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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청문회 특별법 ‘침몰’ 위기
재보선 승리 새누리 강경자세…새정치는 힘빠져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와 특별법 제정이 7/30재보선의 영향으로 ‘침몰’ 위기에 몰렸다. 7·30 재보선에서 압승을 거둔 새누리당이 야당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의 강도를 높여가는 반면 패배후폭풍에 휘말린 새정치민주연합으로선 여당을 압박할 힘이 빠져 버렸다. 이 때문에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양보하지 않는 한 원만한 청문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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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센카쿠 열도 5개섬에 이름 붙인 이유
158개 무인도에 이름붙여 영유권 주장 강화…중국 반발 일본 정부는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빚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의 외딴섬 등 무인도에 이름을 붙였다. 일본 종합해양정책본부(본부장 아베 신조 총리)는 1일 그동안 명칭이 없었던 158개 무인도의 이름을 결정,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정부는 앞으로 지도와 해도 등에 이름을 명기할 예정이다. 그 중 센카쿠 열도에 속하는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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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시진핑 정상회담 성사되나?
日언론”후쿠다 전총리 비밀방중”···중국계 매체 “시진핑 면담 가능성” 일본의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총리가 최근 비밀리에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쿠다 전 총리가 지난달 27일 전후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고 양국 관계에 관여하는 복수의 소식통이 밝혔다. 중국과 일본 정부 어느 쪽도 후쿠다 전 총리의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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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능력 있는 매는 발톱을 감춘다”
소설가 유순하,’당신들의 일본’서 한일문화 비교 “내가 알고 있는 일본은 결코 쉬워 보이지 않는데, 당신들의 일본은 그토록 만만한가?” ‘바보아재’로 최근 작품 출간활동을 재개한 원로소설가 유순하가 첨예화하고 있는 한일 갈등의 시대를 맞아 작심 에세이 ‘당신들의 일본: 한 몽상가의 체험적 한일 비교 문화론’을 펴냈다. 저자는 “전문가가 아닌 평균적 독서인의 관점”임을 내세웠지만, 구체적 사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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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사단장이 일등병의 손을 잡아주라
지금부터 40여년 전에는 사관생도들도 구타가 횡행하였다. 나중에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상급생도들이 장차 참모총장, 합참의장, 국방부 장관까지 오르게 되는 우수한 자질을 가진 하급 학년 생도들을 교육한다고 구타 등 사적 제재를 가하는 일이 있었다. 그들은 그 후 대부분 생도생활에서 대부분 도태되었고 사회에 나와서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들었다. 심지어 그들은 과거의 악연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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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사람목숨’이란 무엇인가
한국의 세월호 참사와 대만의 가스폭발 사고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데 이어 중국과 인도에서도 공장폭발과 산사태로 대량 인명피해가 발생됐다. 중국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시의 한 금속공장에서 2일(현지시간) 오전 7시37분께 폭발이 발생, 최소 65명이 사망했다고 관영 중국중앙(CC)TV 등이 보도했다. 현재 부상자도 최소 120여 명이나 돼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부상자가 300명에 이른다는 소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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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서 모든 삶은 사라졌다”
하루 조회수 3천명 이상 블로그 등록 의무화 러시아 정부가 1일부터 유명 블로그의 등록을 의무화하는 ‘블로그법’을 시행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타르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발효한 블로그법은 하루 3천명 이상의 조회수를 가진 블로그운영자(블로거)는 정부 산하 ‘통신·정보기술·매스컴감독청’에 자신의 블로그를 반드시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등록된 블로그운영자는 홈페이지에 자신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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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억류 미국인 3명 언제 석방할까?
억류 4개월째 밀러 등 2명 美정부에 석방 노력 호소 케네스 배는 15년 노동교화형 받고 20개월째 평양에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관광객 2명이 장기형을 선고받을 것을 두려워하며 미국정부가 석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매튜 토드 밀러와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은 1일(현지시간) AP통신 영상 서비스인 APTN 인터뷰에서 “곧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장기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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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칼럼]개인 투자자는 대주주를 믿지 못한다
기업이 잘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자리가 늘어야 소비가 살아난다. 기업이 장사를 잘하고 국민 개개인의 소득이 늘어나면 세수도 증가한다. 그러면 복지, 문화, 의료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 많은 예산을 집행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경기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그림이다. 경제라는 생물이 이렇게 단순하게 움직이지는 않지만 큰 틀에서 보면 전혀 틀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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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아니고 ‘황금시간’입니다
‘사고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초기 시간’을 일컫는 단어 ‘골든타임'(golden time)을 대신할 말로 ‘황금시간’이 선정됐다. 국립국어원은 지난 6월30일~7월11일 우리말 다듬기 누리집 ‘말터'(malteo.korean.go.kr)를 통해 ‘셰어 하우스'(share house)·’골든타임’·원데이 클래스'(one day class)·’디톡스'(detox)를 대신할 한국어 순화어를 제안받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셰어 하우스’는 ‘여러 사람이 한집에 살면서 개인 공간인 침실은 따로 사용하고 거실, 화장실,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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