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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중국이 오랫 동안의 국유제를 폐지하고 토지사유를 인정할 것인가? 11일 <Times of India>는 지난 5월 인도관료들이 비공식석상에서 중국관료들에게 토지사유제와 관련 법안을 전수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인용된 경제학자에 의하면 시진핑은 마오쩌둥이 도입한 ‘인민공사’를 폐지하고 토지사유권을 인정하는 ‘근본적인 혁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Vietnam News>는 둥쾃 경제구역이 20억 달러 규모 해외자본 투자유치에 나섰다고 전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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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주 ‘시원블루’ 일본에 첫 수출
부산향토기업 대선주조㈜의 신제품 ‘시원블루’ 소주가 일본에 수출된다. 대선주조는 10일 “일본기업 ㈜파스포트와 시원블루 수출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스포트는 일본에서 주류를 수입하고 판매하는 대형 유통업체다. 이번 조인식으로 대선주조는 1차로 시원블루 360ml 24,000병, 700ml 12,000병을 일본에 수출하기로 했다. 시원블루는 대선주조가 올해 초 출시한 알코올 도수 18도의 신제품으로, 목넘김이 부드러우면서도 소주 특유의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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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월드컵 ‘프리미어 12’ 내년 대만 개최 유력
2011년 파나마 대회를 끝으로 폐지된 야구월드컵이 ‘프리미어 12’로 부활한다. ‘프리미어 12’는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하는 야구 국가대항전으로 첫 대회가 내년 11월 대만에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니치 등 일본 스포츠지는 10일 “일본야구기구(NPB, Nippon Professional Baseball)는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내년 11월 국제야구연맹(IBAF, International Baseball Federation)이 주최하는 ‘프리미어 12’를 대만에서 단독 개최하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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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코리안 데스크’ 10곳 추가 설치, 한국인 안전망 강화되나
필리핀에 한국인 대상 범죄 전담수사반 ‘코리안 데스크’ 10곳이 추가로 설치된다. 경찰청 초청으로 방한한 레나토 굼반(54) 필리핀 경찰청 납치전담수사국장은 “세부?보라카이?팡가시난?메트로 마닐라 시티 등에 코리안 데스크 10곳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굼반 국장은 “필리핀 경찰청도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해 한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코리안 데스크 추가 설치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된 코리안 데스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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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축구’ ‘오프사이드’ 등 ‘맨발의 소년’ 꿈 키워
축구소재 아시아영화 꾸준한 인기 최근 펠레, 마라도나, 그리고 지네딘 지단과 같은 시대를 풍미한 축구선수들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축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축구를 다룬 영화는 그리 많지 않았기에 더욱 반갑다. 축구를 향한 아시아의 애정과 관심은 남미와 유럽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축구에 울고 웃는 아시아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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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축구 주춧돌 ‘AFC 챔피언스리그’
2013 AFC 토너먼트, 13억7천만명 시청 유럽의 축구강호 클럽들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웅을 겨룬다면 아시아에는 ‘AFC 챔피언스리그’가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 주최측인 AFC의 역사는 지금부터 6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1954년 마닐라 아시안게임 축구종목에 참여한 필리핀, 대한민국, 일본 등 12개국 관계자들은 아시아축구연맹 창설에 동의했고, 이를 계기로 아시아축구연맹(Asian Football Confederation, AFC)이 탄생했다. 이후 태국, 말레이시아,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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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11
4-2-3-1 포메이션…한국 4명 포진 스트라이커 오카자키 신지(독일 마인츠05·일본·26) 공격형 미드필더 손흥민(독일 레버쿠젠·한국·22), 구자철(독일 마인츠05·한국·25), 혼다 케이스케(이탈리아 AC밀란·일본·28) 수비형 미드필더 기성용(잉글랜드 선덜랜드·한국·25), 자바드 네쿠남(이란 에스테그랄·이란·34) 포백 나가토모 유토(이탈리아 인터밀란·일본·28), 김영권(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한국·24), 곤노 야스유키(일본 감바오사카·일본·31), 우치다 아츠토(독일 샬케04·일본·26) 골키퍼 알리 알 합시(잉글랜드 위건·오만·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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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실력은 달라도 축구에 죽고 산다
월드컵 앞둔 아시아축구 엿보기 흔히 유럽과 남미를 세계 축구의 양대 산맥이라고 한다. 하지만 열기로 치면 아시아도 이에 못지 않는다. 축구에 ‘죽고 사는’ 것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나,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 사람들 뿐만은 아니다. 비록 자국 축구수준은 세계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만 아시아에도 축구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열정적 팬들이 너무 많다. 제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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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일과 전차 공동개발 추진
<지지통신>은 7일 “일본 정부가 독일과 전차 공동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은 우선 독일에 전차 관련 기술의 상호 제공을 제의한 뒤 공동 개발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통신은 소개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이달 안에 독일에서 실무급 협의를 개최, 구체적인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베 내각은 지난 4월1일 무기와 관련기술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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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이용훈 청문회 제대로 했더라도 안대희 사퇴?
평생에 여러 자리를 지냈지만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직(職)이요 자신이 줄곧 추구해온 업(業)은 ‘콘텐츠의 창조’였다고 광주의 문화기술연구소 정진홍 소장(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담담하게 술회하는 것을 들었다. 청와대 비서실에서 지켜본 국정운영의 파노라마도,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얻은 지적 풍요도, 스페인의 산티아고 길을 걸으면서 얻은 ‘멈춤의 미학’도 모두 콘텐츠의 창조라는 문제의식의 장(場)이었을 따름이다. 그는 이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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