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박영선 대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유민양 아빠 만나달라”

    박영선 원내대표 요청…단식농성장 찾아 특별법 재합의안 수용 설득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8일째 단식농성 중인 세월호참사 희생자 고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를 만나달라고 요청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광화문 단식농성장을 찾아 김씨 등 유가족들과 면담을 가진 뒤 곧이어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이제 박 대통령도 유민아빠를 만나…

    더 읽기 »
  • ‘방탄국회’ 아닌가

    새정치민주연합이 단독으로 8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하자 여당과 야당이 방송을 통해 ‘방탄국회’ 여부를 둘러싸고 공방전을 펼쳤다. 새정치연합은 19일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130명 의원 전원 명의로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됐다. 이번달 임시국회 회기는 22일 시작된다. 새누리당은 입법로비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계륜 ·신학용 ·김재윤 의원을 보호하려는 의도가…

    더 읽기 »
  • “정의선 현대위아 지분 보유에 기대”

    흡수합병 소식에 증권전문가 ‘호평’ 쏟아져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현대위아가 현대메티아와 현대위스코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증권 전문가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KB투자증권을 비롯해 하나대투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등이 연이어 현대위안의 목표주가를 올리고, 일부는 투자의견도 상향조정했다. KB투자증권은 20일 이번 합병으로 현대위아의 고속성장이 예상된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대투증권도 20만원이던 현대위아의 목표주가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남경필 도지사 역할 제대로 할 수 있나

    아들 폭생사건에 이혼까지…축소수사 의혹도 남경필 경기지사가 군복무중인 아들 남모(23) 상병의 폭행사건에다 부인과의 이혼 등 복잡한 가족사로 말미암아 큰 위기를 맞이했다. 더욱이 아들에 대한 군당국의 수사에 관해 축소의혹까지 일고 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막중한 책무를 지고 있는 도지사의 역할을 제대호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학진의 정치이야기] ‘새정치’ 박영선에게 고함

    얼마 전 어느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새정치민주연합이 차라리 없어져야 한다는 응답이 40%를 넘었다. 이 당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뼈가 아팠다. 130명의 국회의원이 있는 거대 제1야당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나는 이를 ‘자업자득’이라고 푼다. 야당은 왜 존재하는가? 야당은 영어로 오퍼지션 파티(Opposition Party)이다. ‘반대하는 당’이다. 집권여당이 독선과 전횡으로 흐르려 할 때 확실하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하나·외환, 조기통합 공식 선언

    외환노조 강력 반발·금융당국 합의 전제 거듭 밝혀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조기통합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통합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강력 반발하고 있고 금융당국도 노조와의 합의를 전제조건으로 내걸고 있어 통합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19일 신라호텔에서 김종준 하나은행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 등 두 은행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화생명, 글로벌 경영…아시아 공략 ‘박차’

    베트남 신규계약 5배 급성장·중국 1년 만에 시장점유율 4위 기록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화생명이 국내 생명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베트남 보험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중국과 인도네시아로 영업을 확장하며 적극적인 글로벌 경영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9년 베트남 진출 이후 5년 만에 신규 계약 실적이 5배가량 늘어났고 중국시장 진출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성그룹 ‘연봉킹’은 어디?

    삼성정밀화학 최고…삼성물산 삼성전자 삼성토탈도 상위권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올해 상반기 임직원 평균 월급이 가장 높은 업체는 삼성정밀화학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19일 금융감독원에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삼성그룹 계열사 20곳의 임직원 보수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정밀화학 임직원이 상반기에 받은 평균 보수 총액은 4600만원이다. 월별로 따지면 매달 767만원씩 수령한 셈이다.…

    더 읽기 »
  • 단기 부동자금 사상최고

    단기 부동자금이 증가세를 이어가 736조원에 달하면서 사상 최대수준에 이르렀다. 19일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단기 부동자금은 736조28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이 자금은 2008년 말 540조원 수준에서 2009년 말 647조원으로 껑충 뛰었고 2010년 말 653조원, 2011년 말 650조원으로 다소 정체를 보이다가 2012년 말 666조원로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 말…

    더 읽기 »
  • 국민은행, 신입사원 채용 대폭 늘린다

    베이비붐세대 은퇴 대비…신입사원 30% 지방대 출신으로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국민은행이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해 200명이었던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올해 28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상반기 60여명의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 및 국가유공자 자녀 채용까지 합하면 총 채용 규모는 340여명에 달한다. 이어 내년에는 신입사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