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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보조금 경쟁 이통3사에 과징금 585억원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휴대전화 불법 보조금 경쟁을 벌인 이동통신 3사가 또다시 585억원 상당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또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은 이번달 말부터 차례로 1주일씩 신규 가입자를 모집할 수 없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에 371억원, KT에 107억6000만원, LG유플러스에 105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그러나 별도의 영업정지 처분은 내리지 않기로 했다. 이들 이동통신 3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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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영화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 영월 한반도면 ‘서강의 별’ 빛내다
2014년 만해대상 수상자인 이란 영화계의 거장 모흐센 마흐말바프와 아랍권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 겸 기자 아시라프 달리가 지난 12일 저녁,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미디어기자박물관을 찾았다. 이들은 박선규 영월군수와 영월군민, 고명진 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 몽골, 알제리, 폴란드, 러시아 유학생 등 40여명과 함께 ‘서강의 별밤’을 함께 보냈다. 서강의 밤은 영월군민들이 직접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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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금융지주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신한금융은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소재광 부사장과 민정기 부사장을 연임키로 결정했다. 소 부사장은 시너지·감사·IT 담당이며 민 부사장은 인사(HR)·재무·기업홍보(IR) 부문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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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 오는 29일 S&P초청 세미나 개최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제금융센터는 오는 29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사를 초청해 ‘중국 리스크가 한국 신용시장에 미치는영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국제금융센터는 정부, 금융기관 및 기업 신용등급 관련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세계 주요 신용평가기관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 리스크가 한국 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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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폐지’ 싸고 찬반 ‘행동’ 가열
시민단체 학부모 연이어 서울교육청 앞서 시위 서울시의 자율형사립고 폐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폐지를 요구하는 교육단체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단행동을 벌이자 폐지를 반대하는 학부모단체도 역시 집단행동으로 맞불을 놨다. 서울시교육청이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종합평가에 들어가자 자신들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것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수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된 교육혁명공동행동은 21일 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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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대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유민양 아빠 만나달라”
박영선 원내대표 요청…단식농성장 찾아 특별법 재합의안 수용 설득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8일째 단식농성 중인 세월호참사 희생자 고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를 만나달라고 요청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광화문 단식농성장을 찾아 김씨 등 유가족들과 면담을 가진 뒤 곧이어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이제 박 대통령도 유민아빠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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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국회’ 아닌가
새정치민주연합이 단독으로 8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하자 여당과 야당이 방송을 통해 ‘방탄국회’ 여부를 둘러싸고 공방전을 펼쳤다. 새정치연합은 19일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130명 의원 전원 명의로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됐다. 이번달 임시국회 회기는 22일 시작된다. 새누리당은 입법로비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계륜 ·신학용 ·김재윤 의원을 보호하려는 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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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위아 지분 보유에 기대”
흡수합병 소식에 증권전문가 ‘호평’ 쏟아져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현대위아가 현대메티아와 현대위스코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증권 전문가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KB투자증권을 비롯해 하나대투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등이 연이어 현대위안의 목표주가를 올리고, 일부는 투자의견도 상향조정했다. KB투자증권은 20일 이번 합병으로 현대위아의 고속성장이 예상된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대투증권도 20만원이던 현대위아의 목표주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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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도지사 역할 제대로 할 수 있나
아들 폭생사건에 이혼까지…축소수사 의혹도 남경필 경기지사가 군복무중인 아들 남모(23) 상병의 폭행사건에다 부인과의 이혼 등 복잡한 가족사로 말미암아 큰 위기를 맞이했다. 더욱이 아들에 대한 군당국의 수사에 관해 축소의혹까지 일고 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막중한 책무를 지고 있는 도지사의 역할을 제대호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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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진의 정치이야기] ‘새정치’ 박영선에게 고함
얼마 전 어느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새정치민주연합이 차라리 없어져야 한다는 응답이 40%를 넘었다. 이 당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뼈가 아팠다. 130명의 국회의원이 있는 거대 제1야당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나는 이를 ‘자업자득’이라고 푼다. 야당은 왜 존재하는가? 야당은 영어로 오퍼지션 파티(Opposition Party)이다. ‘반대하는 당’이다. 집권여당이 독선과 전횡으로 흐르려 할 때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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