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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F…’한반도 비핵화’ 목표 재확인
한미 “행동으로 진정성 보여야”…北 “적대정책 중단해야” 남북을 포함해 북핵 6자 회담국 외교수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가 2일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각국 대표들은 ARF 리트리트(소인수 비공식 자유토론)와 총회를 잇따라 갖고 북핵 문제, 남중국해 문제 등 지역·국제정세와 ARF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오전 회의에서 각국 외교 수장은 10여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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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일의 영화보기] 한국영화 자존심 상처낸 칸의 ‘경고’
66회 칸 영화제 초라한 성적표 이유는 문병곤 감독의 <세이프>가 올 제66회 칸영화제 단편 경쟁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기념비적 성취다. 고 조은령 감독의 <스케이트>가 1998년 이 부문에 첫 입성한 이후, 수상의 영예는 1999년 심사위원상을 받은 송일곤 감독의 <소풍>이 유일했다. 올해는 단 한 편의 한국 장편영화도 초청받지 못해 그 성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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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한국이 ASEAN에 가입한다면…
“차라리 한국이 아세안(ASEAN)에 가입하는 것은 어떨까?” 신윤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는 1일 서남포럼 191호 뉴스레터에서 “꽉 막힌 남북한관계에 갇혀 꼼짝달싹 못하고 있는 우리 처지가 하도 답답해 좀 엉뚱한 상상을 해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 아세안이 경제적으로도 최빈국의 집결지라는 불명예를 뒤로하고 세계 최고의 성장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른바 ‘전장에서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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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가루다인도네시아 ‘2013최고 이코노미클래스’ 수상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이 항공 리서치 전문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실시한 ‘2013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The World’s Best Economy Class)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부르제에서 열린 ‘2013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상’과 함께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The World’s Best Economy Class Seats)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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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⑩ 미군참전과 ‘육해공총사령관’ 정일권
북한의 기습남침은 미국에게 마치 진주만기습을 방불케 하는 충격이었다. 미주리의 별장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던 트루만 대통령은 24일 밤 9시(미국 시간) 애치슨 국무장관의 보고를 받고 즉각 사태를 소련의 대미 전면도발로 인식하였다. 워싱턴으로 돌아온 트루만은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하고 한국군 지원을 위한 장비 및 군수물자의 지원과 주한 미국인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해공군의 사용을 승인하고 7함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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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시주석과 ‘북핵불용’ 뜻 같아”
방중 마지막 일정…한복차림 시안 한국인과 간담회 “한중 아름다운 문화 꽃 피우는 일에 앞장서달라” 중국을 국빈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지방방문지인 산시성(陝西省ㆍ섬서성)의 천년고도 시안(西安)에서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이 지역 우리국민 대표 150여명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3박4일간의 방중 일정 마지막 날을 맞은 박 대통령은 숙소인 샹그릴라호텔에서 한 간담회에서 비핵화 등 북한 관련 이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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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남중국해 분쟁’ 쟁점
필리핀 외무 “남중국해 중국 군 증강, 평화 위협”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30일 개막한 ‘동남아국가연합(ASEAN) 외교장관 회의’에서 남중국해 영토 분쟁 문제가 다시 핵심 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회의에 참석한 알베르트 델 로사리오 필리핀 외무장관은 이날 발표문에서 남중국해 분쟁 지역에 중국이 군사력을 증강하는 것이 지역 평화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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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구르자치구 ‘잦은 분쟁’ 원인은?
위구르인과 한족과의 충돌로 200여 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한지 4주년이 되면서?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신장 투루판(吐魯番)지구 루커친(魯克沁)에서는 지난 6월?26일 경찰서 등 관공서 습격 사건으로 한족 공무원과 위구르족 등 35명이 사망했다. 이어 28일에는 신장 허톈(和田)현에서 흉기가 동원된 주민 소요가 일어났다. 위구르자치구의 계속되는 폭력사태의?원인은 뭘까. 우선 위구르자치구에서 급속도로 늘어나는 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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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카바디, 크라쉬, 무에이를 아시나요?
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개막 ???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리허설이라 할 수 있는 제4회 인천 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가 29일 개막해 7월 6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아시아 44개국 4400여명(선수단 2400여명)이 인천, 안산, 안양에서 당구, 볼링, 체스, 바둑, e스포츠, 댄스스포츠, 풋살, 실내카바디, 킥복싱, 무에이, 크라쉬, 25m 쇼트코스 수영 등 12개 종목에서 100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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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의 재밌는 철학] “나의 통치를 백성이 모르게 하라”
노자로 풀어보는 현대 정치 “국민에게 주도권 맡겨라” 동아시아 통치의 전통적 지혜는 어떤 것이 있을까? 현대의 정치적 평화와 그 효과를 위한 영감을 구하기 위해 고대 쪽으로 2500여년 정도 거슬러 올라가 보자. 거기에서 중국의 철학자 노자의 얘기를 들어볼 수 있다. 노자는 말한다. “가장 훌륭한 통치는 아래에서 통치자가 있다는 사실만 안다.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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