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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임영록 이건호 함께 ‘템플스테이’
1박2일간 사찰서 템플스테이…힐링과 화합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주의적경고’라는 경징계를 받아 든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떠난다. KB금융지주는 22일 오후 임 회장과 이 행장을 비롯해 KB금융 경영진 35명이 경기도 가평의 한 사찰에서 1박2일 템플스페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템플스테이에는 KB금융지주 전임원과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투자증권, KB생명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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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등록금 가장 비싼 대학은?
문정림 의원 조사결과 가장 비싸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은 교육부가 낸 전국 의대 및 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의 1년치 등록금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가장 많은 등록금을 책정한 의대는 고려대 의대로 1241만4천원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연세대 의대 1212만8천원, 성균관대 의대 1133만8천원, 아주대 의대 1124만원, 중앙대 의대 1099만2천원, 울산대 의대 1095만2천원,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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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금융감독원 꼬리내렸다
‘장고’ 끝에 임영록·이건호 KB 두 수장 ‘경징계’ 주전산기 교체갈등 원만한 해결은 과제로 남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금융당국이 ‘중징계’를 예고했던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KB국민은행장에게 ‘경징계’를 결정했다.두 수장이 조직에 남게 됨에 따라 은행 주 전산기 교체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갈등을 봉합하고 흐트러진 조직을 추스려야 하는 과제가 남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1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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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0만원 배상
2012년 KT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가입자 2만8천여명이 10만원씩 배상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이인규 부장판사)는 22일 피해자 2만8718명이 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한 사람당 10만원씩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지난 2012년 7월 경찰청 수사결과 KT 가입자 870만 명의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했다. 해커 2명이 고객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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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낸드플래시 점유율 30% 넘겼다
도시바와 격차 확대…성장폭은 하이닉스 최고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30%를 넘기며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도시바와의 점유율 격차도 10%포인트 이상으로 커졌다. 낸드플래시는 D램과 더불어 메모리 반도체의 두 축을 차지하는 플래시 메모리로, 저장단위인 셀을 수직으로 쌓는다. D램과 달리 전원을 꺼도 정보가 계속 저장돼 각종 모바일기기, 디지털카메라,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에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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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과징금 4년간 3천억 넘어…SKT 1위
이동통신사 간 휴대전화 보조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통사들에게 최근 4년간 부과된 과징금이 3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에스케이텔레콤이 낸 과징금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가 2010년 9월부터 최근까지 4년간 불법 휴대전화 보조금으로 이통 3사에 부과한 과징금은 총 3127억4천만원에 이른다. 업체별로 보면 SK텔레콤이 1760억원으로 가장 많고 KT 791억6천만원,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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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몰입교육 금지는 소송대상 아니다”
서울행정법원 사립초 소송 각하 서울시내의 한 사립초등학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몰입교육을 하지 못하도록 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냈다가 각하 판결을 받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이승한 부장판사)는 21일 우촌초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일광학원이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등을 상대로 낸 사립초 영어교육금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해당 처분은 행정소송의 대상이 아니다”며 소를 각하했다. 재판부는 “해당 처분으로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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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경제토크] ‘여성취업’ 가정적으론 돈 더 든다?
성경에 고린도서라고 있다. 거기에 “모든 은혜가 넘쳐, 모든 일에, 모든 것이 넉넉하고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며…”라는 구절이 나온다. 여기 Autarky라는 컨셉이 소개되고 있다. 시장의 가격형성 기능을 우회(Bypass) 해버리는 일을 말한다. 물물교환을 의미하는 바터도 그런 일의 일종이다. 예를 들어보자. 삼성전자에 취직해서 월급을 많이 받아 신세계백화점에서 세일하는 것을 부모님께 사드리면서 효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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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프란치스코 교황이 ‘노숙인’ 만난다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한 4박5일간의 울림이 컸다. 성직자는 군림하러 나온 것이 아니다. 어리석고 불쌍한 중생들을 섬기러 나온 것이다. 더군다나 명동성당에서 출국 전 마지막 미사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용서와 화해’를 당부했다. 교황은 “오늘의 미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한 가정을 이루는 이 한민족의 화해를 위하여 드리는 기도”라고 강조했다. 교황께서는 미사에 참석한 12개 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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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입석금지 버스’에서 생긴 일
능소화(凌?花)라는 꽃이 있다. 능소화는 중국원산으로 예전에는 중부 이남 사찰에서 주로 심었다. 지금은 중부지방의 공원, 사찰, 아파트 단지 등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가지에 흡착근(吸着根)이 있어 담장이나 큰 나무에 붙어 올라간다. 시골 돌담은 물론 삭막한 도시의 시멘트 담, 벽돌담, 지붕까지 가리지 않는다. 능소화의 꽃말은 ‘명예’와 함께 “매력적인 당신은 기쁨의 삶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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