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진 교수 “박영선 비대위원장 자격 없어”

    2012년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대선 패배후 대선평가위원장을 맡았던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4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문화방송>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평가위원장 시절 (당시 평 의원이던) 박 원내대표를 어렵사리 30여분 만났는데, ‘우리가 대선에서 책임질 일은 없다. 당 문제에 대해 정복자처럼 하시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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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평화의 사도’ 악과 불의엔 단호

    프란치스코 교황(78)이 2014년 8월 17일 오전 7시 서울 궁정동 주한 교황대사관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이승현(17)의 아버지 이호진(56)씨를 세례했다. <사진=AP> 가까이서 본 ‘가난한 이들의 친구’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체스코 교황이 지난 6월21일 이탈리아 남쪽 칼라브리아(Calabria)를 방문하여 미사 강론 중 마피아를 파문한 말씀에 세계가 놀랐다. 이제까지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말씀하며 하느님의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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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7.30 재보선, 여당이 승리했다고?

    위헌소지 국회선진화법, 자정능력 상실 등 ‘정치권 몰락’ 책임 커 7월17일은 제헌절이다. 1948년 5월10일 선거가 공산주의자들의 집요한 반대와 저지공작에도 불구하고 마무리됐다. 제주 4.3사건은 대표적인 것으로 공산주의자들이 주도한 폭동은 다가올 민족상잔의 참극 6.25전쟁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제헌의원은 198명이 선출되고 북한 몫으로 100명의 공석을 남겨둔 채로 5월31일 개원했다. 의장으로는 이승만이 선출되었다. 이승만은 국내외를 통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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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관진 안보실장이 책임져야”

    박영선 윤일병 사망사건 문책론 제기…한민구 “고의은폐 없었다”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선임병 집단폭행 사망사건에 대해 김관진 안보실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당 대표 권한대행은 4일 윤모 일병 집단폭행 사망사건과 관련, “구타의 대물림, 항거불능의 가학성과 잔인성이 어떻게 병영에 존재하고 은폐될 수 있는지에 대해 그당시 국방장관인 현 김관진 안보실장에게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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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장사 배당 여전히 ‘쥐꼬리’

    정부가 적극적인 ‘배당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지만 상장사들의 배당은 여전히 ‘쥐꼬리’ 수준에 머물러 있다. 중간배당은 사업연도 중간에 결산배당과 별도로 1회의 배당을 추가로 집행하는 것이다.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대개 중간배당의 배당기준일은 6월30일이다. 분기배당은 사업연도 중 실적에 따라 각 분기별로 최대 3회 결산배당과 별도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중간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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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상귀의 법이야기] 현대차 기아차는 유통업체인가

    신문 증권면을 보면 운송기계부문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나온다. 필자는 자동차법을 주로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다. 필자의 방을 찾아 오는 분들에게 이 두 회사의 업태를 물으면 대부분 제조업이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2013년도 기준으로 현대자동차는 매출 87조 3,076억원, 영업이익 8조 3,155억원, 기아자동차는 매출 47조 5,979억원, 영업이익 3조 1,771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되었다. 현대자동차는 매출규모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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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여름 이겨낼 한방약재는?

    7월 마지막 날, 폭염이 절정을 이루어 경북 경산의 최고기온이 39.9도를 기록하였다. 사람의 체온 36.5도 보다 3.4도가 높은 무더운 날씨였다. 서울도 낮 최고기온이 34.4도까지 올라갔으며, 요즘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다. 더운 여름철에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콜라, 사이다 등 청량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청량음료는 마시는 순간에는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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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군 87돌 中인민해방군 어제와 오늘

    시진핑, 푸젠성 군부대 방문 ‘필승군대’ 주문 반부패 드라이브에 잇단 충성맹세···군사위 부주석 “군개혁 관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지난달 30일 중국 인민해방군 건군 87주년 이틀을 앞두고 푸젠(福建)성 군부대를 방문해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필승의 군대 육성”을 강조했다고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실전화 수준을 높이려면 용감히 싸우고 반드시 승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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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장관은 자식도 없나”

    김무성 윤일병 사망사건 질책…국회 국방위 현안질의 벌이기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육군 28사단에서 윤모 일병이 지난 4월 선임병들의 가혹행위와 집단폭행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분명 살인사건”이라고 규정하고, 군 당국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대표는 3일 국회에서 개최한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러 군에 갔다가 천인공노할 이런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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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통령 세월호 ‘짐’ 덜어내고 ‘경제살리기’

    2기내각 구성 완료…친정체제 구축 ‘청와대 경내 여름휴가’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2기 내각 구성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이후의 국정 재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3일 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김종덕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를 내정했다. 자질 논란을 빚은 정성근 전 후보자가 사퇴한 지 17일 만에 새로운 인물을 내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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