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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교황이 힘써 주시길”

    만해상 수상 마흐말바프 감독, 아시라프 작가 ‘한목소리’ 토크쇼 마치고 세월호 유족 광화문 농성현장 방문 ‘위로’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프란체스코 교황이 종교가 다른 나라들도 서로 친구나 가족처럼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애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해상을 받으러 한국을 다시 찾은 모흐센 마흐 말바프 이란 영화감독도 방한하는 교황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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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금융지주 성적 ‘꼴찌’는 농협

    우리금융 작년 최하위로 1위로 도약 지난해 꼴찌였던 우리금융그룹이 올 상반기에는 최고 성적을 거뒀다. 반면 하나금융그룹과 농협금융그룹 등은 저조한 성적을 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을 둔 5개 금융지주(KB·농협·우리·신한·하나)와 지방은행을 둔 3개 금융지주(BS·DGB·JB)의 상반기 순익은 4조6천억원이다. 8개 금융지주의 총자산(연결 기준)은 6월 말 현재 1613조3천억원, 총자산 대비 순이익 비율은 평균 0.29%다. 가장 양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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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아베 총리에게 고함

    명성황후 대신 쇼다 미치코 황후가 난자당했다면 당신은? 1894년 7월 23일 새벽 4시 일본군은 경복궁에 침입하여 국왕과 왕비를 감금하고 조선군을 무장해제하였다. 1910년의 한일병탄, 1905년 을사늑약 이전에 조선은 이때 이미 망한 것이다. 금년은 일본에 지존(至尊)을 유린당한지 120년이 되는 해이다. 다음 해 일본 낭인이 조선의 국모를 자살(刺殺)하고 불태워버린 을미사변(乙未事變)은 사변도 아니었다. 그것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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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금융협회 회장 ‘모피아’가 차지

    현재 재임 중인 6개 금융관련 협회장 중 금투협회를 제외한 4개를 모두 ‘모피아'(재무관료) 출신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 수억원대의 거액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금융위원회와 6개 협회들로부터 제출받아 14일 발표한 ‘임직원 연봉 현황’과 자료에 따르면 행시 17회인 박병원 은행연합회장은 경제기획원·재경부, 행시 15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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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방한] “세월호 마음 속에 깊이 간직”

    프란치스코 교황 입국…박대통령 직접 영접 천주교 관계자 유가족 등 평신도 32명과 인사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땅을 밟았다. 13일 밤 11시 알이탈리아편으로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을 출발한 교황은 14일 오전 10시30분께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교황 방한은 역대 세 번째이자 1989년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25년 만이다. 교황의 방한 길에는 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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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로 충분한가

    한은 15개월만에 2.5%에서 2.25%로 내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5개월만에 0.25%포인트 인하됐다. 한국은행은 14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25%로 0.25%포인트 내렸다. 정부가 추경을 편성한 직후인 작년 5월 2.75%에서 2.50%로 기준금리를 내리고서 15개월만의 기준금리 조정이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2010년 11월 이후 3년10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은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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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서울시교육청 충돌하나

    자율형사립고 재평가 싸고 입장 상반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자율형 사립고 재평가를 둘러싸고 엇갈린 입장을 취하고 있어 충돌이 우려된다. 교육부가 서울시교육청이 진행하는 자율형 사립고 재평가에 대해 ‘재량권 일탈·남용’이라고 규정한 반면 서울시교육청은 “충분히 재평가를 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는 것이다 교육부는 13일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결과를 발표하면서 서울교육청의 자사고 재평가에 대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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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원 이상 촌지 받으면 ‘파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기자회견…100만원 넘으면 고발 2년 연속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청렴도 최하위를 기록한 서울시교육청이 청렴도 1위 명예회복 위한 대책에 시동을 걸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3일 서울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만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무결점 운동’을 전개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비리 척결을 위해 시교육청이 마련한 주요 대책은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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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200만원 고지 세번째로 올라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올해 고공 행진을 하면서 ‘주식부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7개월 보름 만에 3조원 불어나 6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장중 205만9천원으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주가 200만원대의 상장사로는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에 이어 아모레퍼시픽이 세 번째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지난해 말 100만원에서 배 넘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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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장군들이 청와대 기웃거리지 않게 해야

    우리 국군은 하나가 아니다. 해공군은 국방부를 육방부라고 하여 ‘당신들의 천국’으로 본다. 육군도 하나가 아니다. 출신별로 큰 차이가 난다는 것도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장교의 경우도 대령은 최소한 되어야겠다는 육사 출신을 비롯해 3사 출신, 학사장교 등 배경이 제각각이다. 그러니 군무에 대한 자세, 군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 자기발전을 위한 열정이 같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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