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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의 착한부자] 왜 착한 부자의 시대인가?
의 시대를 맞으며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한국사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국민의 안전보다 돈에 얽힌 관료사회의 난맥, 모든 사안이 좌우 이념과 정쟁의 소재로서만 활용되는 진영논리의 시대임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입니다. 본지 이상현 기자가 최근 란 제목의 책을 냈습니다. 이 기자는 “착한 부자가 새로운 시대정신”이라고 호언합니다. 50가지 세금이야기를 곁들여 풀어가는 이런 화두들이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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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0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5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이 진도 앞바다의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대국민 사과 담화를 낸 것과 대조적으로 탄광 사고가 난 터키에서는 총리가 “책임을 질 수 없다”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나라마다 사고에 대한 정치적 책임의식이 다른가 보다. 아랍에미레이트는 불치병환자나 연소자 등 사회적 약자의 채무 지불지연에 대해서는 처벌을 완화하기로 했다. 중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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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도희야’ 칸서 뜨거운 호평
<전찬일의 칸 통신 1> 2억1300만명으로 연 관객수 세계 5위, 14억200만 달러로(극장 기준) 총 매출액 세계 7위 등의 기록 따위는 아랑곳없이, 한국 영화는 과연 지나친 상업화, 빈익빈부익부 등으로 인해 위기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일까? 우리 영화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권위의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지 못하자 전격 제기되고 있는 진단이다. 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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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시아] 군기 바짝 든 중국 여군의장대
2014년 5월19일, 중국이 개최하는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 정상회의(CICA)가 열리는 상하이에서 여군의장대가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여군의장대는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칠레, 콜롬비아 등에만 있었지만 최근 중국이 새롭게 창설했다. 중국의 여성의장대원은 키 173cm 이상에 90%가 대학졸업자며 지난 2월 모두 30명이 선발돼 3개월간 집중훈련을 받았다. 장스보(張仕波) 베이징 군구사령관은 올 가을 100명을 추가로 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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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대국민담화 미·일·터 언론보도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안전업무를 통합하기 위한 기구개편안을 내놓았다. 미국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일본 <아사히(朝日)>, <마이니치(每日新聞)>, 터키 <Today’s Zaman> 이를 보도했으며 기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미국 <뉴욕타임스>: ‘박근혜 최대의 정치 위기’ <뉴욕타임스>는 19일 박 대통령 담화 관련 ‘한국 대통령, 한국 해양경찰 해체계획 밝혀(South Korea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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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20년 뒤 교회는 사라진다?”
‘종교바보’라는 얘기가 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이 바보라는 뜻이 아닌지?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진리를 ‘하늘님’이라며 숭배해왔다. 가장 높고 넓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바라고 원할 때 두 손을 모아 하늘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기도 했다. 그러다가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오면서천주교에서는 ‘하느님’,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종교가 유구한 역사를 거듭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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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트남과 교류 일시중단···자국민 8천명 대피령 내려
중국 외교부는 18일 베트남과의 교류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식발표했다. 홍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공민이 다치거나 재산손실이 나서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훼손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국민의 베트남 여행을 잠정 금지하고 향후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추가조치도 검토할 것이라 강조했다. 중국 당국은 양국교류가 어떻게 중단될지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정부관계자의 베트남 방문, 베트남 정부관계자의 방중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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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는 ‘친일파’였다?
그림자도 짙은 ‘장군리더십’…트루먼 대통령에 항명 해임돼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미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장교다. 1937년 대장 퇴역(57세), 다시 1941년 7월 소장으로 소집, 이튿날 중장 진급과 함께 필리핀극동군사령관 부임. 맥아더 장군 얘기다. 그는 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 70살 나이로 유엔군사령관이 되었다. 맥아더가 역량을 갖춘 장교였기에 고령에도 불구하고 전장으로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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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아랍에미레이트 <Gulf News> 걸프뉴스는 19일 “카타르가 14일 노동개혁 조치를 발표했으나 이것이 이주 노동자의 근로여건 개선요구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2022년 FIFA 월드컵 경기 주최국인 카타르가 경기장 시설 등 제반 준비를 위해 근로조건 변경개혁을 발표했다”면서 “그러나 139만명에 이르는 이주 노동자의 우려를 해소할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카타르가 개혁하려는 ‘카팔라(kafala)’라는 근로계약은 피고용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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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첼리스트 지예안의 ‘첼리채플린’
2014년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전에 선정된 창작작품 ‘첼리채플린’ 공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서진예술기획 주관으로 5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작품의 연출자 첼리스트 지예안은 동경음악대학대학원 출신으로 서울필하모니 협연, KBS 그린콘서트 연주에 참여했으며 카르멘, Funtasy 등의 공연 활동을 거친 한국의 대표적인 첼리스트이다. 한편, ‘첼리채플린’ 공연은 연주와 마임 두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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