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추락”

    [아시아엔=국윤진 기자]다음달 4일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해 증권사의 실적 전망이 줄줄이 낮아지고 있다. 모바일 부문 수익성 악화에 원화 강세 등의 악재가 겹쳐 ‘영업이익 8조원’선도 무너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증권사 26곳이 추정한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평균은 8조24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증권사…

    더 읽기 »
  • 최태원 SK C&C 지분 대만에 매각

    [아시아엔=안정은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C&C의 지분 4.9%를 대만 훙하이(鴻海)그룹에 매각했다. 훙하이그룹은 자회사 베스트 리프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최 회장이 보유한 SK C&C 지분 245만주를 총 3810억원에 매입했다고 30일 대만증시에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최 회장과 특수관계인 5명 등의 SK C&C 지분은 기존 48.53%에서 43.63%로 줄었다. 최회장은 지분 4.9%를 매각해도 33.1%의 지분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교황님, 한국 방문때 위안부 할머니 꼭 만나세요”

    美 가톨릭잡지 존스홉킨스대 연구원 기고 “8·15때 방한은 신의 섭리”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데니스 핼핀 존스홉킨스대 객원연구원은 28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 가톨릭계 잡지 <아메리카>기고에서 “마리아 막달레나가 위선자들에게 조롱과 돌팔매질을 당할 때 예수가 일으켜 세웠던 것처럼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위안부 여성들을 포용해 그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며 한국 방문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야…

    더 읽기 »
  • 수의계약 비중 1위 SK···상승폭 최고는 포스코

    [아시아엔=안정은 기자]삼성과 현대차 SK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5개 재벌의 국내 수의계약 비중이 내부거래액의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스코는 1년 사이 18%포인트나 올라 10대 그룹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30일 재벌닷컴이 자산 상위 10대 재벌그룹을 대상으로 계열사 간 내부거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90%를 넘은 곳은 삼성(95.8%)·현대차(92.4%)·SK(96.7%)·포스코(92.3%)·현대중공업(93.1%) 등 5곳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대통령, 수첩 버리고 보고서는 총리에게 맡기시오”

    이인호 교수, 선덕여왕, 엘리자베스, 메르켈 등과 ‘가상 대화’라도 나누시길 시진핑이 북한을 젖혀놓고 한국을 방문한다. 현재 한국이 처한 정세가 19세기 구한말과 같다고 한다. 각축(角逐)은 같은데 목적은 다르다. 그때는 청, 일본, 러시아가 조선을 서로 먹으러 각축하였는데 이제는 서로 한국의 환심을 사러 모여들고 있다. 역사상 드문 일이다. 이를 잘 이용하면 용문(龍門)을 넘어설 수…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장관급 대만 최초방문 장즈쥔, ‘민심얻기’ 광폭행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분단 이후 65년 만에 처음으로 대만을 찾은 중국 장관급 인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장즈쥔(張志軍) 주임이 방문 사흘째인 27일 대만 독립노선을 지향하는 야당인 민진당 소속 천쥐(陳菊·여) 가오슝(高雄) 시장과 만나 양안 교류 확대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천 시장은 민진당 주석(당 대표) 직무대행을 역임한 중량급 인물이다. 대만 언론들은 이번 접촉을 계기로…

    더 읽기 »
  • 중국 ‘힐러리회고록’ 판매금지 이유?

    USA투데이 “中당국, 출판업자들 움직였을 것” <USA 투데이>는 27일 “중국이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가 유력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회고록 <힘든 선택들>(Hard Choices)의 중국 내 출판을 사실상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 당국이 법으로 규제하지 않았으나 자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담긴 책을 출간하지 못하도록 출판업자들을 압박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클린턴 전…

    더 읽기 »
  • 홍성필 연대교수 UN ‘자의적구금 실무위원’에···아태지역 대표

    홍성필 연세대 법대 교수가 27일 유엔인권이사회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으로 임명됐다.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은 국제인권규범에 맞지 않는 구금사례를 조사하고, 자의적 구금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권고를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 실무그룹 위원은 서유럽, 동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등 5개 지역에서 각 1명씩 임명된다. 홍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로 임명됐으며 출신국 정부나 단체를…

    더 읽기 »
  • 北, 주한 호주대사 비자발급 거부

    호주 일간지 <디오스트레일리안>은 28일, 북한이 빌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 일행의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패터슨 대사 등 호주 외교관 5명이 중국을 거쳐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최근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을 찾았으나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며 “북한 대사관이 비자발급을 거부한 사유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최근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의 북한 정권 비판…

    더 읽기 »
  • 日, 북한선박 입항금지 단계적 해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는 28일 “일본 정부는 북한이 납북 일본인을 전면 재조사함에 따라 북한선박의 입항금지를 단계적으로 해제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적재량, 정원, 왕래 빈도, 항로, 소유자 등을 기준으로 선박의 목적에 따라 입항 허용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는 “처음에는 소규모 선박 입항을 허용하되 빈도를 제한한 후 조사 진전 상황에 따라 허용대상을 넓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