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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아들 대신 회초리 맞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군복무 중인 자신의 큰 아들의 군대 내 후임병 가혹행위와 성추행에 대해 17일 공식 사과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잘못을 저지른 아들을 대신해 회초리를 맞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병사와 가족 분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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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방한] 세월호 유가족에 ‘끝없는’ 위로

    한국을 방문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기간중 세월호 참사로 크나큰 아픔을 겪은 희생자 유가족을 따뜻하게 어루만졌다. 한국 정부로부터 받지 못한 위로를 교황에게서 받은 셈이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을 놓고 정쟁만 일삼는 정치권의 말뿐인 구호보다는 “기억하겠다”는 교황의 진심 어린 위로가 더 큰 힘이 됐다. 교황은 방한 나흘째인 17일 오전 궁정동 주한교황청대사관에서 세월호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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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장사 보수 1위 신종균…상반기 113억 받아

    올해 상반기 회사에서 5억원 이상 보수를 받은 임원은 모두 192명으로 조사됐다. 17일 재벌닷컴이 2014년 상반기 보고서를 제출한 1279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보수액(퇴직금 포함)이 5억원 이상인 전·현직 임원을 집계한 결과 192명이었다. 이 중에서 퇴직금을 포함한 보수액이 10억원 이상인 전·현직 임원은 74명이다. 상반기 보수액 상위 20위권 내에는 2명을 빼면 모두 제조업체 임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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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체스코 교황 “대화는 아시아 교회의 사명”

    프란치스코 교황 아시아 주교단에 연설 “생각과 마음을 열어야”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시아의 국가와 교회가 대화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공감하고 진지하게 수용하는 자세로, 상대방에게 생각과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교황은 강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 충남 서산 해미 순교성지 성당에서 아시아 주교단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의식하고 다른 이와 공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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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방한] 교황님 DMZ 밟고 떠나십시오

    요한 바오로 2세가 세상을 떠난지 사흘 후인 2005년 4월8일 북한국영방송사는 그의 죽음을 알렸다. 수도 평양에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이 열렸으며, 이는 전파를 타고 남한에 공개되기도 했다. 북한 기독교는 김일성 정권 당시 1500여개의 교회가 폐쇄되며 시련도 겪었지만 1988년 평양에서 교회가 재건되기 시작했다. 지금 이 순간 서울을 방문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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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김대중 서거 화환 받으러 방북

    17일 임동원 김홍업 등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김홍업 전 의원 등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북측이 보내겠다고 밝힌 화환을 전달받기 위해 17일 북한을 방문한다. 통일부는 15일 오전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앞으로 보내는 김대중평화센터 명의의 통지문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측에 통보된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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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방한] 프란치스코 교황 ‘노란 리본’ 달다

    대전 ‘성모승천’ 미사 직전 세월호 유가족 만나 위로 “국가적 대재앙으로 책임과 연대성 확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준 노란색 리본을 달고 대전에서 열린 ‘성모승천대축일 미사’를 집전했다. 또 교황은 미사 직전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 학생을 10여 분간 만나 위로했다고 교황을 면담한 세월호 유가족 측이 전했다. 세월호 대책위원회 김병권 위원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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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내년 광복 70주년 기념행사 남북한 함께하자”

    박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서 제안…고위급 접촉 수용 촉구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도 한반도 광복 70주년을 공동기념하는 문화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9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내년의 광복 70주년을 맞아 남북한이 함께 광복을 기념할 수 있는 문화사업을 준비한다면 그 의미가 매우 클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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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처님 닮은 프란치스코 교황

    <>(Annuario Pontificio)은 교황직을 다음과 같은 호칭으로 표현한다. ‘로마의 주교,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 사도들의 계승자, 서방교회의 최고 성직자, 서방의 총대주교, 이탈리아의 수석주교, 로마의 총대주교, 바티칸시의 군주’. ‘포프’ 혹은 ‘파파’(약자로 PP.)는 공식적으로 덜 엄숙한 뜻으로만 쓰인다. 교리적으로 교황은 사도들의 우두머리였던 성 베드로의 계승자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교황은 로마 주교로서 신앙과 도덕 그리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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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미국 플랫폼 개발사 스마트싱스 인수

    삼성전자는 미국 사물인터넷(IoT) 개방형 플랫폼 개발 회사인 스마트싱스(Smart Things)를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금액은 약 2억 달러(약 2043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스마트싱스는 2012년에 설립된 벤처 회사이며 출범 당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 (Kickstarter)에서 120만 달러를 모아 화제를 모았다. 스마트싱스의 플랫폼은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캐이션(앱)으로 집안의 각종 기기를 모니터닝하거나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플랫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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