.) 인도, 대국화를 이미…

    더 읽기 »
  •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돌 옮기려다 제 발등 찍네”

    *중국 속담 속에 담긴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그 달관의 예술’ 搬起石??自己的脚(빤치스터우, 짜~쯔지더쟈오) “남을 해치려고 돌을 옮기다가 제 발등을 찍다.” ‘콩가루 민족’과 ‘콩가루 청와대’ 남에게 해를 입히려다, 오히려 자신이 화를 입는다는 의미이다. ‘제 손가락으로 제 눈을 찌르다’는 뜻과 비슷하다. 모 방송의 코미디 프로 중에, ‘적반하장(賊反荷杖)’이란 코너가 제법 눈길을 끈다. 낯 두껍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내 마음 속 스승…한없이 자신을 낮추는 분”

    스승의 날 맞아 AJA?내 마음의 스승 만들기’ 행사, 각계각층 스승 모셔 “언론은 엉터리다. 나 같은 사람이 존경을 받는다고 한다. 장군 소리를 들을 때마다 진땀이 난다. 죽기 전에 가짜를 면하고 싶다.” 올해 79세 육사 15기 민병돈 예비역 중장의 얘기다. 전역 후 각계에서의 자리 요청도 모두 마다하고 연금으로만 생활해 온 강직한 군인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병효 칼럼] 하시모토의 위안부 ‘삽질’

    아침에 미국에서 직장에 다니는 둘째딸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대학시절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1년 동안 다녀온 적이 있는 딸과는 평소 전화로 시사를 포함한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곤 한다. 그런데 오늘은 하시모토 도루 일본 오사카 시장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발언한 것을 보고 발끈해서 내게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번 써달라는 주문을 해왔다. 아울러 내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인천재능대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 봉사활동 실시”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합격한 학생 및 졸업생 40명이 함께 나눔의 기회를 가졌다. 인천재능대는 10~11일 인천 옹진군 장봉도 혜림원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입학한 1, 2학년 학생 35명과 졸업생 5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이해와 실천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한 후 현지에서 노력봉사와 생활보조봉사를 실시했다. 혜림원 봉사활동은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지역적 사명 인식과 실천을 담보하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