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반대 여론에 제4원전 건설 중단키로

    도심에서 연일 대규모 반대 집회 개최 대만에서 원전 추가 가동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집권 여당이 완공을 앞둔 제4원전의 건설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마잉주(馬英九) 총통은 27일 집권 국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4원전의 1천350㎹급 제1원자로를 봉쇄하는 동시에 제2원자로 건설을 즉각 중단하기로 했다고 당 대변인이 전했다.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제1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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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온라인매체에 미드 상영중단 명령

    중국 당국이 최근 자국의 동영상 전문 온라인 매체들에 대해 미국의 일부 TV프로그램 상영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고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닷컴의 대변인은 시트콤 ‘빅뱅이론’과 정치 드라마 ‘더 굿 와이프’, 범죄드라마 ‘NCIS’, 법정드라마 ‘더 프랙티스’ 등 4개 드라마를 웹사이트에서 상영해선 안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유쿠닷컴에서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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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경제 위기 이미 오고 있다”

    “中, 경제 불균형국…고령화로 생산성 제고는 무리한 요구” 중국의 경제 위기는 이미 오고 있으며 문제는 그것이 얼마나 클 것이냐는 점이라고 월가 경제 칼럼니스트가 파이낸셜타임스(FT) 에 경고했다. 리얼이코노믹스닷컴 창설자인 프라젠짓 바수는 FT 28일 자에 실린 기명 칼럼에서 중국 경제의 불균형이 오래 방치될수록 그 결과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바수는 불균형 심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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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27개성 1분기 성장률 작년보다 둔화

    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7.4%로 올해 목표(7.5%)에 약간 못 미친 가운데 중국의 27개성(省)의 경제성장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둔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중국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1분기 경제성장률이 공개된 27개성의 국내총생산(GDP)은 경제 성장의 둔화세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모두 떨어졌다. 특히 작년 1분기 12.6%의 초고속 성장을 했던 윈난(雲南)성을 비롯해 허베이(河北)성, 헤이룽장(黑龍江)성 등 3곳의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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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서 ‘원전 반대’ 연일 대규모 집회

    대만에서 원전 추가 가동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잇따랐다. 120여 개 대만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국반핵행동은 27일 오후 타이베이 중앙 철도역 앞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제4 원전 건설 중단, 원자력 의존 발전정책 수정 등을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총통부 앞 카이다거란(凱達格蘭)대로를 출발, 도심 거리행진을 벌인 뒤 타이베이 철도역 앞 도로에 집결했다. 주최 측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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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서 한국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국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의료관광재단 및 국내 7개 병원 관계자들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은 이날 알마티 시내에 있는 아타켄트 전시장에서 100여 명의 현지인을 상대로 한국의 의료 선진화를 알리고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 측 단장으로 행사에 참가한 김광희 관광공사 두바이 지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만 1만 3천명의 카자흐인이 한국을 방문했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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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에 비트코인 ATM 설치 추진

    다음 달 초 도쿄에 비트코인 자동금융거래단말기(ATM)가 일본에서는 최초로 설치된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가사키(長崎)시의 IT회사 사장인 미네마쓰 히로키(峰松浩樹·44) 씨가 비트코인 ATM을 약 400만 엔에 구입, 도쿄도(東京都) 시부야(澁谷)나 롯폰기(六本木)의 식당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 ATM은 높이 163㎝, 무게 345㎏이며 미국의 벤처기업 로보코인으로부터 미에(三重)현의 수입업자가 들여온 것이다. 비트코인 ATM을 이용할 때는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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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 인도시장 진출

    최근 급성장하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小米)가 시장 잠재력이 큰 인도 시장에 올해 안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인도 언론이 25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의 인도 진출은 지오니커뮤니케이션 등 중국의 다른 스마트폰 업체 5곳이 인도에 발을 내디딘 데 이은 것이다. 스마트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향후 5년간 세계의 다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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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종이신문’ 휴간 속출

    인터넷을 비롯한 새로운 매체들이 등장하면서 중국에서 ‘종이 신문’의 휴간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로 창간 15년을 맞은 중국 종합 일간신문인 ‘천천신보'(天天新報)는 24일 사고를 통해 5월 1일부터 휴간하기로 했음을 공식 선언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25일 보도했다. 1999년 ‘신문오보'(新聞午報)라는 이름으로 상하이(上海)에서 창간된 이 신문은 2008년 11월 현재의 제호로 변경했다. 발생부수가 50만 부에 이른다. 또한 2004년 베이징(北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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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지도부 “실물경제 지원 강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겸 총서기가 이끄는 중국 최고 지도부가 경제 운영에 기본적인 변화가 없음을 확인하면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실물경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전날 시 총서기 주재로 중앙정치국 회의를 열어 최근 경제 상황과 정책 방향을 점검하면서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 중국 지도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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