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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 칼럼] 겨울철 많은 ‘골절’ 종류와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골절(骨折, fracture)이란 뼈나 골단판(骨端板, 뼈끝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한다. 흔히 뼈의 주변에 있는 연부 조직이나 장기들의 손상도 동반된다. 골절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크게 사지(四肢)골절, 척추(脊椎)골절 그리고 늑골, 두개골, 안와(眼窩) 등과 같은 기타 골절로 나눌 수 있다. 또한 골절편의 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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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범 전 홍보수석 KT스카이라이프 사장 내정

    최영범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를 통과한 최 전 수석은 업무 인수인계를 거쳐 다음 달 정식 취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KT스카이라이프측은 “공직자윤리위 취업심사 승인에 따라 이사회에서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되었고 주주총회 의결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며 “그룹과 관련 일정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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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의 신’이 한국과 함께 하나 보다”…사우디에 역전극

    전날 얼람을 켜놓지 않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아차 축구를 놓쳤구나…’ 안타까운 마음에 TV를 켰더니 사우디에게 0:1로 뒤진 상태로 이제 막 후반 추가시간에 돌입한 순간이었다.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는 동안 10분이나 남았던 추가시간도 다 흘러서 이제 1분밖에 남지 않았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설영우의 헤딩패스가 그동안 부진했던 조규성의 머리 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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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한일 두 작가의 시간 ‘쪼개쓰기’

    한 분이 자신의 삶을 짧은 댓글로 이렇게 표현했다. “소규모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오너의 한마디에 목이 잘린 경우가 많았다. 실업급여를 받고 쉬는 기간 동안 교회에 가서 매일 기도했다.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조용한 교회가 참 좋았다.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돈 걱정 없으면 평생 그렇게 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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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법조계 IT 구루’ 강민구 판사 퇴임 “재판은 ‘일개 판사’ 아닌 ‘일국 판사’로 임해야”

    2024년 1월30일 만 36년 법관으로 공직을 마무리하는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년 퇴임사를 올렸습니다.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편집자> 사랑하는 법원 구성원 여러분께 오늘 저는 법원과 함께 걸어왔던 서른여섯 해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의 소회를 말씀드리기에 앞서, 먼저 정년 퇴임식 자리를 마련하고 참석해 주신 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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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미운 오리 새끼

    한 남자가 군대 있을 때의 얘기를 하는 걸 들었다. “같이 내무반에서 생활을 하는 데 상급자가 나를 못마땅해 하는 것 같았어. 서로 불편하면 힘들잖아? 밑에 있는 나는 더 힘들어지고. 그래서 둘이 있을 때 내가 고개를 숙이고 사정했지. 나의 잘못된 점을 말씀해 주시면 고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이야. 그랬더니 뭐라고 하는지 알아? 자기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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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지공거사들의 조용한 ‘분노’

    코로나 사태 당시였다. 길거리 약국으로 들어가 활명수 한 병을 샀다. 마스크를 벗고 그 약을 마시려는 순간 젊은 남자 약사가 소리쳤다. “나가요.” 그는 마스크를 벗은 노인인 나를 병균 덩어리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노인을 싫어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허리가 아파서 시골의 의원으로 갔다. 의사는 한마디도 없이 진통제만 처방해 주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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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충 시인과…북콘서트’ 코트디부아르도 ‘줌’ 참여

    ‘오충 시인과 함께 하는 북콘서트’가 1월 27일 오후 4시 세종시청 4층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세종마루시낭독회 주최로 열렸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코트디부아르 후푸에-부아니대학교 호세 구아보(Hose Guabo)와 만데(Mande), 인도의 아티비 폴(Atibhi Paul), 말레이시아의 펠리샤 왕(Felicia Wang), 라오스의 수빈(Soubine) 등이 줌미팅에 참석해 한국시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글로벌 시낭송회는 7월 코트디부아르 공연을 준비 중이다.  행사는 모두 3부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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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일원 칼럼] 3류정치·반기업 정서·규제 천국에도 불구하고…

    수레를 아무리 이어도 기차 안 돼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나라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일본을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부터 구매력(PPP) 평가 기준 1인당 GDP는 이미 일본을 앞섰다고 한다. 우선 박수를 보낸다. 3류 정치, 반기업 정서, 규제 천국의 환경에서 기업가가 이룬 성과는 놀랄만하다. 정치가가 내부 모순을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서로 남 탓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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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 특별기고] “클린스만 감독 웃음에서 한국우승 꿈을 봤다”

    [아시아엔=김현원 팬다이머]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한국축구대표 팀이 최종전에서 말레이시아와 3-3으로 비김으로써 논란이 많다. 김판곤 말레이시아 감독은 그동안 침체해 있던 말레이시아 축구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 노력했고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평가받지만 이번 아시안컵에서는 2패로 먼저 16강에서 탈락했다. 김판곤 감독은 마지막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목숨을 걸었다. 이 상황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이 2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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