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독립기념일 폭죽, 어느 나라 제품?

    올해도 중국산 사용 ‘논란’···미국 폭죽 수입의 95% 차지 미국이 올해 독립기념일에서도 축하용 불꽃놀이용 폭죽으로 중국산을 사용해 논란이 제기됐다. 미국에선 7월4일 매년 독립기념일 때 대규모 축하행사가 열리며, 올해도 수도 워싱턴 등 미국 곳곳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워싱턴포스트>는 5일(현지시간) “작년 한해 수입된 2억1300만 달러(약 2150억원) 어치 폭죽 가운데 95%가 중국산”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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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사회질서 교란’ 혐의 목사에 징역 12년형

    난러현인민법원 중형 선고 ‘이례적’···美 기독교단체 “혐의 날조로 종교 탄압” 비판 허난성 ‘사회질서 교란’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 목사에게 중국 사법부가 징역 12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중국 허난(河南)성의 난러(南樂)현 인민법원은 지난 4일 기독교회의 장사오제(張少杰) 목사에게 사기와 군중을 모아 사회질서를 교란한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고 AP통신 등이 장 목사의 변호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장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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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금융사 서로 ‘건너가기’ 늘어

    은행과 보험사 등 한국과 중국의 금융사들이 상대방 국가 교차 진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한국 내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으로 지정된 중국 교통은행 서울지점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으로 급진전한 위안화 청산·결제는 중국 밖에서 이뤄지는 위안화 거래의 최종 결제와 대금 정산을 의미한다. 뉴시밍(牛錫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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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박근혜-시진핑 정상회담 승자는

    박근혜, 스타일외교에 머물러 역사문제 언급도 못해 시진핑, 美전통우방 한국서 美日에 동시견제구 성공 노태우 대통령이 한소, 한중 수교와 남북기본합의서를 이룬 북방정책의 성공은 이승만 대통령이 1950년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얻어낸 만큼의 획기적 의의를 지닌다. 뒤의 민간인 대통령들은 이를 인정하기 싫어 물태우니 뭐니 비아냥거렸지만 북방외교와 88서울올림픽 성공은 박정희 이래 우리가 이룩한 모든 성취를 종합한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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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피아’ 사외이사는 동부그룹 ‘거수기’였나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들어가게 된 동부제철 등 동부그룹의 금융·비금융 계열사 사외이사 중 절반 갸량은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관료와 권력기관 출신 인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그룹 비금융사 10개와 금융사 5개 등 15개 계열사는 총 38명의 사외이사를 두고 있다. 이들 가운데 기재부나 금감원, 공정위, 국세청 등 관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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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건설시장을 파고들자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중동·동남아시아에 이어 중앙아시아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석유·가스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급속한 경제개발을 추진 중인 이 지역 국가들이 최근 굵직한 토목·플랜트 건설 물량의 발주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로서는 중동 등지에 편중된 수주 지역을 다변화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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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기 일가 동부제철 경영권 지킬까

    채권단이 동부그룹 계열 동부제철에 대한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채권단은 실사를 거쳐 9월말쯤 회사측과 경영정상화 방안을 확정한다. 특히 대주주와 일반주주의 감자비율을 다르게 하는 ‘차등 감자’가 적용되기 때문에 김준기 그룹회장 등 대주주의 경영권 유지여부가 주목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동부제철과의 자율협약에 대해 정책금융공사, 수출입은행, 농협, 하나·신한·우리·외환은행 등 10개 채권금융기관의 동의서 제출이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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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TV 5년 연속 세계시장 20% 넘어

    삼성전자의 TV와 메모리 반도체 D램이 5년 연속 세계시장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6일 삼성전자의 2009∼201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지킨 제품은 휴대전화(HHP), 스마트폰, TV, LFD(상업용 디스플레이), 냉장고, D램, 낸드플래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8가지다. TV와 D램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2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다. TV는 2009년 21.9%, 2010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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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브라질월드컵 ‘함박웃음’

    현대·기아차가 브라질월드컵 공식후원사 가운데 최고의 브랜드 노출효과를 내고 있다. 6일 현대차 계열 광고회사인 이노션에 따르면 그동안 월드컵 60경기(예선 48경기+16강전 8경기+8강전 4경기)에서 터진 159개의 골 장면 가운데 A보드(경기장을 둘러싼 광고판)에 나타난 현대·기아차 브랜드는 총 17차례로, 후원기업 중 가장 많았다. 현대차 브랜드가 5일 8강전 독일-프랑스 경기의 유일한 골을 포함해 총 9차례, 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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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오드리 헵번 먹던 아이스크림 해태가 만든다

    해태제과가 이탈리아의 젤라또 회사인 빨라쪼 델 프레도(Pallazzo Del Freddo)를 인수했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배우 오드리 헵번이 이 회사의 젤라또를 먹으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해태제과는 한국시각으로 지난 5일(현지시각) 빨라쪼 본사가 있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 회사를 인수하기로 계약했다고 6일 밝혔다. 2005년 해태제과가 크라운제과와 한가족이 된 이후 첫 번째 M&A다. 해태제과는 앞서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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