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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시아엔에 정정보도 요청
아시아엔이 지난 16일 보도한 ‘삼성 이건희 회장 별세’ 기사와 관련해 삼성전자측은 19일 본지에 정정보도를 요청해왔다. 삼성전자 고위 미디어 담당자는 이날 오전 본지 팩스를 통해 “2014년 5월 16일 오후 3시 15분경 인터넷 뉴스 Asian 사이트(http://www.theasian.asia)에 게재된 ‘이건희 삼성회장, 16일 오전 별세’라는 기사가 사실과 달라 정정보도를 요청한다”며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수차례 말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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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본지에 정정보도 청구방침 밝혀와
아시아엔이 지난 16일 보도한 ‘삼성 이건희 회장 별세’ 기사와 관련해 삼성전자측은 18일 “정정보도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삼성전자 고위 미디어 담당자는 이날 오후 본지 이상기 발행인 앞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수차례 말했는데도 삭제 또는 수정 등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정정보도를 청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또 “1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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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최초 닭 테마파크 ‘꼬꼬랜드’ 짓는다
‘꼬꼬 사랑’ 윤홍근 제네시스BBQ 회장 기자는 지난 3월6~7일 터키 이스탄불 방문 중 BBQ 매장을 발견하고 이국땅에서 오래된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웠다. 마침 아시아기자협회가 올해 주한 한터키경제협회와 공동주관하는 ‘터키 시장포럼’의 강사로 이 회사 윤홍근(58) 회장을 초빙한 터였기 때문이리라. 윤 회장을 직접 만나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제네시스BBQ’의 해외진출 전략과 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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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분위기 무르익은 중국-타이완 정상회담
중국과 타이완(대만) 간 정상회담 논의가 한창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馬英九) 타이완 총통이 얼굴을 맞대고 악수를 나눈다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분위기가 성숙됐다는 뜻이다. 만약 올해 안에 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양안이 서로 포격을 주고받으며 갈라진 지 65년 만에 중화(中華)민족사에 새로운 정치적 통합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왕위치(王郁琦) 타이완 대륙위원회 주임위원이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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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세월호 이후, “김종필 같은 ‘총리감’ 어디 없소?”
3김 가운데 김영삼과 김대중은 어찌됐던 대통령을 지냈다. 그들에 대한 평가는 입지와 성향에 따라 各樣各色이고 千差萬別인 것은 어쩔 수 없으나, 명확한 것은 그들이 대통령을 지냈다는 史實이다. 김종필에 대해서도 평가가 수없이 엇갈리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는 대통령에 오르지 못했다. 3당합당은 YS 집권의 생명줄이었고 DJP연합은 김대중의 집권에 결정적이었다. 그러나 김종필은 결국 남 좋은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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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의 아시아] 일본 백조들의 퍼레이드
2014년 5월16일, 일본 동경 아사쿠사에서 왜가리 두건을 쓴 여자들이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5월에는 동경의 3대 축제 중 하나인 산자마츠리(三社祭)가 아사쿠사에서 열리며 올해는 16일~18일까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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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5월16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아시아권에서 16일 중요 기사로 등장한 것은 한국이 큰 관심을 가지는 일본의 ‘집단 자위권 허용’을 위한 해석개헌 착수, 터키 탄광 붕괴 소식의 속보, 방글라데시의 여객선 침몰 및 수백명 사망-실종, 베트남의 반중 시위 격화 및 중국인 등이다. 현지 신문의 기사나 사설 등 아시아권 움직임을 일별해 본다. 일본 <아사히(朝日) 신문> 아사히(朝日) 신문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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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트바젤홍콩’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나다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kong)’이 15일부터 나흘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심사를 통과한 39개국 240여 갤러리가 참여해 미술품을 전시·판매한다. 갤러리 절반은 아시아태평양에서 참가했고, 한국은 국제, 아라리오, 학고재, PKM 등 10곳이 포함됐다.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스위스 ‘아트 바젤’이 인수한 후 올해 2회째를 맞았다. 바젤의 네트워크와 기획력, 작품성에 힘입어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등을 제치고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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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베 ‘집단자위권’, 2천 시위대 ‘집단반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집단자위권 행사용인을 공식화한 15일 도쿄 총리관저 근처에서 대규모 반대집회가 열렸다. 약 2천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집단자위권 반대’, ‘헌법9조를 지키자’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쳤다. 시위에 참석한 일본 문필가 모임은 집단자위권 행사의 당위성을 강조한 아베 총리의 기자회견에 대해 “민주주의 절차를 따르지 않은 총리의 행동은 비상식적이며 도저히 용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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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5월15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터키에서는 광산붕괴 사고가 발생해 200여명이 사망, 국민을 분노로 몰아넣었다. 국내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일부 정치인이 대통령의 책임을 추궁하는 것과 유사하게 터키에서는 국민들이 탄광의 안전을 감독하지 못한 최고책임자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를 지목, 그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다음은 15일 터키, 필리핀, 태국 언론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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